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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적 법철학연구: 법의 내용으로서 비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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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필자는 3개의 문학작품을 통해 법에 내재된 비극성의 특징들을 고찰하였다. 3개의 작품을 공동체의 인륜적 비극성, 자유주의적 선택적 비극성론, 체험주의적 포괄적 비극성론의 관점에서 고찰해 보았다. 이 글 전체는 법의 원천에서의 분열현상을 법의 비극성으로 보고, 이 비극성의 파악을 위해 자연법과 실정법의 관계에 집중하였다. 이 관계는 ‘문’의 메타포를 만들어 내고 법의 경계형상들이 법의 내용적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찰한다.
      첫 번째 작품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이다. 이 작품을 공동체적 인륜성의 관점과 문맹적 비극성, 생물학적 인지적 부정의의 측면에서 고찰하고 문학과 철학이 분기되지 않았던 고대 그리스의 아레테(Arete)사상에 이 작품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를 고찰하였다. 특히 헤겔을 문학적 법철학연구의 선구자로 보면서 그가 고대 그리스작품을 통해 ‘인륜성’개념을 발견한 맥락들을 짚어 보았다. 그리고 버틀러의 해석을 통해 허구적 안티고네를 친족법체계로 해석하는 것의 불가능성을 버틀러의 라깡해석에 기초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아레테의 개념을 축소시킨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혁명을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 『구름』을 통해 고찰하였다. 두 번째 작품은 카뮈의 『이방인』이다. 이 작품에는 3개의 죽음이 등장하고, 그중 뫼르소의 죽음을 개인적 선택의 귀결로 보고, 이를 자유주의적 선택성 비극성의 관점에서 고찰한다. 특히 카뮈의 부조리철학에 의거하여 이 작품을 해석하였다. 또한 뫼르소의 의식의 흐름을 추적하면서 스토아의 자연법사상이 간직한 이성적 기획에 대비하여 선택적 비극성을 생각해 보았다. 이 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성적 『시학』의 구성과 이에 대한 셰익스피어와 괴테의 반이성적 기획, 그리고 벤야민의 비애극의 연구를 함께 고찰했다. 세 번째 작품은 카프카의 “법 앞에서”이다. 시골사람은 법의 문 앞에서 법치주의로 들어가려고 평생을 기다리며 산다. 문의 메타포는 법과 삶의 경계로서 식별되기 어렵다는 해석을 아감벤의 이론에 의거해서 비극성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법과 삶의 식별불가능성은 자연법과 실정법의 불가분성을 의미하고, 법과 불법의 식별불가능성으로서 법의 원천에 대한 문제 제기라 할 수 있다. 푸코와 아감벤의 생명정치사상은 이러한 포괄적인 법의 비극성을 보여 준다. 마치 예수가 법의 문을 닫아 버린 것처럼, 법과 삶이 구분되지 않는 상태를 아감벤은 “포함인 배제”이론으로 설명한다. 법의 문은 자연상태와 법치가 구분되지 않음에도 경계를 만들어서 안티고네적 ‘生中死’, 뫼르소적 ‘부조리’, 그리고 시골사람의 ‘예외상태’로서 잠재적 ‘호모 사케르’(Homo Sacer)를 발견하게 한다. 결국 ‘판결하기 어려운 사안’(hard cases) 문제가 현대법철학에서 발견하게 된 이유를 필자는 법의 내용으로서 ‘포괄적 비극성’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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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3개의 문학작품을 통해 법에 내재된 비극성의 특징들을 고찰하였다. 3개의 작품을 공동체의 인륜적 비극성, 자유주의적 선택적 비극성론, 체험주의적 포괄적 비극성론의 관점에서 고...

