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결정과 관련된 자유재량의 정도가 임금전략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의 모든 종업원(임원급의 임금을 제외한, 중간관리계층과 하급직 종업원)의 임금결정에 있어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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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Korean
004.000
학술저널
209-22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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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결정과 관련된 자유재량의 정도가 임금전략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의 모든 종업원(임원급의 임금을 제외한, 중간관리계층과 하급직 종업원)의 임금결정에 있어 경영...
임금결정과 관련된 자유재량의 정도가 임금전략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의 모든 종업원(임원급의 임금을 제외한, 중간관리계층과 하급직 종업원)의 임금결정에 있어 경영자의 자유재량의 정도와 임금수준 결정간의 관련성 그리고 기업성과와의 관련성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KIS-FAS data를 활용하여 전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data를 계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443개 기업의 5년간 (1993년-1997)의 자료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경영자의 자유재량의 정도는 부분적으로 임금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기업의 규모(매출규모)가 임금수준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how compensation strategies(except for top managers) are related to ownership structure, and examines study explored the role of managerial discretion in the firm's compensation strategy and firm performance. The data is gathe...
This study investigates how compensation strategies(except for top managers) are related to ownership structure, and examines study explored the role of managerial discretion in the firm's compensation strategy and firm performance.
The data is gathered from a sample of 443 firms obtained by the KIS-FAS database for 5years, 1993-1997.
Our findings are that the ownership is partially related to compensation level (pay per employee), while size(sales) is significantly related to compensation level.
We speculate that the use of discretion may be better understood by relating it to managerial personality or value systems.
목차 (Table of Contents)
시소러스의 용어 일관성을 위한 정의의 적용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