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발간사 = ⅴ
- 제3판을 펴내며 = ⅶ
- 제1부 총론
- 제1장. 한국의료의 현주소와 임상윤리의 필요성 / 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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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4
2014
한국어
510.19 판사항(6)
174.2 판사항(23)
9788952116796 93510: ₩35000
일반단행본
서울
임상윤리학 / 집필자: 고윤석, 곽영호, 김경환, 김남중, 김동완, 김옥주, 김유영, 민상일, 박준동, 신충호, 안덕선, 오명돈, 유상호, 이기헌, 이세훈, 이윤성, 이재영, 이효석, 임재준, 전종관, 조영재, 최영민, 함봉진, 황임경, 허대석; 엮은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제3판
xv, 407 p. ; 2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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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임상윤리학 (제3판)
20여 명이 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임상 교수들이 주축이 된 집필진에서 새로 원고를 작성하고 서울의대 인문의학교실 편집으로 대폭 개정하여 출간한 <임상윤리학> 제3판. 필수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와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 문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제1부에서는 윤리의 기본원칙 등 임상윤리와 관련된 총괄적인 문제를 정리하고, 제2부에는 서로 다른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 문제 가운데 공통으로 생각해야 할 내용을 담았다. 제3부와 제4부에서는 전문 진료 영역 중에서 대표적인 여섯 가지와 의사라는 전문직으로서 직업윤리를 각각 기술하고, 마지막으로 제5부에서는 의사들이 사회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