痙攣代理病性異常兒의 腦波所見例 14及6周波 陽性棘波複合體에 關하여 = An Electroencephalograhphie finding of Convulsive Equivalent Disorder in child, 14 and 6/second

국문 초록 (Abstract)

「14 and 6」는 7년간이나 계속하여 한 환자의 뇌파에서 관찰된 예도 있으나 대개의 경우 2주내에 소실된다. 이 파형이 발작적인 도통, 복통 또는 행동이사, 자율신경장애(창백, 발한, nausea, vimitting, anorexia, 현기증, light-headedness, Temperature­alternation) 등과 병존하는 소아(15~16세)는 Epileptic­equivalent disorders로서 취급되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Dilantin, Phonobarbital 등은 증상의 현저한 개선을 보인다. 일부의 학자간에는 이 투약에 Diamox의 병용이 때로는 더 유효하다는 설도 있다. 이들 증례군의 약 30%에서 Head­injury 또는 cencephalitis의 병력을 지적발표된바 있었으니, 완전하 병인론적 고찰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며 이 이상복합체의 생성기전에 관하여도 별로 아는바 없어 학자간의 중요한 연구대상중의 하나라는 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