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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조 관음보살상에 대한 연구 – 수인과 지물을 중심으로 = A study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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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90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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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새로이 발견된 남조 관음보살상들을 연구대상으로 포함함으로 인해 기존의 학설과 논쟁점에 대한 再考의 필요성이 제기됨으로 인해 작성하게 되었다. 필자는 우선 명문과 도상을 기준으로 하여 남조 관음보살상을 분류한 결과 시무외인 관음보살상, 양류관음보살상, 봉보주관음보살상으로 구분되었다. 자료의 제한성으로 인해, 연구대상면에서 앞의 두 관음상은 본존상이며, 봉보주상은 협시상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 두었다.
      시무외ᆞ여원인 관음보살상은 여원인의 다양한 손모양으로 인해 그 명칭을 시무외인 관음보살상으로 수정하였다. 이 보살상은 남경일대의 소금동상에서 많이 확인되었으며, 전체적인 양식은 서로 유사하였다. 남경 소금동상의 특징과 북조, 우리나라 삼국 시대 소금동상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번의 고찰을 통해 우리나라 삼국시대 관음상의 도상은 양류, 봉보주 이외에 시무외인이 존재한다는 것과 양식적으로 시무외인은 양류, 봉보주보다 좀더 시기가 이른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리고 시무외인 관음보살상의 도상적 근거는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과 『청관세음소복독해다라니경』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필자는 기존의 학설과는 달리 시무외인 관음보살상의 소의경전은 존재하며, 이 수인은 관음상의 개별적이고 독자 적인도상중하나로볼수있는것으로보았다.
      남조 양류관음보살상은 버드나무가지ᆞ정병 이외에 버드나무가지ᆞ작은 항아리를 지물로 잡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시간적으로는 버드나무ᆞ작은 항아리의 지물이 버드나무가지ᆞ정병보다 이르다고 추정하였다. 그리고 작은 항아리, 정병 등의 지물은 소의경전인 『청관음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었다. 경전에서 언급한 깨끗한 물을 조각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담은 작은 항아리 혹은 정병으로 변화 시켜 나타낸 것으로 추정하였다.
      한 가지 주목할 내용은 남조 양류관음보살상에는 화불, 영락, 정토도, 관세음구제도 등의 도상과 내용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법화경』, 『관무량수경』에서 그 관련성을 찾을 수 있었다. 다시 말해 남조 양류관음보살상은 당시 남조사회에서 유행한 관음과 관련된 경전들 속에서 그 상징물을 뽑은 후 이들을 복합적으로 모아 하나의 관음상에 표현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기존 학계에서는 남조 관음보살상과 『법화경』의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번의 고찰을 통해 『법화경』 이외에 『청관음경』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이 경전은 백제에도 전래되었으며 일본에 현존하는 불상을 통해 봉보주보살상과의 관련성을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보살상이 두 손을 위아래로 하여 보주를 감싼 도상은 그 기원처, 지물의 종류, 존상명 등 뜨거운 논쟁점이 되어 왔다.
      비록 남조 관음보살상의 신자료는 첨가되었지만 봉보주의 원류는 여전히 남조로 비정되었다. 또한 현존하는 남조 봉보주보살상은 모두 협시보살상이라는 자료의 특수성으로 인해, 그 존명을 관음보살상으로 일률적으로 보기는 힘든 것으로 추정하였다. 특히 백제 봉보주보살상의 존상명에 대해서는 차후 신자료의 보충을 통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였다.
      남조 보살상은 다양한 형태의 둥근 지물을 두 손으로 잡고 있었지만 백제에서는 크고 둥근 보주로 변화하였거나 혹은 취사선택되었던 것으로 추정하였다. 필자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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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새로이 발견된 남조 관음보살상들을 연구대상으로 포함함으로 인해 기존의 학설과 논쟁점에 대한 再考의 필요성이 제기됨으로 인해 작성하게 되었다. 필자는 우선 명문과 도상을 기...

