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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공불락 철밥통 깨기  :  강제할당식 상대평가가 해법일까? = Smashing the Iron Rice Bowl: Is Forced Ranking the right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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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의 원조이며 이 제도의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제너럴 일렉트릭(GE)을 포함하여 마이크로소프트, 딜로이트, 아도비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그동안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의 상징으로 간주해 오던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폐기했다. 이와 같은 성과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공공부문은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만병통치약으로 맹신하며 활용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철밥통을 깨고 공공부문에 시장의 경쟁논리가 작동하게 만들어서 기업처럼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이루어진 조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에 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면서 왜 글로벌 기업들이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폐기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나라의 공공부문에서는 효율성과 성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선진 경영 기법으로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여전히 활용하고 있는지, 이러한 조치가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인사조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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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의 원조이며 이 제도의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제너럴 일렉트릭(GE)을 포함하여 마이크로소프트, 딜로이트, 아도비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그동안 성과주의...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의 원조이며 이 제도의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제너럴 일렉트릭(GE)을 포함하여 마이크로소프트, 딜로이트, 아도비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그동안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의 상징으로 간주해 오던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폐기했다. 이와 같은 성과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공공부문은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만병통치약으로 맹신하며 활용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철밥통을 깨고 공공부문에 시장의 경쟁논리가 작동하게 만들어서 기업처럼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이루어진 조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에 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면서 왜 글로벌 기업들이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폐기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나라의 공공부문에서는 효율성과 성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선진 경영 기법으로 강제할당식 상대평가제를 여전히 활용하고 있는지, 이러한 조치가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인사조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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