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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보는 눈 일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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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0354240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德潤, 1985

      • 발행연도

        1985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325.04 판사항(3)

      • DDC

        658.002 판사항(19)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사람을 보는 눈 일을 보는 눈 / 日本PHP연구소 엮음; 德潤편집부 옮김

      • 기타서명

        松下幸之助 에피소드

      • 형태사항

        267p.; 21cm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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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序文 =2
      • 한국어판 序文 = 4
      • Ⅰ 자네라면 할 수 있네
      • 사람을 보는 눈
      • 목차
      • 序文 =2
      • 한국어판 序文 = 4
      • Ⅰ 자네라면 할 수 있네
      • 사람을 보는 눈
      • 우리 회사에 나쁜 사람이란 없네 = 15
      • 한 공기만 더 주시오 = 17
      • 제조기술의 공개 = 19
      • 자네라면 해낼 수 있어 = 22
      • 종업원들을 생각하니 차마... = 24
      • 단 한 사람도 해고시키지 마라 = 26
      • 자네마저도 그럴 수가 = 29
      • 이리 손 좀 내밀게나 = 31
      • 외래어를 잘 몰라서 말이야... = 32
      • 10년 간만 참고 견뎌보자 = 34
      • 부정을 저지른 자가 있었다 = 36
      •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는다 = 39
      • 여보게 좀 쉬엄쉬엄 일하게 = 41
      • 공장 안에 책상을 두라 = 43
      • 내게 수업료를 내게 = 45
      • 부탁하네, 간절히 바라고 있네 하는 마음씨 = 48
      • 안마와 출세 = 50
      • 가나자와 출장소 신설에 얽힌 얘기 = 52
      • 울트라C의 토스터 = 55
      • 1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나 = 57
      • 전화를 통한 산 교육 = 59
      • 6할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 61
      • 단팥죽집이나 차리게 = 63
      • 현금지급에 있어서의 공사 구분 = 66
      • 잔소리 많은 직공 = 67
      • 자기 혼자서만 떠들어댔다 = 69
      • 두 시간만에 결정난 공장인수 = 70
      • 노동조합 결성대회에서의 축사 = 73
      • Ⅱ 건전지가 말을 걸어온다
      • 사물을 보는 눈
      • 누구 덕으로 학교를 나왔나 = 77
      • 사이가 나쁜 상사(上司)라 할지라도 = 80
      • 내가 사장이라는 마음가짐 = 82
      • 야단을 맞을 때가 행복하다 = 85
      •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은 다를 것이 없다 = 87
      • 논을 가로지르지 말고 논두렁길을 타고 오라 = 90
      • 전지(電池)가 말을 걸어 온다 = 93
      • 자네의 진짜 목을 치겠어 = 95
      • 손님에게 변명할 여지가 없다 = 97
      • 필사적인 제품생산을 하자면 = 98
      • 먼저 좋은 상품이 존재해야 한다 = 101
      • 야단을 맞고 감격했다 = 103
      • 홋까이도(北海道)의 안경집 = 105
      • 자기 자신의 장사라고 생각해라 = 108
      • 혈뇨(血尿)가 나오는 고통없이는 = 109
      • 마지막 마무리가 중요하다 = 112
      • 모터는 무한히 신장한다 = 114
      • 니이가다 대지진(新潟大地震)의 교훈 = 116
      • 한 집에 2대, 내셔널 라디오 = 117
      • Ⅲ 기업의 발전은 사회가 결정한다
      • 경영의 자세
      • 한 여인의 애절한 호소 = 121
      • 사리사옥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 = 123
      • 산업인의 사명을 깨달은 순간 = 125
      • 총수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 129
      • 혼란 속에서도 공정(公正)만은 지키자 = 131
      • 사나이와 사나이의 약속 = 133
      • 나는 주부를 해방시켰지요 = 136
      • 최초의 도요꾜오 나들이 = 138
      • 헐값으로 인수하지 말라 = 140
      • 신용한다는 것은 실증해 보이시오 = 142
      • 은행 임원을 만날 필요는 없다 = 145
      • 경영지도료(經營指導料) = 148
      • 경영의 가치 = 151
      • 과당경쟁은 죄악이다 = 153
      • 회사는 사회의 공기(公器) = 155
      • 기업발전은 사회가 결정한다 = 157
      • Ⅳ 비가 내릴 때
      • 번영의 발상
      • 넘어지면 일어서야 하질 않겠나 = 161
      • 비가 내릴 때 = 163
      • 제 돈이라면 억울하겠지만 = 165
      • 귀문(鬼門)이라고 신경쓸 것 없다 = 167
      • 적자(赤字)와 네온 값 = 169
      • 병(病)과 다정하게 = 171
      • 이 땅, 전부가 내 거야 = 173
      • 석탄한테 물어보는 게 상책 = 175
      • 먼저 소망을 갖자 = 178
      • 교오또(京都)의 가치 = 180
      • 설계부터 뜯어고쳐 보게 = 182
      • 획기적인 판매법 = 185
      • 건전지 1만 개를 거저 주십시오 = 188
      • 불황기야말로 돈을 쓸 때다 = 190
      • 물건에는 모두 수명이 있다 = 192
      • 천마(天馬) 하늘을 가다 = 194
      • 청춘의 시(詩) = 196
      • Ⅴ 모두가 단골손님
      • 공존공영(共存共榮)을 위한 소망
      • 만일을 위한 걱정 = 201
      • 만국 박람회의 양산(洋傘) = 203
      • 모두가 단골손님 = 205
      • 일하는 목적은... = 207
      • 손에 넘칠 정도의 명함 = 209
      • 눈물의 아다미회담 = 211
      • 어느 도매상의 분노 = 215
      • 얼마에 팔면 좋을까요 = 217
      • 자네는 말하자면 대리점의 지배인 격일세 = 219
      • 사장의 헤어스타일은 회사의 간판 = 220
      • 후지산(富士山)도 가까이서 보면... = 222
      • 초(超)스피드 식사 = 224
      • 인정이 두터우나 인정에 흐르지는 않는다 = 226
      • 차입(借入)의뢰를 거절하고, 사례를 받다 = 228
      • Ⅵ 너는 어디 점원이냐
      • 인생단장(人生斷章)
      • 다시없는 보물 = 233
      • 담배 사두기 = 235
      • 너는 어디 점원이냐 = 237
      • 자전거 경주회 = 240
      • 궁여지책의 전보 = 242
      • 글씨를 못쓰는 사무원 = 244
      • 그 처녀한테 장가들게 = 246
      • 감개무량했던 연회석 = 248
      • 전당포의 통장 = 250
      • 재벌 지정에 4년 반 항의 = 252
      • 60년 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 254
      • 21세기는 무세국가(無稅國家)가 되어야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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