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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푸른 저녁 : 『입 속의 검은 잎』 발간 30주년 기념 젊은 시인 88 트리뷰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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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펴내며
      • 겨울에 갇힌 한 남자에 대하여 / 강성은
      • 무지개 판화 / 강혜빈
      • 모리스 호텔 11 - 비밀의 정원 / 곽은영
      • 펴내며
      • 겨울에 갇힌 한 남자에 대하여 / 강성은
      • 무지개 판화 / 강혜빈
      • 모리스 호텔 11 - 비밀의 정원 / 곽은영
      • 비희극 / 구현우
      • 그 책 / 권민경
      • 그 집 앞 / 기혁
      • 빈집 / 김안
      • 끝까지 읽을 사람 / 김복희
      • 죽은 사람 / 김상혁
      • 하루(下樓) / 김선재
      • 겨울 쓰기 / 김소형
      • 학교밭에서 / 김승일
      • 호숫가 호수 공원 / 김이강
      • 오늘 푸른 저녁 / 김중일
      • 벙커 주인은 귀를 기울이는 배경같이 / 김향지
      • 뽕 / 김현
      • 커터 / 남지은
      • 케이크의 색깔 / 문보영
      • 도로시 / 민구
      • 안개 숲 / 박상수
      • 주워 온 눈 코 입 / 박성준
      • 빈집에 갇혀 나는 쓰네 / 박세미
      • 역 / 박소란
      • 하염없는 공책 / 박연준
      • 지하실의 종교 / 박희수
      • 여행자 / 배수연
      • 어느 푸른 저녁 / 백은선
      • 나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를 생각한다 / 서윤후
      • 선배, 페이스북 좀 그만해요 / 서효인
      • 病 / 성동혁
      • 조치원 / 손미
      • 두껍고 딱딱한 무뚝뚝한 그러나 / 송승환
      • 누가 건널목에서 홍상수를 보았다 하는가 / 신미나
      • 물방울의 밤 / 신영배
      • ‘어느 푸른 저녁’의 시인에게 / 신용목
      • 다른 나라에서 / 신철규
      • 신들의 상점엔 하나둘 불이 켜지고 / 심지아
      • 한계점 / 심지현
      • 반 유령 / 안미린
      • 커버링 / 안미옥
      • 안개는 내 입술 끝에서도 고요히 피어오르고 있다 / 안태운
      • 검은 입들 / 안현미
      • 정거장에서의 대화 / 안희연
      • 긴 휴가의 기록 / 양안다
      • 그 / 오은
      • 입 속의 검은 잎 / 유계영
      • 鳥致院 / 유진목
      • 마트료시카 시침핀 연구회―호조(呼鳥) / 유형진
      • 빈 코트 / 유희경
      • 희망의 내용 없음 / 육호수
      • 묻는 사람 / 윤은성
      • 밤의 국숫집 / 이근화
      • 눈에는 눈 / 이다희
      • 물 위의 잠 / 이민하
      • 밤눈 / 이상협
      • 처음 지나는 벌판과 황혼 / 이성미
      • 그때, 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던 어떤 것들이 드러나고 말았다 / 이소호
      • 공포를 숨긴 기쁨 / 이승원
      • 시인에게는 시인밖에 없다는 말 / 이영주
      • 삼가 / 이용임
      • 슬픔은 까맣고 까마득하고 / 이우성
      • 너는 나의 진눈깨비 앵무의 / 이제니
      • 위험한 독서 / 이현승
      • 형도 / 이현호
      • 머무는 물과 나무의 겨울 / 이혜미
      • 입을 지워둔 말 밖에서 / 이훤
      • 질투는 나의 / 임경섭
      • 과거 / 임승유
      • 프랑스 댄서 / 임지은
      • 하나 / 장수양
      • 순진한 삶 / 장수진
      • 눈사람 / 장승리
      • 나를 찾아서 / 장이지
      • 낙하하는 온점 / 장혜령
      • 白夜 / 정영
      • 흔해빠진 독서 / 정영효
      • 야곱의 사다리 / 정한아
      • 형이 아홉 살 내게 말씀해주신다 / 조인호
      • 지하철 정거장에서의 충고 / 진은영
      • 그것을 너는 / 최규승
      •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신 / 최예슬
      • 빛이 소진된 사람은 사랑을 반문하기 시작한다 / 최정진
      • 메니에르의 숲 / 최지은
      • 홍차 / 최하연
      • 분산 / 하재연
      • 안개의 미로 / 황성희
      • 당나귀와 나 / 황유원
      • 그날의 음정은 허탄(虛誕) / 황혜경
      • 수록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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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어느 푸른 저녁(입 속의 검은 잎 발간 30주년 기념) (<입 속의 검은 잎> 발간 30주년 기념 젊은 시인 88 트리뷰트 시집)

      『어느 푸른 저녁』(문학과지성사, 2019)은 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1989. 2019년 2월 현재 통쇄 86쇄, 30만 부 돌파) 발간 30주년을 기념해 2000년대 이후 등단한 젊은 시인 88인이 쓴 88편의 시를 모은 트리뷰트 시집입니다. 30년 시간의 힘을 거슬러 여전한 시적 매력과 비밀을 띠고 있는 기형도 시를 각자 모티프 삼아 젊은 시인들이 새로 읽고 써낸, 시의 축제이자 더없는 우정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기형도의 시어와 제목, 분위기를 각자의 언어로 소화하여 새로 탄생된 88편의 시들은 기형도 읽기의 진경이자 지금 여기 한국 현대시단의 가장 젊은 에너지를 느껴보는 벅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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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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