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의 말
- 나를 부르는 소리
- 낡은 바둑판
- 바둑은 배우고 싶지 않아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1695036
서울 : 파랑새, 2009
2009
한국어
9788961551656 73810 : ₩9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아홉개의 바둑돌 / 김종렬 글; 최정인 그림.
150p. : 삽도 ; 26 cm.
파랑새사과문고; 67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아홉 개의 바둑돌
마음속 숨겨진 말들을 용기있게 이야기 해보세요! 『아홉 개의 바둑돌』은 서로 닫혀 있던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하나하나 보듬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떠난 아빠의 영혼과 주인공 주노가 바둑을 통해 서로를 마주하면서 생전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차근차근 진솔하게 풀어나갑니다. 이를 통해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주노의 아빠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노의 아빠는 생전 주노와 놀아주기 보다는 기원에 가서 바둑을 두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주노는 그런 아빠와 거의 대화할 시간이 없었고, 때문에 아빠에 대한 오해가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노는 꿈 속에서 아빠를 만나고, 아빠는 주노에게 바둑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