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서양철학과 문학에 나타난 전쟁관: 철학은 호전적이고 문학은 반전적인가? = A Comparative Study on the Difference of War represented in Western Literature and Philosoph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650222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aims to briefly differentiate views on war as represented in Western Literature and Philosophy. War was revered in Western Philosophy as “naturally rational and sublime”(Kant), “ethical and necessary”(Hegel), and “instinctive and ...

      This paper aims to briefly differentiate views on war as represented in Western Literature and Philosophy. War was revered in Western Philosophy as “naturally rational and sublime”(Kant), “ethical and necessary”(Hegel), and “instinctive and naturally recurrent”(Nietzsche), to name a few Western philosophers. But Western literature, especially that of World War I expressing each individual’s pain and suffering in its concrete form, has begun to stand apart from the religious and philosophical tradition of “sacred war” or “just war” in the Hobbesian world of “homo homini lupus.” Herein lies the dichotomy of pro-war philosophy vs. anti-war literature, a bit oversimplified and hackneyed topos dating from Plato’s denigration of myth and literature. Literature has not always been anti-war, nor has philosophy always been pro-war. Besides, such a dichotomy is no longer tenable in the 21st century when nuclear warfare implies total annihilation of mankind. Total abnegation of “the other” through nuclear war is in effect the total annihilation of “the self,” thus nuclear war nullifies the concept of war itself. The rise and spread of civilization through war’s side effects, such as scientific discovery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comes to an end with nuclear war, especially when civilization turns out to be barbarity itself, if we follow Walter Benjamin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요한, "호메로스의 전쟁관 -호메로스 작품에 나타난 그리스 전쟁 영웅의 aidōs를 중심으로-" 새한철학회 87 (87): 105-124, 2017

      2 최동민, "헤겔의 전쟁론과 영구평화의 문제" 9 : 231-256, 2010

      3 나종석, "헤겔의 인륜성 이론과 사회국가" 한국헤겔학회 (38) : 1-28, 2015

      4 허정수, "헤겔 전쟁론의 국제정치이론적 함의" 한국헤겔학회 (33) : 149-191, 2013

      5 윤삼석, "헤겔 "법철학"에서 법을 통한 근대적 인륜성의 재구성" 한국헤겔학회 (40) : 195-228, 2016

      6 Kant, Immanuel, "판단력 비판" 아카넷 2009

      7 박채옥, "칸트의 전쟁에 대한 관점" 범한철학회 (29) : 311-335, 2003

      8 Hegel, G. W. F., "정신현상학 II" 한길사 2005

      9 조정옥, "전쟁의 중요한 근원으로서의 이성과 철학적 방지책 -쇼펜하우어와 바타이유 레비나스 셸러 중심의 고찰" 인문과학연구소 36 (36): 351-391, 2015

      10 박진, "전쟁과 평화 혁명과 전쟁에 관한 칸트의 상충하는 입장" 한국칸트학회 9 : 135-153, 2002

      1 김요한, "호메로스의 전쟁관 -호메로스 작품에 나타난 그리스 전쟁 영웅의 aidōs를 중심으로-" 새한철학회 87 (87): 105-124, 2017

      2 최동민, "헤겔의 전쟁론과 영구평화의 문제" 9 : 231-256, 2010

      3 나종석, "헤겔의 인륜성 이론과 사회국가" 한국헤겔학회 (38) : 1-28, 2015

      4 허정수, "헤겔 전쟁론의 국제정치이론적 함의" 한국헤겔학회 (33) : 149-191, 2013

      5 윤삼석, "헤겔 "법철학"에서 법을 통한 근대적 인륜성의 재구성" 한국헤겔학회 (40) : 195-228, 2016

      6 Kant, Immanuel, "판단력 비판" 아카넷 2009

      7 박채옥, "칸트의 전쟁에 대한 관점" 범한철학회 (29) : 311-335, 2003

      8 Hegel, G. W. F., "정신현상학 II" 한길사 2005

      9 조정옥, "전쟁의 중요한 근원으로서의 이성과 철학적 방지책 -쇼펜하우어와 바타이유 레비나스 셸러 중심의 고찰" 인문과학연구소 36 (36): 351-391, 2015

      10 박진, "전쟁과 평화 혁명과 전쟁에 관한 칸트의 상충하는 입장" 한국칸트학회 9 : 135-153, 2002

      11 Nietzsche, Friedrich,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책세상 2002

      12 이종철, "예나 시기 헤겔의 ‘인륜성’에 관한 연구 - 예나 초기 저작들을 중심으로 -"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18) : 457-492, 2009

      13 Kant, Immanuel, "영구 평화론" 서광사 2008

      14 Hegel, G. W. F., "역사철학강의" 동서문화사 2008

      15 Diels, H,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아카넷 2005

      16 남기호, "세계시민의 영원한 평화를 위한 단서조항(但書條項) -칸트와 헤겔의 전쟁과 평화 이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1 (21): 131-182, 2010

      17 서영식, "서양고대철학의 전쟁이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새한철학회 82 (82): 237-259, 2015

      18 Hegel, G. W. F., "법철학" 한길사 2008

      19 Aristoteles, "니코마코스 윤리학" 길 2001

      20 Harari, Yuval, "극한의 경험" 옥당 2017

      21 Platon, "국가" 서광사 2009

      22 James, William, "War: Studies from Psychology, Sociology, Anthropology" Basic 1968

      23 Hemingway, Ernest, "The Sun Also Rises" Scribner’s 1954

      24 Sassoon, Siegfried, "The Norton Book of Modern War" Norton 69-, 1991

      25 Owen, Wilfred, "The Norton Book of Modern War" Norton 166-, 1991

      26 Smith, Helen, "Not So Quiet.." The Feminist Press 1930

      27 Hemingway, Ernest, "For Whom the Bell Tolls" Scribner’s 1968

      28 Hemingway, Ernest, "Death in the Afternoon" Scribner's 1960

      29 Higonet, Margaret, "Death and Representation" The Johns Hopkins UP 192-209, 199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19 0.19 0.2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1 0.26 0.552 0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