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
- 2. “나는 간다는 말도 못 다 이르고”
- 3. “난 이 항구에 거북이와 같이 징글한 이방인이다”
- 4. “한 방울 속에서도 처음도 끝도 없는 망망대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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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rean
811
학술저널
134-157(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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