      필자는 3개의 문학작품을 통해 법에 내재된 비극성의 특징들을 고찰하였다. 3개의 작품을 공동체의 인륜적 비극성, 자유주의적 선택적 비극성론, 체험주의적 포괄적 비극성론의 관점에서 고찰해 보았다. 이 글 전체는 법의 원천에서의 분열현상을 법의 비극성으로 보고, 이 비극성의 파악을 위해 자연법과 실정법의 관계에 집중하였다. 이 관계는 ‘문’의 메타포를 만들어 내고 법의 경계형상들이 법의 내용적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찰한다.
      첫 번째 작품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이다. 이 작품을 공동체적 인륜성의 관점과 문맹적 비극성, 생물학적 인지적 부정의의 측면에서 고찰하고 문학과 철학이 분기되지 않았던 고대 그리스의 아레테(Arete)사상에 이 작품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를 고찰하였다. 특히 헤겔을 문학적 법철학연구의 선구자로 보면서 그가 고대 그리스작품을 통해 ‘인륜성’개념을 발견한 맥락들을 짚어 보았다. 그리고 버틀러의 해석을 통해 허구적 안티고네를 친족법체계로 해석하는 것의 불가능성을 버틀러의 라깡해석에 기초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아레테의 개념을 축소시킨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혁명을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 『구름』을 통해 고찰하였다. 두 번째 작품은 카뮈의 『이방인』이다. 이 작품에는 3개의 죽음이 등장하고, 그중 뫼르소의 죽음을 개인적 선택의 귀결로 보고, 이를 자유주의적 선택성 비극성의 관점에서 고찰한다. 특히 카뮈의 부조리철학에 의거하여 이 작품을 해석하였다. 또한 뫼르소의 의식의 흐름을 추적하면서 스토아의 자연법사상이 간직한 이성적 기획에 대비하여 선택적 비극성을 생각해 보았다. 이 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성적 『시학』의 구성과 이에 대한 셰익스피어와 괴테의 반이성적 기획, 그리고 벤야민의 비애극의 연구를 함께 고찰했다. 세 번째 작품은 카프카의 “법 앞에서”이다. 시골사람은 법의 문 앞에서 법치주의로 들어가려고 평생을 기다리며 산다. 문의 메타포는 법과 삶의 경계로서 식별되기 어렵다는 해석을 아감벤의 이론에 의거해서 비극성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법과 삶의 식별불가능성은 자연법과 실정법의 불가분성을 의미하고, 법과 불법의 식별불가능성으로서 법의 원천에 대한 문제 제기라 할 수 있다. 푸코와 아감벤의 생명정치사상은 이러한 포괄적인 법의 비극성을 보여 준다. 마치 예수가 법의 문을 닫아 버린 것처럼, 법과 삶이 구분되지 않는 상태를 아감벤은 “포함인 배제”이론으로 설명한다. 법의 문은 자연상태와 법치가 구분되지 않음에도 경계를 만들어서 안티고네적 ‘生中死’, 뫼르소적 ‘부조리’, 그리고 시골사람의 ‘예외상태’로서 잠재적 ‘호모 사케르’(Homo Sacer)를 발견하게 한다. 결국 ‘판결하기 어려운 사안’(hard cases) 문제가 현대법철학에서 발견하게 된 이유를 필자는 법의 내용으로서 ‘포괄적 비극성’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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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author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ragedy intrinsic in the law through three major literary works – Antigone, The Stranger and Before the Law. In each of three literature, the author identifies humanitarian tragedy of community, tragedy in choice and liberty of law, and empirical comprehensive tragedy. This essay regards the phenomenon of separation at the source of law as the tragedy of law and focuses on the relation between natural law and actual law to understand the character of tragedy. It is in this relation that the ‘door’ metaphor is created, and the author considers how border imagery of law influences its context.
      First work is [Antigone] by Sophocles. The author examines Antigone from viewpoints of communitarian humanity and biological cognitive injustice. This section explores the meaning of ‘Arete’ thought in Ancient Greece for Antigone when no division between literature and philosophy existed. In particular, with Hegel as a pioneer in literary jurisprudence, this section considers how Hegel discovered the concept of ‘humanity’ from Ancient Greek literature. It proceeds with the impossibility of interpreting fictional Antigone in the system of Family law on the basis of Butler’s analysis of Lacan. This section finalises with examination of philosophical revolution of Socrates that shrinks the concept of Arete though Comedy of Aristophanes, [The Clouds].
      Second work is [The Stranger] by Albert Camus. In this work, among three deaths appears, the death of Meursault is seen as the result of personal choice and the author contemplates Meursault’s death from the perspective of tragedy in choice and liberty of law. The Stranger is interpreted according to Camus’ Absurdism. With tracking the flow of Meursault’s consciousness, the author considers tragedy by choice compared to the rational project of Stoic’s idea of natural law. This section considers the composition of Aristotelian rational [Poetics] alongside anti-rational ideas of Shakespeare and Goethe, and Benjamin’s study of tragedy.
      Third literature is [Before the Law] by Franz Kafka. A Countryman waits his entire life before the door of the law to enter the rule of law. For the ‘door’ metaphor blurs and hardly distinguishes the boundary of law and life, the author explores the meaning of tragedy according to Agamben’s theory. This indistinguishable character of law and life signifies the indivisibility of natural and actual laws. This in turn signifies indistinguishable nature of legal and illegal that can raise an issue of the source of law. Biopolitical thoughts of Foucault and Agamben show a comprehensive tragedy of law. As if Jesus closes the door of law, Agamben explains ‘inclusive exclusion’ theory as such a condition where law and life is indistinguishable. By creating the boundary between indivisible natural state and rule of law, the door of law discovers the potential ‘Homo Sacer’ from Antigone’s ‘death within death’, Meursault’s ‘Absurdism’ and ‘state of exception’ in a countryman. The author denominates the reason for discovering ‘hard case’ issues in modern jurisprudence as ‘comprehensive tragedy’ within the context of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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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uthor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ragedy intrinsic in the law through three major literary works – Antigone, The Stranger and Before the Law. In each of three literature, the author identifies humanitarian tragedy of community, tragedy in ...