      본고는 새로이 발견된 남조 관음보살상들을 연구대상으로 포함함으로 인해 기존의 학설과 논쟁점에 대한 再考의 필요성이 제기됨으로 인해 작성하게 되었다. 필자는 우선 명문과 도상을 기준으로 하여 남조 관음보살상을 분류한 결과 시무외인 관음보살상, 양류관음보살상, 봉보주관음보살상으로 구분되었다. 자료의 제한성으로 인해, 연구대상면에서 앞의 두 관음상은 본존상이며, 봉보주상은 협시상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 두었다.
      시무외ᆞ여원인 관음보살상은 여원인의 다양한 손모양으로 인해 그 명칭을 시무외인 관음보살상으로 수정하였다. 이 보살상은 남경일대의 소금동상에서 많이 확인되었으며, 전체적인 양식은 서로 유사하였다. 남경 소금동상의 특징과 북조, 우리나라 삼국 시대 소금동상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번의 고찰을 통해 우리나라 삼국시대 관음상의 도상은 양류, 봉보주 이외에 시무외인이 존재한다는 것과 양식적으로 시무외인은 양류, 봉보주보다 좀더 시기가 이른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리고 시무외인 관음보살상의 도상적 근거는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과 『청관세음소복독해다라니경』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필자는 기존의 학설과는 달리 시무외인 관음보살상의 소의경전은 존재하며, 이 수인은 관음상의 개별적이고 독자 적인도상중하나로볼수있는것으로보았다.
      남조 양류관음보살상은 버드나무가지ᆞ정병 이외에 버드나무가지ᆞ작은 항아리를 지물로 잡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시간적으로는 버드나무ᆞ작은 항아리의 지물이 버드나무가지ᆞ정병보다 이르다고 추정하였다. 그리고 작은 항아리, 정병 등의 지물은 소의경전인 『청관음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었다. 경전에서 언급한 깨끗한 물을 조각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담은 작은 항아리 혹은 정병으로 변화 시켜 나타낸 것으로 추정하였다.
      한 가지 주목할 내용은 남조 양류관음보살상에는 화불, 영락, 정토도, 관세음구제도 등의 도상과 내용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법화경』, 『관무량수경』에서 그 관련성을 찾을 수 있었다. 다시 말해 남조 양류관음보살상은 당시 남조사회에서 유행한 관음과 관련된 경전들 속에서 그 상징물을 뽑은 후 이들을 복합적으로 모아 하나의 관음상에 표현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기존 학계에서는 남조 관음보살상과 『법화경』의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번의 고찰을 통해 『법화경』 이외에 『청관음경』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이 경전은 백제에도 전래되었으며 일본에 현존하는 불상을 통해 봉보주보살상과의 관련성을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보살상이 두 손을 위아래로 하여 보주를 감싼 도상은 그 기원처, 지물의 종류, 존상명 등 뜨거운 논쟁점이 되어 왔다.
      비록 남조 관음보살상의 신자료는 첨가되었지만 봉보주의 원류는 여전히 남조로 비정되었다. 또한 현존하는 남조 봉보주보살상은 모두 협시보살상이라는 자료의 특수성으로 인해, 그 존명을 관음보살상으로 일률적으로 보기는 힘든 것으로 추정하였다. 특히 백제 봉보주보살상의 존상명에 대해서는 차후 신자료의 보충을 통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였다.
      남조 보살상은 다양한 형태의 둥근 지물을 두 손으로 잡고 있었지만 백제에서는 크고 둥근 보주로 변화하였거나 혹은 취사선택되었던 것으로 추정하였다. 필자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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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in view of the need to reconsider existing theories and controversial points upon the inclusion of the newly found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This paper classifies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based on their appearance and the letters inscribed on them.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abhaya mudra (a hand gesture signifying the act of relieving people of their fears, worries and hardships), and hold a willow twig and a rod of magic beads in the hands. Though the relevant materials are scarce, the first two were statues of the main Buddha, while the third was a statue of the attendant Buddha.
      Statues that were once thought to b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making the aforementioned abhaya mudra or the vara mudra were corrected as statues making the abhaya mudra based on their appearance. Many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the abhaya mudra were identified among the miniature gilt-bronze statues found in Nanjing. They look similar to each other. Such is also the case with their counterparts dating from the Nothern dynasties. Based on the observations made at this time, it is conjectured that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a willow twig or a rod of magic beads in their hands and forming the abhaya mudra; and that those forming the abhaya mudra were made before those with a willow twig or arod of magic beads.
      This study discovered that the basis for the depiction of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the abhaya mudra is the Cheonggwanseeumsobokdokhae Dharani Sutra, Lotus Sutra Chapter 25. Thus, it is thought that, contrary to the theory held by researchers, the main text of Buddhist Schools about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the abhaya mudra did exist, and that this hand gesture is a unique feature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It has also been ascertained that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a willow twig, a kundika bottle, and a small jug in some cases. It is assumed that those holding a willow twig and a small jug were made before those with a willow twig and a kundika bottle. The basis for the inclusion of a small jug or a kundika bottle in the hands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as found in the Cheonggwaneumgyeong Sutra, the main text of Buddhist schools. As it would have been difficult to portray the pure water stated in the scripture in a sculpture, it is possible that the craftsmen used a small jug or a kundika bottle to symbolize it .
      One noteworthy thing is that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willow twig dating from the Southern metamorphosed Buddha, hanging accessories, Pure Land, and an avalokitesvara bodhisattva as a savior. It is thought that the Lotus Sutra and Gwan Muryangsugyeong Sutra indicate a connection between them. It is possible that the said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willow twig were the result of an attempt to portray the symbols contained in Kuanyin-related scriptures prevalent in that society.
      Researchers have long held the view that there was a connection between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the Lotus Sutra, but this study shows that the Cheonggwaneum Sutra also influenced those statues. This scripture was also introduced to the Baekje Dynasty. Buddha statues in Japan indicate a connection with bodhisattva statues holding a rod of magic beads. The images of bodhisattva statues holding magic beads in their hands have been the subject of heated controversy concerning their origin, the types of objects held in their hands, and their name.
      New materials have been found concerning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rod of magic beads held by bodhisattva statues originated from the the Southern dynasties. It is hard to say whether such bodhisattva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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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was conducted in view of the need to reconsider existing theories and controversial points upon the inclusion of the newly found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This paper classifies Avalokitesvara bod...

