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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론의 관점에서 본 『성학집요(聖學輯要)』 수기편(修己篇)의 체계- 인성교육과 관련하여 = A Study on the System of Sugipyeon(修己篇) in Seonghakjipyo(聖學輯要)- Based on the Awareness of a Problem Regarding Charact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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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31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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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성학집요』 수기편의 체계를 구조적으로 살펴보고 율곡의 수기 공부론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고찰함으로써 율곡의 사상을 기반으로 인성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율곡은 『성학집요』 수기편에서 격물치지의 궁리장으로 시작하는 『대학』의 체계와 달리 입지장과 수렴장을 궁리장보다 먼저 배치하고 있다. 성선(性善)을 주축으로 지극히 선한 곳에 뜻을 확고하게 정립하는 입지 공부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수기(修己) 공부는 방향성을 잃게 되어 시작조차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입지장을 가장 앞세운 것이다. 또한 입지 공부 이후에 경(敬)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분산되고 몸가짐이 흐트러져서 궁리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입지장 다음으로 수렴장을 제시한 것이다. 이처럼 궁리장보다 수렴장을 먼저 둔 것은 『대학』의 궁리 공부에 앞서 『소학』의 수렴 공부가 근 본이 된다고 여기는 율곡의 경학관(經學觀)과도 연관이 있다.
      율곡은 『대학』의 성의(誠意)장에 해당하는 장을 성실(誠實)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는 의(意)를 다스리는 공부로 성(誠)을 국한시키지 않고 지(知)에 해당하는 궁리 공부에 이어서 행(行)에 해당하는 역행(力行)을 성실하게 하는 공부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성학집요』 수기편에서는 성실장과 정심장 사이에 기질변화론에 해당하는 교기질(矯氣質)장과 양기(養氣)장을 새롭게 첨가하는 특징이 있다. 교기질장에서는 성찰(省察)로 인해 사욕을 제거하여 기질의 강유(剛柔)를 다스리는 공부로 극기복례(克己復禮)를 제시한다. 이러한 교기질의 공부는 곧 선과 악을 성찰하여 악념을 제거하고 선념으로 나아가는 성실의 공부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성실장 다음으로 교기질장을 배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지기(志氣)와 혈기(血氣)를 길러 양심(良心)과 진기(眞氣)를 확충하는 양기(養氣) 공부는 바른 마음을 회복하는 정심(正心) 공부와 몸가짐을 정제(整齊)하는 검신(檢身) 공부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교기질장 다음으로 정심장과 검신장에 앞서 양기장을 배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율곡은 『대학』의 수신장에 해당하는 장을 검신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대학』의 수신장에서는 주로 감정의 편중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검신장에서는 주로 몸가짐에 관한 예악(禮樂)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검신장 이후에 회덕량(恢德量)장과 보덕(輔德)장과 돈독(敦篤)장을 덧붙여 수기 공부를 보완하고 있다. 그런데 회덕량장부터는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면서까지 앞 장들의 내용을 보완해야 할 사상적인 특징을 찾아보기 어렵다. 『성학집요』가 제왕학을 위한 지침서라는 관점에서 회덕량장부터는 주로 임금을 경책하기 위한 장들로 보완하여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율곡은 『대학』의 체계를 기반으로 『성학집요』의 편차를 구성하면서, 거경(居敬)을 기반으로 지(知)에 해당하는 궁리(窮理)와 행(行)에 해당하는 역행(力行)을 아우르는 공부를 기조로 『성학집요』 수기편을 재구성하였다. 이러한 『성학집요』 수기편의 공부론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시행되는 교육과정에서 율곡의 사상을 교육한다면, 성선(性善)을 자각하고 기질을 변화시키는 인성교육의 실효를 거두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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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에서는 『성학집요』 수기편의 체계를 구조적으로 살펴보고 율곡의 수기 공부론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고찰함으로써 율곡의 사상을 기반으로 인성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학문적 토...

