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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시각문화 속 미적 체험에 관한 매체적 고찰 = A study on the aesthetic experience through media in Visu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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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47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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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Members of modern society cannot avoid getting experience through media. Media change their life as well as make their life. The most important role is that media is contacted and taken in the process of experience. This experience about doing by oneself is more close than common experience. Now, modern electronic media are not imperceptible only one sense but can be made perceptibly using every senses. Perception experience used all of senses is aesthetic experience in media.
      In phenomenology, experience is not experience passed through routinely but essence of object. It is directly contacted and felt that the experience about essence of object is. The experience that is course learning on right way about world, and this way is a part about experience through media. The aesthetic experience is not only subjective active but also gets potential in relation to intelligence, the ability to think and intuition of variety individual. In art education, the subjective character of aesthetic experience conducts educational direction. The quality and quantity of experiences in individual background should be explained to put emphasis the student for education.
      The aesthetic experience in visual culture is different to one from the past. The aesthetic experience in visual culture focuses on the aesthetic subject, one an end in itself as well. This study would illuminate an element and character of aesthetic experience changed the past as well as conduct the direction of aesthetic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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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bers of modern society cannot avoid getting experience through media. Media change their life as well as make their life. The most important role is that media is contacted and taken in the process of experience. This experience about doing by ones...

      Members of modern society cannot avoid getting experience through media. Media change their life as well as make their life. The most important role is that media is contacted and taken in the process of experience. This experience about doing by oneself is more close than common experience. Now, modern electronic media are not imperceptible only one sense but can be made perceptibly using every senses. Perception experience used all of senses is aesthetic experience in media.
      In phenomenology, experience is not experience passed through routinely but essence of object. It is directly contacted and felt that the experience about essence of object is. The experience that is course learning on right way about world, and this way is a part about experience through media. The aesthetic experience is not only subjective active but also gets potential in relation to intelligence, the ability to think and intuition of variety individual. In art education, the subjective character of aesthetic experience conducts educational direction. The quality and quantity of experiences in individual background should be explained to put emphasis the student for education.
      The aesthetic experience in visual culture is different to one from the past. The aesthetic experience in visual culture focuses on the aesthetic subject, one an end in itself as well. This study would illuminate an element and character of aesthetic experience changed the past as well as conduct the direction of aesthetic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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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현대의 매체는 문화와 사회의 일부이며 시각문화안의 사회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경험의 대부분을 매체를 통해 얻는다.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경험은 구성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삶의 구성요소로 작용한다. 이런 경험은 매체를 직접 접하며 지각하는 과정으로 경험보다는 체험에 가깝다. 매체를 접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과정 속에 체험의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의 전자 매체는 한 가지 감각으로만 지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지각하도록 만들어졌다. 모든 감각이 동원된 지각의 체험이 매체 속의 미적 체험이다. 현상학에서 체험은 개인이 일상적으로 겪는 경험이 아닌 대상의 본질에 대한 경험을 의미한다. 대상의 본질에 대한 바른 경험은 본질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이며 접촉하는 것이다. 몸으로 지각하는 경험, 즉 체험이야 말로 개인이 세계를 바르게 알아갈 수 있는 과정이며 이 같은 과정은 매체를 통한 체험의 과정과 통하는 부분이다. 미적 체험은 주관적인 활동이며 다양한 개인의 직관과 지성, 사고 능력까지 연관 지을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미적 체험의 주관성은 미술교육 안에서의 미적체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개인의 배경에 따른 체험의 질과 양은 미적체험 교육에서 체험의 주체 중심의 교육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해준다. 시각문화 환경 속의 미적 체험은 과거 사회 속의 미적 체험과는 성격이 다르다. 시각문화 속의 미적 체험은 미적 주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과정뿐만 아니라 미적 주체 그 자체까지를 포함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과거와 달라진 시각문화 속의 미적 체험 요소와 미적 체험의 성격을 밝히고 시각문화 속 미적체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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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매체는 문화와 사회의 일부이며 시각문화안의 사회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경험의 대부분을 매체를 통해 얻는다.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경험은 구성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삶의 ...

