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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慣用語句としての 「耳·目」と「귀·눈」の 意味考察と敎授法について = 慣用語句로서의 「耳(みみ)·目(め)」와 「귀·눈」의 意味考察과 敎授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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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言語硏究에 있어서 文法論·意味論과는 달리 慣用語句가 문제가 되는 것은 慣用語句가 一般的인 문법이나 규칙이나 하나 하나의 單語의 意味만으로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日本에 있어서 아직 慣用語句 의 硏究나 그 理論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한국에 있어서의 日本語의 慣用語句의 硏究는 더욱 더 미개척분야라고 보여진다.
      日本에서의 慣用語句의 일반적인 定義를 보면 「두개이상의 單語의 結合體로서 그 결합이 비교적 강하고 全體的으로 정해진 어떤 意味를 갖는 말」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本人은 韓國語에서 본 日本語의 慣用語句의 定義를 「韓日兩國語의 直譯이 통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지어, 資料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왔다.
      「直譯이 통하지 않는 것」을 慣用語句의 대상으로 하다 보니, 韓日兩國語에서 모두 慣用語句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 빠지게 되었다.
      例를 들면 「耳をそろえる=귀를 맞추다」「目が高い=눈이 높다」와 같은 것이 慣用語句의 대상에서 빠지게 되어 日本語敎育의 불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그래서 종래의 慣用語句論에 수정을 가하여 兩國語의 直譯이 통하는 것이라도 韓國語와 日本語에서 모두 慣用語句로 취급하고 있는 것도 慣用語句의 범주안에 넣기로 하였다.
      단, 韓日兩國語에서 모두 慣用語句로 취급하되, 直譯이 통하는 것은 日本語敎育에 있어서 初級段階에 넣기로 한다.
      慣用語句를 調査·分類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의 하나로서, 우리 身體部分名을 포함한 語句를 들 수 있다.
      身體部分名도 너무 많으므로, 身體部分名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고, 나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얼굴부분」「몸체부분」「손·발부분」으로 분류하였다. 위의 세부분을 部分別로, 연구해 나가는 일환으로, 이번 論文은 「얼굴부분」의 「耳·目·口·鼻」중에서「耳(귀)」와「目(눈)」을 포함한 慣用語句를 대상으로 그 意味를 고찰해 보았다.
      이 論文은 자료를 수집하고 그 意味를 고찰해 본 日本語의 慣用語句를 어떠한 순서로 日本語敎育에 도입해볼 것인가를 제시한 것이 특기할 사항이다.
      慣用語句의 日本語敎育에의 도입단계를 三段階로 나누어, 제 1 단계는 韓日兩國語의 直譯이 통하는 것, 제 2 단계는 韓日兩國語의 意味·用法의 차이가 약간 나는 것, 제 3 단계는 兩國語의 意味·用法의 차이가 아주 큰 것이나, 意味가 정반대로 되는 것으로 나누었다.
      例文은 主로 文學作品이나 辭典에 나오는 것으로 하여 第一段階부터 三段階로 교육을 進行시키도록 한다.
      이 論文에서는 例文을 하나 정도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교육에서는 學習段階에 알맞은 例文을 제시해야만 한다.
      앞으로도 실제 日本語敎育에 이러한 慣用語句를 도입 시켜 보고 다각도로 연구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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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硏究에 있어서 文法論·意味論과는 달리 慣用語句가 문제가 되는 것은 慣用語句가 一般的인 문법이나 규칙이나 하나 하나의 單語의 意味만으로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日本에 있어서 ...

      言語硏究에 있어서 文法論·意味論과는 달리 慣用語句가 문제가 되는 것은 慣用語句가 一般的인 문법이나 규칙이나 하나 하나의 單語의 意味만으로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日本에 있어서 아직 慣用語句 의 硏究나 그 理論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한국에 있어서의 日本語의 慣用語句의 硏究는 더욱 더 미개척분야라고 보여진다.
      日本에서의 慣用語句의 일반적인 定義를 보면 「두개이상의 單語의 結合體로서 그 결합이 비교적 강하고 全體的으로 정해진 어떤 意味를 갖는 말」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本人은 韓國語에서 본 日本語의 慣用語句의 定義를 「韓日兩國語의 直譯이 통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지어, 資料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왔다.
      「直譯이 통하지 않는 것」을 慣用語句의 대상으로 하다 보니, 韓日兩國語에서 모두 慣用語句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 빠지게 되었다.
      例를 들면 「耳をそろえる=귀를 맞추다」「目が高い=눈이 높다」와 같은 것이 慣用語句의 대상에서 빠지게 되어 日本語敎育의 불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그래서 종래의 慣用語句論에 수정을 가하여 兩國語의 直譯이 통하는 것이라도 韓國語와 日本語에서 모두 慣用語句로 취급하고 있는 것도 慣用語句의 범주안에 넣기로 하였다.
      단, 韓日兩國語에서 모두 慣用語句로 취급하되, 直譯이 통하는 것은 日本語敎育에 있어서 初級段階에 넣기로 한다.
      慣用語句를 調査·分類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의 하나로서, 우리 身體部分名을 포함한 語句를 들 수 있다.
      身體部分名도 너무 많으므로, 身體部分名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고, 나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얼굴부분」「몸체부분」「손·발부분」으로 분류하였다. 위의 세부분을 部分別로, 연구해 나가는 일환으로, 이번 論文은 「얼굴부분」의 「耳·目·口·鼻」중에서「耳(귀)」와「目(눈)」을 포함한 慣用語句를 대상으로 그 意味를 고찰해 보았다.
      이 論文은 자료를 수집하고 그 意味를 고찰해 본 日本語의 慣用語句를 어떠한 순서로 日本語敎育에 도입해볼 것인가를 제시한 것이 특기할 사항이다.
      慣用語句의 日本語敎育에의 도입단계를 三段階로 나누어, 제 1 단계는 韓日兩國語의 直譯이 통하는 것, 제 2 단계는 韓日兩國語의 意味·用法의 차이가 약간 나는 것, 제 3 단계는 兩國語의 意味·用法의 차이가 아주 큰 것이나, 意味가 정반대로 되는 것으로 나누었다.
      例文은 主로 文學作品이나 辭典에 나오는 것으로 하여 第一段階부터 三段階로 교육을 進行시키도록 한다.
      이 論文에서는 例文을 하나 정도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교육에서는 學習段階에 알맞은 例文을 제시해야만 한다.
      앞으로도 실제 日本語敎育에 이러한 慣用語句를 도입 시켜 보고 다각도로 연구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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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序論
      • Ⅱ. 本論
      • 一. 慣用語句の範圍と日本語敎育への導入法
      • 1. 慣用語句の範圍
      • 2. 慣用語句の日本語敎育への導入
      • Ⅰ. 序論
      • Ⅱ. 本論
      • 一. 慣用語句の範圍と日本語敎育への導入法
      • 1. 慣用語句の範圍
      • 2. 慣用語句の日本語敎育への導入
      • 二. 「耳·目」にまつわる慣用語句とその用例
      • 1. 「耳(귀)」に關するもの
      • 1-1. 韓日兩國語の意味·用法がまったく同じもの
      • 1-2. 韓日兩國語において若干の意味と對應 語彙のずれがあるもの
      • 1-3. 韓日兩國語の意味のずれが大きいもの
      • 2. 「目(눈)」に關するもの
      • 2-1. 韓日兩國語の意味·用法がまったく同じもの
      • 2-2. 韓日兩國語において若干の意味と對應 語彙のずれがあるもの
      • 2-3. 韓日兩國語の意味のずれが大きいもの
      • Ⅲ.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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