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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저절로북스, 2018
2018
한국어
616.89162 판사항(22)
9791196014025 03180 : 17800
일반단행본
서울
밀턴 에릭슨에게 NLP를 묻다 / 정귀수 지음
236 p. ; 19 cm
"의식의 한계에서 벗어나 무의식의 가능성을 여는 밀턴 에릭슨의 비범한 대화법"--겉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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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에릭슨에게 NLP를 묻다 - 무의식의 가능성을 여는 비범한 대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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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에릭슨에게 NLP를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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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밀턴 에릭슨에게 NLP를 묻다 (무의식의 가능성을 여는 비범한 대화법)
잃어버린 말을 찾아준 소년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던 한 소년은 길을 잃고 배회하는 말을 발견합니다. 소년은 차분히 말을 안심시키고 말 등에 올라탔습니다. 말에는 고삐와 안장이 있었기에 누군가가 키우던 말이 틀림없었습니다. 소년은 고삐를 흔들며 말을 타고 큰길로 향했습니다. 말이 스스로 길을 걷게 하고 꽃과 바람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도록 달래가며 약 7킬로미터를 달려 도착한 곳에는 한 농장이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말과 함께 돌아온 소년에게 농장주는 놀라며 물었습니다. “말이 여기로 와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니ㆍ” 소년은 답했습니다. “몰랐어요. 하지만 말은 알았죠. 제가 한 것은 그저 말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 달리도록 한 것이었어요.” 대화 ‘스킬’이 아니라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말이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도왔던 소년은 바로 밀턴 에릭슨입니다. 그는 평생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상담가로 살았으며 50세에 대학과 병원을 떠나 애리조나 피닉스의 작은 벽돌집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