      현대의 매체는 문화와 사회의 일부이며 시각문화안의 사회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경험의 대부분을 매체를 통해 얻는다.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경험은 구성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삶의 구성요소로 작용한다. 이런 경험은 매체를 직접 접하며 지각하는 과정으로 경험보다는 체험에 가깝다. 매체를 접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과정 속에 체험의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의 전자 매체는 한 가지 감각으로만 지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지각하도록 만들어졌다. 모든 감각이 동원된 지각의 체험이 매체 속의 미적 체험이다. 현상학에서 체험은 개인이 일상적으로 겪는 경험이 아닌 대상의 본질에 대한 경험을 의미한다. 대상의 본질에 대한 바른 경험은 본질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이며 접촉하는 것이다. 몸으로 지각하는 경험, 즉 체험이야 말로 개인이 세계를 바르게 알아갈 수 있는 과정이며 이 같은 과정은 매체를 통한 체험의 과정과 통하는 부분이다. 미적 체험은 주관적인 활동이며 다양한 개인의 직관과 지성, 사고 능력까지 연관 지을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미적 체험의 주관성은 미술교육 안에서의 미적체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개인의 배경에 따른 체험의 질과 양은 미적체험 교육에서 체험의 주체 중심의 교육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해준다. 시각문화 환경 속의 미적 체험은 과거 사회 속의 미적 체험과는 성격이 다르다. 시각문화 속의 미적 체험은 미적 주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과정뿐만 아니라 미적 주체 그 자체까지를 포함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과거와 달라진 시각문화 속의 미적 체험 요소와 미적 체험의 성격을 밝히고 시각문화 속 미적체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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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오병남외 한국현상학회 편,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심설당 1984

      2 박이문, "현상학과 분석철학" 일조각 1989

      3 진중권, "현대미학강의: 숭고와 시뮬라크르의 이중주" 아트북스 2004

      4 Bolz, N., "컨트롤된 카오스" 문예출판사 2000

      5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편, "청소년의 여가시간 활용실태와 독서습관 개선방안 연구"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2001

      6 김정선, "의사소통 중심의 시각문화교육을 통한 미술교육 개선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4

      7 원용진, "영상세대는 영상만으로 살지 않는다" 월간 우리교육 2001

      8 진휘연, "시각문화의 확대와 새로운 미술이론 교육의 가능성" (29) : 489-508, 2007

      9 이영기, "시각문화 관점에 의한 초등미술 교수학습 모형 개발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5

      10 Walker, J., "비주얼 컬처" 루비박스 2004

      1 오병남외 한국현상학회 편,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심설당 1984

      2 박이문, "현상학과 분석철학" 일조각 1989

      3 진중권, "현대미학강의: 숭고와 시뮬라크르의 이중주" 아트북스 2004

      4 Bolz, N., "컨트롤된 카오스" 문예출판사 2000

      5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편, "청소년의 여가시간 활용실태와 독서습관 개선방안 연구"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2001

      6 김정선, "의사소통 중심의 시각문화교육을 통한 미술교육 개선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4

      7 원용진, "영상세대는 영상만으로 살지 않는다" 월간 우리교육 2001

      8 진휘연, "시각문화의 확대와 새로운 미술이론 교육의 가능성" (29) : 489-508, 2007

      9 이영기, "시각문화 관점에 의한 초등미술 교수학습 모형 개발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5

      10 Walker, J., "비주얼 컬처" 루비박스 2004

      11 Walter, B.,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1983

      12 Welsch, W., "미학의 경계를 넘어서" 향연 2005

      13 심혜련, "미학으로 읽는 미술" 월간미술 2007

      14 박상규, "미학과 현상학" 예술출판사 1991

      15 Parsons, Michael J., "미학과 예술교육" 현대미학사 1998

      16 오병남, "미학강의"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17 백기수, "미학"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9

      18 박휘락, "미술감상과 미술비평 교육" 시공사 2003

      19 김문환, "문화교육론"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20 조광제, "매체철학의 이해" 인간사랑 2005

      21 백욱인,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 문학과 지성사 1998

      22 이정인, "디지털시대의 ‘사진 읽기’연구" 중앙대 예술대학원 2007

      23 심혜련, "디지털 매체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1 (1): 46-69, 2005

      24 심혜련, "디지털 매체예술에서의 이미지에 대하여" 한국미학회 9 (9): 113-141, 2004

      25 Dewey. J., "경험으로서의 예술" 책세상 2003

      26 Anderson, T., "Art for Life: Authentic instruction in art" McGraw-Hill compan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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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5-02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교육대학교 미술교육학회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영문명 : Art Education Society Of National Universities In Korea -> Korea Elementary Art Education Association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10-1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미술교육논총 -> 미술교육연구논총 KCI등재후보
      2005-10-1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미술교육논총 -> 미술교육연구논총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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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1 0.61 0.7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6 0.84 0.93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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