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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안그라픽스, 2024
2024
한국어
709.519 판사항(23)
9791168230491 93600
일반단행본
경기도
비평가 이일과 1970년대 AG 그룹 / 이일 [외] 글
245 p. : 삽화(일부천연색), 도판 ; 30 cm
공글: 정연심, 이유진, 오광수, 서승원, 심문섭, 이강소, 최명영, 김구림
기획: 정연심, 이유진
주최: 스페이스21
이일 연보: p.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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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비평가 이일과 1970년대 AG 그룹
50년을 관통하는 실험 정신, 아방가르드(Avant-Garde)과 ‘AG’ 그룹 “전위 예술에의 강한 의식을 전제로 비전 빈곤의 한국 화단에 새로운 조형 질서를 모색, 창조하여 한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한다.” (‘AG’ 선언, 1969) 『비평가 이일과 1970년대 AG 그룹』은 2023년 5월에 열린 동명의 전시회 작품집으로, 1969년 결성된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와, 그 이론적 구심점 역할을 했던 미술 비평가 이일(1932-1997)의 활동을 재조명한다. 한국아방가르드협회는 1960년대 후반 비평가 이일을 비롯한 전위적 한국미술가, 비평가가 교감해 만든 그룹으로서 ‘아방가르드(Avant-Garde)’의 약자인 AG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1969년 설립부터 1975년 공식 해체할 때까지 총 3번의 주요 전시를 열고, 1974년 서울 비엔날레를 기획했다. 또한 자체 저널을 발행해 ‘평론가와 작가들이 함께’ 한국 현대미술의 실험성을 논하고, 해외 미술과의 ‘국제적 동시성’을 모색하기도 했다. 총 5-6년 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AG 그룹은 세 번의 주요 전시를 통해 전통 재료부터 도시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