      This study was conducted in view of the need to reconsider existing theories and controversial points upon the inclusion of the newly found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This paper classifies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based on their appearance and the letters inscribed on them.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abhaya mudra (a hand gesture signifying the act of relieving people of their fears, worries and hardships), and hold a willow twig and a rod of magic beads in the hands. Though the relevant materials are scarce, the first two were statues of the main Buddha, while the third was a statue of the attendant Buddha.
      Statues that were once thought to b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making the aforementioned abhaya mudra or the vara mudra were corrected as statues making the abhaya mudra based on their appearance. Many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the abhaya mudra were identified among the miniature gilt-bronze statues found in Nanjing. They look similar to each other. Such is also the case with their counterparts dating from the Nothern dynasties. Based on the observations made at this time, it is conjectured that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a willow twig or a rod of magic beads in their hands and forming the abhaya mudra; and that those forming the abhaya mudra were made before those with a willow twig or arod of magic beads.
      This study discovered that the basis for the depiction of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the abhaya mudra is the Cheonggwanseeumsobokdokhae Dharani Sutra, Lotus Sutra Chapter 25. Thus, it is thought that, contrary to the theory held by researchers, the main text of Buddhist Schools about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the abhaya mudra did exist, and that this hand gesture is a unique feature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It has also been ascertained that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dynasties a willow twig, a kundika bottle, and a small jug in some cases. It is assumed that those holding a willow twig and a small jug were made before those with a willow twig and a kundika bottle. The basis for the inclusion of a small jug or a kundika bottle in the hands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as found in the Cheonggwaneumgyeong Sutra, the main text of Buddhist schools. As it would have been difficult to portray the pure water stated in the scripture in a sculpture, it is possible that the craftsmen used a small jug or a kundika bottle to symbolize it .
      One noteworthy thing is that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willow twig dating from the Southern metamorphosed Buddha, hanging accessories, Pure Land, and an avalokitesvara bodhisattva as a savior. It is thought that the Lotus Sutra and Gwan Muryangsugyeong Sutra indicate a connection between them. It is possible that the said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with willow twig were the result of an attempt to portray the symbols contained in Kuanyin-related scriptures prevalent in that society.
      Researchers have long held the view that there was a connection between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the Lotus Sutra, but this study shows that the Cheonggwaneum Sutra also influenced those statues. This scripture was also introduced to the Baekje Dynasty. Buddha statues in Japan indicate a connection with bodhisattva statues holding a rod of magic beads. The images of bodhisattva statues holding magic beads in their hands have been the subject of heated controversy concerning their origin, the types of objects held in their hands, and their name.
      New materials have been found concerning the Avalokitesvara bodhisattva statues dating from the Southern rod of magic beads held by bodhisattva statues originated from the the Southern dynasties. It is hard to say whether such bodhisattva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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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長廣敏, "六朝時代美術の硏究" 美術出版社 1969