      본 논문에서는 『성학집요』 수기편의 체계를 구조적으로 살펴보고 율곡의 수기 공부론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고찰함으로써 율곡의 사상을 기반으로 인성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율곡은 『성학집요』 수기편에서 격물치지의 궁리장으로 시작하는 『대학』의 체계와 달리 입지장과 수렴장을 궁리장보다 먼저 배치하고 있다. 성선(性善)을 주축으로 지극히 선한 곳에 뜻을 확고하게 정립하는 입지 공부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수기(修己) 공부는 방향성을 잃게 되어 시작조차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입지장을 가장 앞세운 것이다. 또한 입지 공부 이후에 경(敬)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분산되고 몸가짐이 흐트러져서 궁리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입지장 다음으로 수렴장을 제시한 것이다. 이처럼 궁리장보다 수렴장을 먼저 둔 것은 『대학』의 궁리 공부에 앞서 『소학』의 수렴 공부가 근 본이 된다고 여기는 율곡의 경학관(經學觀)과도 연관이 있다.
      율곡은 『대학』의 성의(誠意)장에 해당하는 장을 성실(誠實)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는 의(意)를 다스리는 공부로 성(誠)을 국한시키지 않고 지(知)에 해당하는 궁리 공부에 이어서 행(行)에 해당하는 역행(力行)을 성실하게 하는 공부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성학집요』 수기편에서는 성실장과 정심장 사이에 기질변화론에 해당하는 교기질(矯氣質)장과 양기(養氣)장을 새롭게 첨가하는 특징이 있다. 교기질장에서는 성찰(省察)로 인해 사욕을 제거하여 기질의 강유(剛柔)를 다스리는 공부로 극기복례(克己復禮)를 제시한다. 이러한 교기질의 공부는 곧 선과 악을 성찰하여 악념을 제거하고 선념으로 나아가는 성실의 공부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성실장 다음으로 교기질장을 배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지기(志氣)와 혈기(血氣)를 길러 양심(良心)과 진기(眞氣)를 확충하는 양기(養氣) 공부는 바른 마음을 회복하는 정심(正心) 공부와 몸가짐을 정제(整齊)하는 검신(檢身) 공부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교기질장 다음으로 정심장과 검신장에 앞서 양기장을 배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율곡은 『대학』의 수신장에 해당하는 장을 검신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대학』의 수신장에서는 주로 감정의 편중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검신장에서는 주로 몸가짐에 관한 예악(禮樂)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검신장 이후에 회덕량(恢德量)장과 보덕(輔德)장과 돈독(敦篤)장을 덧붙여 수기 공부를 보완하고 있다. 그런데 회덕량장부터는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면서까지 앞 장들의 내용을 보완해야 할 사상적인 특징을 찾아보기 어렵다. 『성학집요』가 제왕학을 위한 지침서라는 관점에서 회덕량장부터는 주로 임금을 경책하기 위한 장들로 보완하여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율곡은 『대학』의 체계를 기반으로 『성학집요』의 편차를 구성하면서, 거경(居敬)을 기반으로 지(知)에 해당하는 궁리(窮理)와 행(行)에 해당하는 역행(力行)을 아우르는 공부를 기조로 『성학집요』 수기편을 재구성하였다. 이러한 『성학집요』 수기편의 공부론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시행되는 교육과정에서 율곡의 사상을 교육한다면, 성선(性善)을 자각하고 기질을 변화시키는 인성교육의 실효를 거두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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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is thesis, the ideological characteritics of Yulgok's restructuring of the system of Sugipyeon of Seonghakjipyo, which was different from that of Great Learning, were examined based on the awareness of a problem with regard to character education. Yulgok made Chapter Ipji(立志) the first chapter of Seonghakjipyo, and it was different from the system of Great Learning beginning with Chapter Gungli(窮理) because when study on setting an aim in life to lay the groundwork of will for what is very good with naturally good human nature(性善) as the center didn't precede, the study of discipling oneself(修己) itself lost direction and even beginning to study became impossible. In addition, if mind is not gathered with respect(敬) after the study of setting an aim in life, mind becomes distracted, conducts become in disorder, and one can't concentrate on the study on investigating principles, so he suggested Chapter Suryeom after Chapter Ipji. Putting Chapter Suryeom before Chapter Gungri was also related to Yulgok's view of studying classical Confucian books(經學觀) emphasizing that the four books(四書) should be pored over on the assumption of study of self-control in Sohak.
