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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석감당의 풍수적 해석과 특징 = Fengshui interpretation & characteristicsof Okinawa ishig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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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44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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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tradition and application course of Okinawa ishiganto(石敢當) in order to compare it with stone tower(石塔) of Korean fengshui(風水). The purpose is to demonstrate that fengshui originated in China & propagated to each Southeast Asian country was selectively spread and developed depending on different conditions of each country in the application course through such analysis. Ishiganto has been built at unfavorable place near house in China since ancient time to prevent diverse bad force. There is no culture of ishiganto in Korea. However, the function of stone towers in Korea is same to that of ishiganto in that they are built at the entrance or empty place of village in order to prevent misfortune. The outcome of the above study is as follows First, ishiganto of Okinawa and stone tower culture of Korea are the difference in applying fengshui theory transmitted from China.
      Second, stone tower in Korea is the object of belief.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is not the object of belief.
      Third, stone tower in Korea is mixed with other Bibo(裨補).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shows simplicity by which letters are inscribed. Fourth, stone tower in Korea interprets fengshui of village mainly in accordance with grave fengshui. Then, it judges on the basis of form theory. However, the principal purpose of ishiganto of Okinawa is to prevent the collision of road and houses mainly on the basis of dwellings in accordance with housing fengshui theory.
      Fifth, stone tower in Korea is collective fengshui installed mainly in the community viewpoint of village or specific location.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is the reflection of ‘individual fengshui’ which is installed around individual dwellings.
      Sixth, stone towers in Korea have double-sidedness which prevents good luck in the village from escaping out and blocks external bad luck.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has unifaciality which blocks external bad luck caused by geographic property, island.
      In conclusion, fengshui stone originated in China&propagated to Korea and Okinawa is based on the difference in fengshui theory accepted by each country. Further, it was selectively and discriminatorily applied in accordance with characteristics of each country. Therefore, the new direction of fengshui study may be presented later given that fengshui is differently applied not by absolute standard but by relative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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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tradition and application course of Okinawa ishiganto(石敢當) in order to compare it with stone tower(石塔) of Korean fengshui(風水). The purpose is to demonstrate that fengshui originated in China & propagated...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tradition and application course of Okinawa ishiganto(石敢當) in order to compare it with stone tower(石塔) of Korean fengshui(風水). The purpose is to demonstrate that fengshui originated in China & propagated to each Southeast Asian country was selectively spread and developed depending on different conditions of each country in the application course through such analysis. Ishiganto has been built at unfavorable place near house in China since ancient time to prevent diverse bad force. There is no culture of ishiganto in Korea. However, the function of stone towers in Korea is same to that of ishiganto in that they are built at the entrance or empty place of village in order to prevent misfortune. The outcome of the above study is as follows First, ishiganto of Okinawa and stone tower culture of Korea are the difference in applying fengshui theory transmitted from China.
      Second, stone tower in Korea is the object of belief.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is not the object of belief.
      Third, stone tower in Korea is mixed with other Bibo(裨補).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shows simplicity by which letters are inscribed. Fourth, stone tower in Korea interprets fengshui of village mainly in accordance with grave fengshui. Then, it judges on the basis of form theory. However, the principal purpose of ishiganto of Okinawa is to prevent the collision of road and houses mainly on the basis of dwellings in accordance with housing fengshui theory.
      Fifth, stone tower in Korea is collective fengshui installed mainly in the community viewpoint of village or specific location.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is the reflection of ‘individual fengshui’ which is installed around individual dwellings.
      Sixth, stone towers in Korea have double-sidedness which prevents good luck in the village from escaping out and blocks external bad luck. However, ishiganto of Okinawa has unifaciality which blocks external bad luck caused by geographic property, island.
      In conclusion, fengshui stone originated in China&propagated to Korea and Okinawa is based on the difference in fengshui theory accepted by each country. Further, it was selectively and discriminatorily applied in accordance with characteristics of each country. Therefore, the new direction of fengshui study may be presented later given that fengshui is differently applied not by absolute standard but by relative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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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오키나와의 석감당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집 주위의 불길한 곳에 ‘泰山石敢當’이라는 문구를 새긴 돌을 세워, 각종의 액운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한국은 석감당 문화가 없지만 마을 입구나 마을의 허결한 곳에 돌탑을 쌓아 놓고 이를 통해 액운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은 석감당과 기능상 동일하다.
      본 연구는 오키나와 석감당의 유래와 적용과정과 존재 형태를 분석하고 이를 한국 풍수 돌탑과 비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석감당과 한국 풍수 돌탑은 모두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지만 그 적용은 상이한 조건들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되었음을 논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결과 첫째, 오키나와의 석감당과 한국의 돌탑문화는 중국에서 전래되었던 풍수이론의 현지 적용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한국의 돌탑은 신앙의 대상이지만 오키나와의 석감당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셋째, 한국의 돌탑은 다른 비보물과 같이 조성하는 복잡성을 보이나 오키나와 석감당은 글씨만을 새겨 세우는 단순성을 보이고 있다. 넷째, 한국의 돌탑은 주로 음택이론에 따라 마을의 풍수를 해석하고 형세론이나 형국론 등에 근거한 판단인 반면 오키나와 석감당은 주로 양택이론에 따라 주택을 중심으로 도로의 형세에 따라 ‘충(沖)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다섯째, 한국의 돌탑은 주로 마을이나 특정 입지의 공동체적 관점에서 설치된 ‘집단풍수’의 반영인 반면 오키나와 석감당은 개별 주택을 중심으로 설치되는 ‘개별풍수’의 반영이라는 점이다. 여섯째, 한국의 돌탑은 마을안의 생기의 누설을 방지하고 외부의 악기(惡氣)를 막는 양면성을 가지는 반면, 오키나와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바람의 살(煞)을 막는 외부의 악기를 막고자 하는 단면성을 가진다.
      이러한 차이점은 첫째, 중국에서 발생하여 한국과 오키나와에 전래되어 적용된 풍수이론의 차이임을 의미한다. 둘째, 적용과정에서 각국의 특성에 따라 선택적이고 차별적으로 적용되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풍수는 ‘절대적’기준이 아닌 ‘상대적’기준에 의해 서로 달리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볼 때 향후 풍수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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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의 석감당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집 주위의 불길한 곳에 ‘泰山石敢當’이라는 문구를 새긴 돌을 세워, 각종의 액운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