      The author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ragedy intrinsic in the law through three major literary works – Antigone, The Stranger and Before the Law. In each of three literature, the author identifies humanitarian tragedy of community, tragedy in choice and liberty of law, and empirical comprehensive tragedy. This essay regards the phenomenon of separation at the source of law as the tragedy of law and focuses on the relation between natural law and actual law to understand the character of tragedy. It is in this relation that the ‘door’ metaphor is created, and the author considers how border imagery of law influences its context.
      First work is [Antigone] by Sophocles. The author examines Antigone from viewpoints of communitarian humanity and biological cognitive injustice. This section explores the meaning of ‘Arete’ thought in Ancient Greece for Antigone when no division between literature and philosophy existed. In particular, with Hegel as a pioneer in literary jurisprudence, this section considers how Hegel discovered the concept of ‘humanity’ from Ancient Greek literature. It proceeds with the impossibility of interpreting fictional Antigone in the system of Family law on the basis of Butler’s analysis of Lacan. This section finalises with examination of philosophical revolution of Socrates that shrinks the concept of Arete though Comedy of Aristophanes, [The Clouds].
      Second work is [The Stranger] by Albert Camus. In this work, among three deaths appears, the death of Meursault is seen as the result of personal choice and the author contemplates Meursault’s death from the perspective of tragedy in choice and liberty of law. The Stranger is interpreted according to Camus’ Absurdism. With tracking the flow of Meursault’s consciousness, the author considers tragedy by choice compared to the rational project of Stoic’s idea of natural law. This section considers the composition of Aristotelian rational [Poetics] alongside anti-rational ideas of Shakespeare and Goethe, and Benjamin’s study of tragedy.
      Third literature is [Before the Law] by Franz Kafka. A Countryman waits his entire life before the door of the law to enter the rule of law. For the ‘door’ metaphor blurs and hardly distinguishes the boundary of law and life, the author explores the meaning of tragedy according to Agamben’s theory. This indistinguishable character of law and life signifies the indivisibility of natural and actual laws. This in turn signifies indistinguishable nature of legal and illegal that can raise an issue of the source of law. Biopolitical thoughts of Foucault and Agamben show a comprehensive tragedy of law. As if Jesus closes the door of law, Agamben explains ‘inclusive exclusion’ theory as such a condition where law and life is indistinguishable. By creating the boundary between indivisible natural state and rule of law, the door of law discovers the potential ‘Homo Sacer’ from Antigone’s ‘death within death’, Meursault’s ‘Absurdism’ and ‘state of exception’ in a countryman. The author denominates the reason for discovering ‘hard case’ issues in modern jurisprudence as ‘comprehensive tragedy’ within the context of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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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공동체적 비극성
      • III. 자유주의적 비극성
      • IV. 체험주의적 비극성
      • 국문초록
      • I. 들어가는 말
      • II. 공동체적 비극성
      • III. 자유주의적 비극성
      • IV. 체험주의적 비극성
      • V. 나오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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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Charles Dickens, "황폐한 집" 동서문화사 2014

