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國立博物館 所藏의 古寫經 중에 『華嚴經』 6종에 대해서 書誌學的 사항을 중심으로 報告를 해 보았다. 그 중에서도 「八十卷本 華嚴經」 卷第八(重文、B甲232 守屋콜렉션)은 그 則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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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orean
학술저널
19-3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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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國立博物館 所藏의 古寫經 중에 『華嚴經』 6종에 대해서 書誌學的 사항을 중심으로 報告를 해 보았다. 그 중에서도 「八十卷本 華嚴經」 卷第八(重文、B甲232 守屋콜렉션)은 그 則天...
京都國立博物館 所藏의 古寫經 중에 『華嚴經』 6종에 대해서 書誌學的 사항을 중심으로 報告를 해 보았다. 그 중에서도 「八十卷本 華嚴經」 卷第八(重文、B甲232 守屋콜렉션)은 그 則天文字의 사용례나 字形에서 譯出 後 거의 5년 이내에 書寫한 것이며, 「八十卷本」의 最古의 寫本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또한 調卷에 관해서는 新譯「八十卷本」은 당초부터 「景印本」이나 현행본과 일치하고 있지만, 舊譯 「六十卷本」에서는 相違가 있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白書나 訓點인 것 같은 바늘 구멍의 존재를 확인하고, 偈頌 부분의 書寫를 할 때에는 白書나 押界에 의해서 句를 맞추려는 배려가 나타나고 있는 예가 있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京都国立博物館所蔵の華厳の写経 - 八世紀の経巻について -
初期訓点資料における一問題 - 加点意識と料具を巡る問題 -
初期 訓點資料의 한 問題 - 加點 意識과 料具를 둘러싼 問題 -
한성감옥서(漢城監獄署)의 <옥중도서대출부(獄中圖書貸出簿)>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