      오키나와의 석감당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집 주위의 불길한 곳에 ‘泰山石敢當’이라는 문구를 새긴 돌을 세워, 각종의 액운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한국은 석감당 문화가 없지만 마을 입구나 마을의 허결한 곳에 돌탑을 쌓아 놓고 이를 통해 액운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은 석감당과 기능상 동일하다.
      본 연구는 오키나와 석감당의 유래와 적용과정과 존재 형태를 분석하고 이를 한국 풍수 돌탑과 비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석감당과 한국 풍수 돌탑은 모두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지만 그 적용은 상이한 조건들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되었음을 논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결과 첫째, 오키나와의 석감당과 한국의 돌탑문화는 중국에서 전래되었던 풍수이론의 현지 적용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한국의 돌탑은 신앙의 대상이지만 오키나와의 석감당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셋째, 한국의 돌탑은 다른 비보물과 같이 조성하는 복잡성을 보이나 오키나와 석감당은 글씨만을 새겨 세우는 단순성을 보이고 있다. 넷째, 한국의 돌탑은 주로 음택이론에 따라 마을의 풍수를 해석하고 형세론이나 형국론 등에 근거한 판단인 반면 오키나와 석감당은 주로 양택이론에 따라 주택을 중심으로 도로의 형세에 따라 ‘충(沖)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다섯째, 한국의 돌탑은 주로 마을이나 특정 입지의 공동체적 관점에서 설치된 ‘집단풍수’의 반영인 반면 오키나와 석감당은 개별 주택을 중심으로 설치되는 ‘개별풍수’의 반영이라는 점이다. 여섯째, 한국의 돌탑은 마을안의 생기의 누설을 방지하고 외부의 악기(惡氣)를 막는 양면성을 가지는 반면, 오키나와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바람의 살(煞)을 막는 외부의 악기를 막고자 하는 단면성을 가진다.
      이러한 차이점은 첫째, 중국에서 발생하여 한국과 오키나와에 전래되어 적용된 풍수이론의 차이임을 의미한다. 둘째, 적용과정에서 각국의 특성에 따라 선택적이고 차별적으로 적용되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풍수는 ‘절대적’기준이 아닌 ‘상대적’기준에 의해 서로 달리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볼 때 향후 풍수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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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町田宗博, "「風水の村」序論-『北木山風水記』について-" 琉球大学 128 : 1993

      2 강성복, "한국 탑신앙의 문화권역과 전승양상" 역사문화학회 89-91, 2009

      3 송화섭, "진안의 마을신앙" 진안문화원 1996

      4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지리산권 민속풍수 자료집-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선인 18-, 2016