      2 박진우, "호모 사케르 :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2008

      3 김준수, "헤겔 「자연법」논문에서 근대 자연법론에 대한 비판" 2 : 2001

      4 김달영, "햄릿의 행위와 헤겔의 불행한 의식"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1 (41): 607-625, 2005

      5 김현강, "프란츠 카프카: 경계에서의 문학" 한국독일언어문학회 (24) : 39-59, 2004

      6 강선형, "푸코의 생명관리정치와 아감벤의 생명정치" 새한철학회 78 (78): 129-148, 2014

      7 이행남, "칸트의 도덕적 자율성으로부터 헤겔의 인륜적 자율성으로: “제2의 자연”에 의해 매개된 두 차원의 “해방”을 위하여" 철학연구회 (116) : 221-250, 2017

      8 발터 벤야민, "카프카와 현대" 길 2020

      9 모리스 블랑쇼, "카프카에서 카프카로" 그린비 2013

      10 이서규, "카뮈의 부조리철학에 대한 고찰" 철학연구소 35 : 139-178, 2013

      1 Charles Dickens, "황폐한 집" 동서문화사 2014

      2 박진우, "호모 사케르 :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2008

      3 김준수, "헤겔 「자연법」논문에서 근대 자연법론에 대한 비판" 2 : 2001

      4 김달영, "햄릿의 행위와 헤겔의 불행한 의식"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1 (41): 607-625, 2005

      5 김현강, "프란츠 카프카: 경계에서의 문학" 한국독일언어문학회 (24) : 39-59, 2004

      6 강선형, "푸코의 생명관리정치와 아감벤의 생명정치" 새한철학회 78 (78): 129-148, 2014

      7 이행남, "칸트의 도덕적 자율성으로부터 헤겔의 인륜적 자율성으로: “제2의 자연”에 의해 매개된 두 차원의 “해방”을 위하여" 철학연구회 (116) : 221-250, 2017

      8 발터 벤야민, "카프카와 현대" 길 2020

      9 모리스 블랑쇼, "카프카에서 카프카로" 그린비 2013

      10 이서규, "카뮈의 부조리철학에 대한 고찰" 철학연구소 35 : 139-178, 2013

      11 베른하르트 슐링크, "책읽어주는 남자" 시공사 2013

      12 편영수, "종교적 인간, 프란츠 카프카" 한국사회이론학회 (44) : 107-131, 2013

      13 Steven B. Smith, "정치철학" 문학동네 2018

      14 G.F.W. 헤겔, "정신현상학" 동서문화사

      15 Ronald Dworkin, "자유주의적 평등" 한길사 2005

      16 김준수, "자연법" 한길사 2004

      17 호메로스, "일리아스" 도서출판 숲 2020

      18 안재오, "인륜성의 비극 - 예나 시절 헤겔의 「자연법 논문」에 나타난 고대 그리스 비극 개념 연구" 10 : 2001

      19 Hannah Arendt, "인간의 조건" 한길사 2002

      20 알베르 카뮈, "이방인" 책세상 2010

      21 Agamben, Giorgio, "예외상태" 새물결 2009

      22 이종철, "예나 시기 헤겔의 ‘인륜성’에 관한 연구 - 예나 초기 저작들을 중심으로 -"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18) : 457-492, 2009