      The reason Yulgok changed the title of the chapter equivalent to Chapter Seingeui(誠意) in Great Learning to Chapter Seongsil(誠實) seemed that he wanted to make it a chapter covering wisdom and practice(知行) rather than limiting earnestness(誠) to meaning(意). Above all, Sugipyeon of Seonghaksipyo had the characteristic of suggesting Chapter Gyogijil(矯氣質) and Chapter Yanggi(養氣) relevant to the theory of changing temperaments between Chapter Seongsil and Chapter Jeongsim. In Chapter Gyogijil, study on Geukgibokrye(overcoming oneself and coming back to good fortune, 克己復禮) to control what is strong and what is soft(剛柔) of temperament and get rid of selfish interests and desires through introspection(省察). This study on Gyogijil is connected to study on sincerity that eliminates evil intention and proceeds to good intention through the introspection on good and evil, so Chapter Gyogijil seems to have been placed after Chapter Seongsil. Furthermore, study on strengthening spirit(養氣) that enlarges conscience(良心) and fundamental power(眞氣) by developing will and spirit(志氣) and wantonness(血氣) is related to study of right mind(正心) to recover right mind and study of examining oneself(檢身) to refine(整齊) conducts, so Chapter Yanggi seems to have been placed after Chapter Gyogijil and before Chapter Jeongsim and Chapter Geomsin.
      While Chapter Susin in Great Learning mainly deals with the matter of attaching too much importance to certain emotions, Yulgok showed the characteristic of changing the title of the chapter corresponding to Chapter Susin in Great Learning to Chapter Geomsin and mainly handled the matter of courtesy and music(禮樂) regarding conducts. Moreover, after Chapter Geomsin, he added Chapter Hoedeokryang(恢德量), Chapter Bodeok(輔德) and Chapter Dondok(敦篤) and supplemented study on self-discipline. Yet, it is difficult to find ideological features to compensate the contents of preceding chapters even by composing additional chapters from Chapter Hoedeokryang. In the aspect that Seonghakjipyo was a guidebook for the disciplines of kingship, it seems that chapters from Chapter Hoedeokryang were organized supplementing the ones mostly to rebuke kings.
      Yulgok restructured Sugipyeon of Seonghakjipyo with the keynote of covering both examining principles(窮理) relevant to wisdom(知) and dilligent effort(力行) relevant to practice(行) based on cultivation of virtues(居敬). When structural understanding of the system of the theory on study in Sugipyeon of Seonghakjipyo is applied to character education, it is expected to help obtain desired effects of character education to help realize naturally good human nature(性善) amd change one's temper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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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thesis, the ideological characteritics of Yulgok's restructuring of the system of Sugipyeon of Seonghakjipyo, which was different from that of Great Learning, were examined based on the awareness of a problem with regard to character education...

