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내 인생을 역전시킨 마지막 카드, 부동산 경매 = 5
- 01 가난한 아빠, 벼랑 끝에 서다
- 전 재산은 마이너스 1,500만원 = 19
- 처가살이에 물 새는 반지하 단칸방까지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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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위즈덤하우스 : WISDOM HOUSE, 2008
2008
한국어
347.38 판사항(22)
9788960861251 03320 : ₩13000
일반단행본
서울
나는 경매투자로 희망을 베팅했다 / 이승호 지음.
가난한 가장의 막판 뒤집기
272 p. : 삽도 ; 23 cm.
이승호의 닉네임은 'hope' 임.
부록: 물건 찾기에서 수익 내기까지 경매 기본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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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나는 경매투자로 희망을 베팅했다 (가난한 가장의 막판 뒤집기)
빈털터리에서 부동산 경매투자 전문가가 된 이승호의 성공스토리!
『나는 경매투자로 희망을 배팅했다』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으로 400만 원을 가지고 2억을 만든 '다음 카페 경매 스쿨' 운영자 이승호 씨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한다. 2004년에 출간된『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지』에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그는 34살의 나이에 단돈 400만원으로 부동산 경매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2억이란 돈을 모으고, 이를 다시 투자하여 30억까지 만들었다. 본문에는 첫 입찰부터 경매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투자 노하우의 핵심인 경매 틈새 공략법을 전수한다.
그리고 기초권리분석, 법정지상권, 지분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물건, 꼼꼼하게 살펴야 할 부분 등을 등기부등본을 짚어가며 알려준다. 또한 경매물건을 매입 또는 매각 과정에서 몸소 익힌 투자 전략, 시행착오를 줄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