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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적 모더니즘’(elective modernism)의 관점에서 본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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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16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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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둘러싼 지난 6년 사이의 논쟁을 살펴보면서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분석에 누가 참여해야 하는가라는 규범적인 문제를 다루려 한다. 본 논문은 이 주제를 과...

      본 논문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둘러싼 지난 6년 사이의 논쟁을 살펴보면서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분석에 누가 참여해야 하는가라는 규범적인 문제를 다루려 한다. 본 논문은 이 주제를 과학기술학자 해리 콜린스(Harry Collins)와 로버트 에번스(Robert Evans)의 ʻ선택적 모더니즘ʼ(elective modernism)의 이론 틀에 비추어서 평가해 볼 것이다. 과학기술이 낳은 논쟁은 정치적 주제와 기술적(technical) 주제에 대한 토론과 논쟁을 모두 포함하는데, 선택적 모더니즘은 기술적인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두 그룹—기여 전문가와 상호작용 전문가—에 국 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본 논문을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선택적 모더니즘이라는 이론 틀의 유용성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내는 사례임을 보일 것이다. 특히 세월호 참사의 경우 기술적 국면과 정치적 국면 외에 ‘법적 국면’이 존재했음을 보이고, 이것이 기술적 국면에 크게 영향을 주었음을 보이려 한다. 본 논문은 이런 과정을 고려함으로써 과학기술논쟁을 다루는 선택적 모더니즘의 틀을 보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월호를 둘러싼 논쟁이 왜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음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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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discusses the normative problem of who should participate in the investigation of the cause of the Sewol ferry capsize, looking into the debate over it during the past six years. This paper will evaluate this subject in the light of “elec...

      This paper discusses the normative problem of who should participate in the investigation of the cause of the Sewol ferry capsize, looking into the debate over it during the past six years. This paper will evaluate this subject in the light of “elective modernism,” a framework proposed by STS scholars such as Harry Collins and Robert Evans. The controversy promoted by technoscience encompasses debates on both political and technical topics, and elective modernism requires that discussions on technical topics be limited to two groups of experts—contributory experts and interactional experts. In this paper, I will show that the social debate on the cause of the Sewol ferry capsize is an example that simultaneously reveals the usefulness and limitations of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elective modernism.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the Sewol ferry disaster, there existed a “legal phase” in addition to the technical and political phases, and this legal phase greatly influenced the technical phase. This paper will show that by considering this process, not only can the framework of elective modernism dealing with technoscientific controversy be supplemented, but it is also possible to better understand why the debate over the cause of the Sewol ferry sinking did not reach a consen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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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론
      • 2. 해리 콜린스의 ’제 3의 물결’과 선택적 모더니즘
      • 3. 제3의 물결, 선택적 모더니즘에 대한 비판과 ’부엉이들’
      • 4.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논쟁
      • 5. ’선택적 모더니즘’의 관점에서 본 세월호 논쟁
      • 1. 서론
      • 2. 해리 콜린스의 ’제 3의 물결’과 선택적 모더니즘
      • 3. 제3의 물결, 선택적 모더니즘에 대한 비판과 ’부엉이들’
      • 4.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논쟁
      • 5. ’선택적 모더니즘’의 관점에서 본 세월호 논쟁
      • 6.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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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홍성욱,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동아시아 2016

      2 인문학협동조합,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 세월호 이후 인문학의기록" 현실문화 2015

      3 "컨테이너 레이다 탐지 실험"

      4 "청해진 해운 실소유주는 집단자살 이단종파 오대양사건 가족!!!"

      5 김성수, "청와대발 ‘특조위 무력화’...이젠 해체 수순?"

      6 김종영, "지민의 탄생: 지식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지성의 도전" 휴머니스트 2017

      7 광주지방법원, "제22회 공판조서"

      8 연합뉴스, "잃어버린 구조 시간은 '9분'이 아니라 '1시간'이었다"

      9 전상인, "음모론의 시대" 문학과지성사 2014

      10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여객선 세월호 사고 원인분석 결과 보고서"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2014

      1 홍성욱,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동아시아 2016

      2 인문학협동조합,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 세월호 이후 인문학의기록" 현실문화 2015

      3 "컨테이너 레이다 탐지 실험"

      4 "청해진 해운 실소유주는 집단자살 이단종파 오대양사건 가족!!!"

      5 김성수, "청와대발 ‘특조위 무력화’...이젠 해체 수순?"