      23 오지은, "영혼에 관하여" 아카넷 2018

      24 Martha Nussbaum, "역량의 창조" 돌베개 2013

      25 주디스 버틀러, "안티고네의 주장" 동문선 2005

      26 박우수, "안티고네" 동인 2007

      27 미셀 푸코, 오르트망, "안전, 영토, 인구" 난장 2012

      28 아리스토파네스, "아리스토파네스 희곡전집 1" 숲 2018

      29 이경식,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론과 셰익스피어의 비극" 23 : 1992

      30 오순희,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넘어: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타나는 반(反)아리스토텔레스적 메타드라마" 인문학술원 (9) : 65-89, 2018

      31 오세준, "실존주의적 휴브리스를 통한 비극의 내적 형식 이해" 4 : 2011

      32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예출판사 2002

      33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책세상 2010

      34 이창대, "스토아윤리학의 인식론적 기초" 62 : 2000

      35 천병희, "소포클레스 비극의 이해" 8 : 1994

      36 이창우, "세네카의 자연 탐구 Naturales Quaestiones: 스토아적 자연 이해" 13 : 1999

      37 진태원, "생명정치의 탄생 - 미셸 푸코와 생명권력의 문제" 19 (19): 2006

      38 편영수, "새로운 카프카 : 아감벤의 카프카" 한국인문사회과학회 44 (44): 229-232, 2020

      39 미셀 푸코, 오르트망,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동문선 1997

      40 임홍빈, "비극적 인식과 인륜성" 범한철학회 39 (39): 29-48, 2005

      41 조창오, "비극과 근대적 주체성의 생성 -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비극과 “법적 상태”의 해석 -" 대한철학회 140 : 359-384, 2016

      42 이종숙, "분노, 복수, 복수 비극의 역사" 한국서양고전학회 (45) : 183-220, 2011

      43 프란츠 카프카, "변신·시골의사" 민음사 2005

      44 H.L.A. Hart, "법의 개념" 아카넷 2001

      45 장제형, "법 ‘읽어내기’로서의 정의 - 발터 벤야민의 「프란츠 카프카」를 중심으로" 한국브레히트학회 (42) : 177-204, 2020

      46 발터 벤야민,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민음사 2011

      47 발터 벤야민, "발터 벤야민 선집 5" 길 2009

      48 황효식, "르네상스 시대의 내적 자아와 셰익스피어의 비극적 인물들" 한국셰익스피어학회 47 (47): 405-422, 2011

      49 자크 라깡, "라깡의 인간학-세미나 7강해" 위고 2017

      50 발터 벤야민, "독일비애극의 원천" 한길사 2009

      51 김연미, "누스바움의 역량접근과 정의" 부설법학연구소 61 : 73-107, 2019

      52 박언주, "까뮈의 『L'Étranger』를 통해 본 그리스 사상과 기독교의 대립" 프랑스문화예술학회 52 : 53-83, 2015

      53 홍길표, "근대인간의 자기주제화 - 괴테의 『파우스트』와 인간중심주의" 한국괴테학회 (16) : 27-51, 2004

      54 김기영, "가치의 구현자로서 비극 주인공의 행위에 대한 연구: 소포클레스의 비극 『아이아스』, 『트라키스의 여인들』, 『안티고네』를 중심으로" 한국서양고전학회 59 (59): 1-32, 2020

      55 임홍배, "『파우스트』 2부의 비판적 근대인식" 한국괴테학회 (14) : 24-39, 2002

      56 윤정임, "「『이방인』 해설」과 사르트르의 소설론" 인문학연구원 (20) : 5-27, 2018

      57 존 롤즈, "[단행본] 정의론" 이학사 2003

      58 Martha Nussbaum, "The Theraphy of Desire : Theory and Practice in Hellenistic Ethics"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4

      59 Benedikt Jeßing, "Faust - Tragödie des menschlichen Autonomieanspruchs" 한국괴테학회 (26) : 339-36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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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5-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 Korean Journal of Legal Philosophy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3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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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4 0.84 0.7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6 0.64 1.024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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