      2 賀雲翱, "六朝 都城의 佛敎寺院과 塔 硏究" 호서고고학회 (24) : 30-57, 2011

      3 소현숙, "梁 武帝의 佛敎政策" 한국고대사탐구학회 (2) : 125-165, 2009

      4 소현숙, "향당산석굴 보주문 연구-珠柱를 중심으로" 불교미술사학회 4 : 2006

      5 김리나, "한국고대불교조각사연구" 일조각 1997

      6 김미령, "한국 선사ㆍ고대의 옥문화 연구" 복천박물관 2013

      7 이한상, "한국 선사ㆍ고대의 옥문화 연구" 복천박물관 2013

      8 조경철, "특집 : 백제의 불교문화 ; 백제 웅진 대통사(大通寺)와 대통신앙(大通信仰)" 백제문화연구소 (36) : 45-66, 2007

      9 김혜원, "중국 초기 淨土 표현에 대한 고찰 -四川省 成都 발견 造像을 중심으로-" 미술사연구회 (17) : 3-29, 2003

      10 강희정, "중국 관음보살상 연구" 일지사 2004

      1 長廣敏, "六朝時代美術の硏究" 美術出版社 1969

      2 賀雲翱, "六朝 都城의 佛敎寺院과 塔 硏究" 호서고고학회 (24) : 30-57, 2011

      3 소현숙, "梁 武帝의 佛敎政策" 한국고대사탐구학회 (2) : 125-165, 2009

      4 소현숙, "향당산석굴 보주문 연구-珠柱를 중심으로" 불교미술사학회 4 : 2006

      5 김리나, "한국고대불교조각사연구" 일조각 1997

      6 김미령, "한국 선사ㆍ고대의 옥문화 연구" 복천박물관 2013

      7 이한상, "한국 선사ㆍ고대의 옥문화 연구" 복천박물관 2013

      8 조경철, "특집 : 백제의 불교문화 ; 백제 웅진 대통사(大通寺)와 대통신앙(大通信仰)" 백제문화연구소 (36) : 45-66, 2007

      9 김혜원, "중국 초기 淨土 표현에 대한 고찰 -四川省 成都 발견 造像을 중심으로-" 미술사연구회 (17) : 3-29, 2003

      10 강희정, "중국 관음보살상 연구" 일지사 2004

      11 강희정, "중국 고대 양류관음 도상의 성립과 전개" 한국미술사학회 232 : 2001

      12 후지오카 유타카, "중국 南朝 造像의 제작과 전파" 국립중앙박물관 (89) : 215-264, 2016

      13 복천박물관, "옥의 세계" 복천박물관 2013

      14 강희정, "연화수관음" 국립중앙박물관 68 : 2002

      15 김리나, "삼국시대의 봉지보주형보살입상 연구" 37 : 1985

      16 백제고도문화재단, "부여나성(북나성) 시굴조사 약보고서" 백제고도문화재단 2017

      17 김춘실, "백제 미술의 대외교섭" 예경 1998

      18 이병호, "경주 출토 백제계 기와 제작기술의 도입과정-傳 흥륜사지 출토품을 중심으로-" 한국고대사학회 (69) : 5-56, 2013

      19 何利群, "鄴城地區佛敎造像的發現及相關問題的探索" 3 : 2015

      20 李裕群, "試論成都地區出土的南朝佛敎石造像" 2 : 2000

      21 後藤大用, "觀世音菩薩の硏究" 山喜房 1958

      22 張總, "觀世音《高王經》幷應化像碑" 3 : 2010

      23 陳平, "漢唐之間的宗敎藝術與考古" 文物出版社 2000

      24 中國社會科學院考古硏究所, "河北鄴城遺址彭城北朝佛寺與北吳莊佛敎造像埋葬坑" 7 : 2013

      25 朴基憲, "河北和山東地區北朝金銅佛像硏究" 北京大學 2014