      6 김종영, "지민의 탄생: 지식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지성의 도전" 휴머니스트 2017

      7 광주지방법원, "제22회 공판조서"

      8 연합뉴스, "잃어버린 구조 시간은 '9분'이 아니라 '1시간'이었다"

      9 전상인, "음모론의 시대" 문학과지성사 2014

      10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여객선 세월호 사고 원인분석 결과 보고서"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2014

      11 김덕현, "여객선 구조 한 시간만 빨랐어도 다 살았을 것"

      12 박서현, "수치화되는 녹조현상, 지워지는 ‘낙동강’"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2015

      13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세월호참사 팩트체크: 밝혀진 것과밝혀야 할 것" 북콤마 2017

      14 최효재, "세월호참사 관련 국가배상의 법적 함의와 쟁점 - 헌법재판소 2017. 6. 29. 선고 2015헌마654 결정에 대한 평석 -" 법학연구원 (87) : 117-165, 2017

      15 "세월호는 잠수함과 충돌했다?? (논란중)"

      16 고동현,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한울(한울아카데미) 2015

      17 이병천, "세월호가 남긴 절망과 희망: 그날, 그리고 그 이후" 한울(한울아카데미) 2016

      18 연합뉴스, "세월호, 막판에 항로 급히 바뀌어"

      19 진실의힘세월호기록팀, "세월호,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2016

      20 강정화, "세월호 해난 참사 원인 및 대책" 북랩 2018

      21 노컷뉴스, "세월호 항해사 "충돌 피하려 선회"…선박 정체는?"

      22 "세월호 침몰 최초 보도 뉴스는 오전 7시 30분경입니다"

      23 김성수, "세월호 침몰 원인 조사의 초점, 결국 ‘복원성’"

      24 최인수, "세월호 침몰 원인 미궁 "조타 과실 단정 못해""

      25 박철홍, "세월호 침몰 당시 레이더 감지 괴물체는 '컨테이너'"

      26 지주형, "세월호 참사의 정치사회학-신자유주의의 환상과 현실" 비판사회학회 (104) : 14-55, 2014

      27 김승주, "세월호 참사, 자본주의와 국가를 묻다: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책갈피 2018

      28 "세월호 참사 밝혀야 할 10대 의혹"

      29 김종엽,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 그린비 2016

      30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종합보고서 본권 – I" 2018

      31 김성수, "세월호 선조위 종합보고서 세부 분석… 사실상 “내인설 4 vs 2 외력설”"

      32 사공영호, "세월호 사고와 규제 실패의 성격" 한국규제학회 25 (25): 55-90, 2016

      33 "세월호 사고 당시 실제 레이더 관제 영상 입수"

      34 목포MBC,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 외력의 흔적?"

      35 조현호, "세월호 급변침, 조타미숙・비정상 작동도 아니라면?"

      36 박기용, "생존자 “7시45분에 쿵소리” 증언⋯8시 전에 사고 발생?"

      37 "사월, 哀-세월호 최초 100시간의 기록"

      38 "사라진 항적 첫 확보..."1초만에 10도 급선회""

      39 박종대, "사고의 원인은 밝혀 졌나요"

      40 여운창, "사고선박 아침 8시 전부터 해상에 서 있었다"

      41 박현정, "반드시 짚어야 할 세 가지 의혹"

      42 권경성, "루머가 현실로… “누구말 믿나” 괴담빠진 한국"

      43 "레이다로 추정한 세월호 항적 - 컨테이너의 딜레마"

      44 이찬열, "대통령의 진정한 반성과 책임"

      45 곽동기, "누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나: 세월호의 진실" 도서출판 6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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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경향신문, "국회 청문회서 거론된 日언론 ‘박 대통령 사생활’ 의혹 보도"

      50 토머스 S. 쿤, "과학혁명의 구조" 까치 2013

      51 해리 콜린스, "과학이 만드는 민주주의:선택적 모더니즘과 메타 과학" 이음 2018

      52 "계속 바뀌는 세월호 항적도…사고 원인, 급변침 맞나?"

      53 "감사원 보고서를 감사한다"

      54 홍성욱,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료적 조직 문화" 한국과학기술학회 18 (18): 63-127, 2018

      55 "檢警 합동수사본부가 파악한 세월호 침몰과 선장도망 全과정"

      56 이동욱, "對角度인가, 大角度인가? 세월호 변침을 둘러싼 검찰 공소장 검증"

      57 이현수, "“군이 사고조작?” 정부 겨냥한 근거 없는 괴담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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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스크랩] 세월호 폭발에 의한 침몰? - 화상환자, 계란 썩은 냄새가 난다"

      61 "[스크랩] 세월호 3등항해사 박한결 잠수함 보았다고 법정에서 증언!!!!"

      62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세월호 침몰원인] 믿을 수 없는 조사결과 1. 급변침은 없었다"

      63 중앙일보, "[사설] 세월호 추모 거부당한 대통령과 국무총리"

      64 "[단독] 세월호 사고 당시 실제 레이더 관제 영상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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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07-05-07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과학기술학연구회 -> 한국과학기술학회
      영문명 : Kore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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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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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 0.7 0.6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 0.66 1.0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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