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추천사 = 4
- 서문 : 거절을 두려워하는 건 본능이다 = 9
- 프롤로그 : 내가 아니라 내 말이 거절당했을 뿐인데 = 13
- Chapter 1 왜 나는 사소한 거절에도 크게 좌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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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포레스트북스, 2020
2020
한국어
189.2 판사항(6)
158.2 판사항(23)
9791189584825 03180 : ₩16500
일반단행본
서울
너에게는 별일 아닐지 몰라도 : 거절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 레슬리 베커 펠프스 지음 ; 서진희 옮김
Bouncing back from rejection : build the resilience you need to get back up when life knocks you down
359 p. ; 21 cm
원저자명: Leslie Becker-Ph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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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너에게는 별일 아닐지 몰라도 (거절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 세계적인 과학 잡지 《사이콜로지 투데이》극찬 거절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내가 아니라 내 말이 거절당했을 뿐인데” 타인의 거절이 두려운 사람들 남들보다 거절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타인의 반응에 매우 예민해서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좋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노력해야 해’라고 자신을 한없이 낮추거나 상대에게 맞추려고 노력한다. 심하면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야’,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와 같은 자기비하에 빠지기도 한다. 거절이 두려워 아예 관계 맺기를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 누군가에게 상처받기 전에 내가 먼저 상처를 주기도 하고, 스스로 관계를 단절함으로써 지독한 외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학자이자 애착이론의 권위자인 레슬리 베커 펠프스 박사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상담, 연구한 결과 어렸을 적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문제가 있었던 이들은 성인이 되어서 거절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인간관계에서 회피성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