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Ⅰ. 작품 및 작품 해설
- 1. 죽고 싶은 충동에 끝없이 빠져드는 자신을 이기다 = 15
- 1) 자살의 유혹에 빠져 죽음에 탐닉하다 = 15
- 오직 한 사람에게만 다정하게(Tender Only to One)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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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평민사, 2014
2014
한국어
821.912 판사항(21)
9788971156070 03800 : ₩9000
일반단행본
서울
죽음을 그대의 팔베개 삼아 : 스티비 스미스의 시세계 / 스티비 스미스 [저] ; 정영희 편역.
Selected poems of Stevie Smith
147 p. : 삽화 ; 23 cm.
참고문헌: p.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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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죽음을 그대의 팔베개 삼아 (스티비 스미스의 시세계)
스티비 스미스의 본래 이름은 플로렌스 마가렛 스티비 스미스 (Florence Margaret Stevie Smith) (1902-1971)이다. 그녀는 영국의 시인으로서 모더니즘과 후기 모더니즘의 시대에 활동했다. 때로는 죽음과 자살에 탐닉하는 짙은 어둠이 깔린 고백시, 때로는 재기 넘치는 재치와 해학으로 장난기 가득한 냉소와 풍자의 시를 구사한 그녀의 독특한 시는 당시의 주류였던 모더니즘에서 벗어나있어 주변을 탐색하는 재미를 주고, 당시의 시적 규범을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그녀는 어떤 전통에도 속하지 않는 시를 썼다. 모더니즘 시대에는 때로 지나치게 가벼워 보였던 그녀의 시가 그녀의 시적 명성에 불리하게 작용했지만, 1990년대 이후 포스트모던 여성주의 비평가들에게 그녀의 시는 다시금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