      26 林蔚, "棲霞山千佛岩區南朝石窟的分期硏究" 19 : 2005

      27 大西修也, "東洋美術史論叢" 雄山閣 1999

      28 馮賀軍, "曲陽白石造像硏究" 紫禁城出版社 2005

      29 김춘실, "日本 <善光寺緣起>에 보이는 百濟 佛敎受容의 一例" 백제연구소 (45) : 81-104, 2007

      30 趙聲良, "成都南朝浮雕彌勒經變與法華經變考論" 1 : 2001

      31 何利群, "從北吳莊佛像埋葬坑論鄴城造像的發展階段與'鄴城模式'" 5 : 2014

      32 張淑敏, "山東博興銅佛象藝術" 藝術家出版社 2005

      33 최미순, "寶珠와 菩薩의 相關性에 관한 고찰" 한국미술사학회 256 (256): 103-135, 2007

      34 袁曙光, "四川茂汶南齊永明造像碑及有關問題" 2 : 1992

      35 袁曙光, "四川省博物館藏萬佛寺石刻造像整理簡報" 10 : 2001

      36 雷玉華, "四川汶川縣出土的南朝佛敎石造像" 6 : 2007

      37 李靜杰, "四川南朝浮雕佛傳圖像考察" 文物出版社 (1) : 2010

      38 雷玉華, "四川出土南朝佛敎造像" 中華書局 2013

      39 董華鋒, "四川出土南朝佛敎造像" 中華書局 2013

      40 김영태, "善光寺緣起를 통해 본 백제의 청관음경신앙과 그 일본전파"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19 : 1982

      41 河上麻由子, "古代アジア世界の對外交涉と佛敎" 山川出版社 2011

      42 吉村怜, "南朝の法華經普門品變相-劉宋元嘉二年銘石刻畵像の內容" 每日新聞社 162 : 1985

      43 양은경, "南京 출토 南朝 金銅佛像의 특징과 주변 지역과의 관계" 동악미술사학회 (20) : 125-154, 2016

      44 胡國强, "你應該知道的200件曲陽造像" 紫禁城出版社 2009

      45 八木春生, "中國南北朝時代における摩尼(寶珠)の表現の諸相" 每日新聞社 189 : 1990

      46 MIHO MUSEUM, "中國ㆍ山東省の佛象-飛鳥佛の面影" MIHO MUSEUM友の會 2007

      47 김부식, "三國史記 하" 을유문화사 1999

      48 Wong, Dorothy, "Four Sichuan Buddhist Steles and the Beginnings of Pure Land Imagery in China" 51 : 1999

      49 八木春生, "<中國南北朝時代における摩尼寶珠の表現の諸相>再論" 每日新聞社 203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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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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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5 0.45 0.5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5 0.5 0.831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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