      5 김지영, "중국 산석신앙-태산석감당(泰山石敢當)" 남도문화연구소 (22) : 61-76, 2012

      6 정명철, "제의시기와 제당형태로 본 마을신앙 분포 현황" 남도민속학회 (34) : 241-281, 2017

      7 천인호, "일본 풍수에서의 귀문회피(鬼門回避)에 관한 연구" 동아시아문화연구소 (56) : 161-187, 2014

      8 이창언, "도서지역 돌탑유적의 현황과 보존-제주도와 경남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동아인문학회 (34) : 273-300, 2016

      9 강성복, "금산의 탑신앙" 금산문화원 1999

      10 박종익, "금강문화권역 탑신앙의 전승과 비보(裨補)양상 연구" 어문연구학회 96 : 117-143, 2018

      1 町田宗博, "「風水の村」序論-『北木山風水記』について-" 琉球大学 128 : 1993

      2 강성복, "한국 탑신앙의 문화권역과 전승양상" 역사문화학회 89-91, 2009

      3 송화섭, "진안의 마을신앙" 진안문화원 1996

      4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지리산권 민속풍수 자료집-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선인 18-, 2016

      5 김지영, "중국 산석신앙-태산석감당(泰山石敢當)" 남도문화연구소 (22) : 61-76, 2012

      6 정명철, "제의시기와 제당형태로 본 마을신앙 분포 현황" 남도민속학회 (34) : 241-281, 2017

      7 천인호, "일본 풍수에서의 귀문회피(鬼門回避)에 관한 연구" 동아시아문화연구소 (56) : 161-187, 2014

      8 이창언, "도서지역 돌탑유적의 현황과 보존-제주도와 경남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동아인문학회 (34) : 273-300, 2016

      9 강성복, "금산의 탑신앙" 금산문화원 1999

      10 박종익, "금강문화권역 탑신앙의 전승과 비보(裨補)양상 연구" 어문연구학회 96 : 117-143, 2018

      11 김의숙, "강원도의 돌탑신앙" 강원도민속학회 9 : 1992

      12 김의숙, "강원도 자료조사 보고서" 강원대 강원문화연구소 13 : 1994

      13 森田浩司, "鹿児島県山川における石敢當の実態実験" 大阪教育大学附属高等学校池田校舎 41 : 2008

      14 "靑烏經"

      15 "雪心賦"

      16 "陽宅集成"

      17 "陽宅十書"

      18 林良雄, "野外調査における‘情報技術の利用方法に関する検討一秋田市内の石敢常の調査を例にして一" 66 : 30-, 2011

      19 高橋誠一, "那覇市壺屋地区における石敢當と集落形態" 琉球大学 3 : 2008

      20 冯桂香, "羌族泰山石敢当与汉族泰山石敢当的民俗内涵" 106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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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施清臣, "継古叢編"

      24 阮黄燕, "简论越南石敢当信仰" 37 (37): 2015

      25 "竹富村風水記"

      26 山里純一, "石敢當覺書" 琉球大学 9 : 2003

      27 高畑常信, "石敢當の歷史, 起源と變遷" 德島文理大学 87 : 2014

      28 吉岡英二, "石敢當の高さとその地域比較" 神戶山手大学 7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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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鲁宝元, "石敢当-日本冲绳所见中国文化留存事物小考" 北京外国语大学国际交流学院 75 (75):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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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球陽硏究会, "球陽 読み下し" 角川学芸出版 107-, 2011

      33 "狐首經"

      34 胡晓慧, "温州民问石敢当信仰习俗调查" 浙江省温州市社会科学院 2 : 2007

      35 "洞林照膽"

      36 葉濤, "泰山石敢當原流考" 中文科技期刊数据库 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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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蒋铁生, "泰山石敢当习俗的流变及时代意蕴" 泰山学院 28 (28): 2006

      41 郭蓉, "泰山石敢当习俗流变研究" 四川职业技术学院 26 (26): 2016

      42 蒋铁生, "泰山文化十八講" 吉林大學出版社 285-, 2009

      43 雷晓臻, "汉族石敢当在仫佬族中的演变" 广西民族学院 27 (27): 2005

      44 "新川村風水記"

      45 顏師古, "急就章注"

      46 "天平村風水記"

      47 "周書秘奥營造宅經"

      48 井上智勝, "厦門の石敢當" 埼玉大学 52 (52): 2016

      49 "北木山風水記"

      50 小熊誠, "中国江南の民俗文化" 1992

      51 周星, "中国と日本の石敢当" 筑波大学比較民俗研究会 7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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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11-06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학연구소 ->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영문명 : 미등록 -> Institute for East Asian Cultures
      KCI등재후보
      2009-11-04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학논집 -> 동아시아문화연구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Korean Studies -> Journal of East Aisan Cultures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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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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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4 0.41 0.784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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