      In this thesis, the ideological characteritics of Yulgok's restructuring of the system of Sugipyeon of Seonghakjipyo, which was different from that of Great Learning, were examined based on the awareness of a problem with regard to character education. Yulgok made Chapter Ipji(立志) the first chapter of Seonghakjipyo, and it was different from the system of Great Learning beginning with Chapter Gungli(窮理) because when study on setting an aim in life to lay the groundwork of will for what is very good with naturally good human nature(性善) as the center didn't precede, the study of discipling oneself(修己) itself lost direction and even beginning to study became impossible. In addition, if mind is not gathered with respect(敬) after the study of setting an aim in life, mind becomes distracted, conducts become in disorder, and one can't concentrate on the study on investigating principles, so he suggested Chapter Suryeom after Chapter Ipji. Putting Chapter Suryeom before Chapter Gungri was also related to Yulgok's view of studying classical Confucian books(經學觀) emphasizing that the four books(四書) should be pored over on the assumption of study of self-control in Sohak.
      The reason Yulgok changed the title of the chapter equivalent to Chapter Seingeui(誠意) in Great Learning to Chapter Seongsil(誠實) seemed that he wanted to make it a chapter covering wisdom and practice(知行) rather than limiting earnestness(誠) to meaning(意). Above all, Sugipyeon of Seonghaksipyo had the characteristic of suggesting Chapter Gyogijil(矯氣質) and Chapter Yanggi(養氣) relevant to the theory of changing temperaments between Chapter Seongsil and Chapter Jeongsim. In Chapter Gyogijil, study on Geukgibokrye(overcoming oneself and coming back to good fortune, 克己復禮) to control what is strong and what is soft(剛柔) of temperament and get rid of selfish interests and desires through introspection(省察). This study on Gyogijil is connected to study on sincerity that eliminates evil intention and proceeds to good intention through the introspection on good and evil, so Chapter Gyogijil seems to have been placed after Chapter Seongsil. Furthermore, study on strengthening spirit(養氣) that enlarges conscience(良心) and fundamental power(眞氣) by developing will and spirit(志氣) and wantonness(血氣) is related to study of right mind(正心) to recover right mind and study of examining oneself(檢身) to refine(整齊) conducts, so Chapter Yanggi seems to have been placed after Chapter Gyogijil and before Chapter Jeongsim and Chapter Geomsin.
      While Chapter Susin in Great Learning mainly deals with the matter of attaching too much importance to certain emotions, Yulgok showed the characteristic of changing the title of the chapter corresponding to Chapter Susin in Great Learning to Chapter Geomsin and mainly handled the matter of courtesy and music(禮樂) regarding conducts. Moreover, after Chapter Geomsin, he added Chapter Hoedeokryang(恢德量), Chapter Bodeok(輔德) and Chapter Dondok(敦篤) and supplemented study on self-discipline. Yet, it is difficult to find ideological features to compensate the contents of preceding chapters even by composing additional chapters from Chapter Hoedeokryang. In the aspect that Seonghakjipyo was a guidebook for the disciplines of kingship, it seems that chapters from Chapter Hoedeokryang were organized supplementing the ones mostly to rebuke kings.
      Yulgok restructured Sugipyeon of Seonghakjipyo with the keynote of covering both examining principles(窮理) relevant to wisdom(知) and dilligent effort(力行) relevant to practice(行) based on cultivation of virtues(居敬). When structural understanding of the system of the theory on study in Sugipyeon of Seonghakjipyo is applied to character education, it is expected to help obtain desired effects of character education to help realize naturally good human nature(性善) amd change one's temper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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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중용"

      2 정연수, "율곡의 사상과 인성교육에 관한 반성적 고찰 -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교과서와 학계의 선행연구 분석을 중심으로 -" 유학연구소 41 : 25-55, 2017

      3 "성학집요"

      4 "대학"

      5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제2015-74호)"

      6 정연수, "志·意(念·慮·思)에 관한 율곡(栗谷)의 공부론(工夫論) 연구" (사)율곡학회 32 : 57-86, 2016

      1 "중용"

      2 정연수, "율곡의 사상과 인성교육에 관한 반성적 고찰 -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교과서와 학계의 선행연구 분석을 중심으로 -" 유학연구소 41 : 25-55, 2017

      3 "성학집요"

      4 "대학"

      5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제2015-74호)"

      6 정연수, "志·意(念·慮·思)에 관한 율곡(栗谷)의 공부론(工夫論) 연구" (사)율곡학회 32 : 57-8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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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10-06-23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율곡사상연구 -> 율곡학연구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YULGOK-STUDIES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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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7 0.57 0.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9 0.47 1.667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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