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Clostridium difficille은 아포 형성 그람 양성 막대균으로 독소를 생성해서 위막성 대장염(pseudomembranous colitis)과 항균제 유발 설사(antibiotic-associateddiarrhea) 등 병원감염을 일으킨다. 본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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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orean
학술저널
64-6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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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Clostridium difficille은 아포 형성 그람 양성 막대균으로 독소를 생성해서 위막성 대장염(pseudomembranous colitis)과 항균제 유발 설사(antibiotic-associateddiarrhea) 등 병원감염을 일으킨다. 본 검사...
배경 : Clostridium difficille은 아포 형성 그람 양성 막대균으로 독소를 생성해서 위막성 대장염(pseudomembranous colitis)과 항균제 유발 설사(antibiotic-associateddiarrhea) 등 병원감염을 일으킨다. 본 검사실은 이들 감염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효소면역법에 의한 직접 독소 검사(direct toxin assay, DT)와 독소 생성 C. difficille 배양 검사(Toxigenic C. difficille culture, TCDC)를 실시하여 왔는데 TCDC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분리된 C. difficille 추정 균주에 대해 종특이 시발체와 독소 A와 B에특이적인 시발체를 이용하여 다중 PCR검사를 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08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본 검사실에 C. difficille 독소와 배양이 함께 의뢰된 대변 검체에 대해 TOX A/B2(Techlab, Blacksburg, VA)로 direct toxinassay를 실시하였고, 검체를 가열처리 후 CDSA 배지(BD, Sparks, MD)에 접종하여 혐기적으로 2일간 배양을 실시하였다. 노란색 집락을 취해 proline aminopeptidase 양성이면 C. difficille로 예비동정하였다. C. difficille 특이 tpiF 유전자와 tcdA, tcdB,deleted tcdA 유전자에 특이적인 시발체를 사용하여 다중 PCR로 독소 검출을 실시하였다. 결과 : 연구기간 중 907건의 검체가 의뢰되었고 DT양성이 88건(9.7%), TCDC 양성이 76건(8.3%)였다. DT양성 중 TCDC 양성 45건이었으며 DT음성 중 TCDC 양성이 31건으로, 독소 양성 C. difficille이 양성인 검체는 총 119건(13.1%)이었다. TCDC양성 균주의 독소 형별은 독소 A와 B 둘 다 양성이 57건(75%) 독소 B만 양성이 18건(25%)이었다. 고찰 : C. difficille 관련 설사 환자에서 DT와 TCDC를 병행함으로써 민감도를 높일수 있었고 TCDC에서 다중 PCR로 C. difficille 동정과 독소형 감별까지 이루어짐으로써 역학적인 분석이 가능하였다.
일반연제(포스터) : P-13 ; Brucella abortus에 의한 심내막염 1례
일반연제(포스터) : P-14 ; Tissue 검체에서 분리된 Mycoplsama salivarium 1례
일반연제(포스터) : P-16 ; 2007년도 통영항 내 인체병원성 비브리오균 분포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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