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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의 범맥과 예술적 세계 = The chanting later lineage and the performing art of Yesujae ritual in Cheongyeon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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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njeong(Cheongyeon) temple in Wangsimli, Seoul, which was an assistant temple of the royal Josun court, has long carried out rituals and prayer services for the wellbeing of both royal and ordinary people. When the wangsimli area was urbanized, the temple was relocated to the foot of Gaemyeong mountain in Yangju-si, Gyeonggi-province, near Seoul. Thereafter, the temple became an expanded seminary for Buddhist rituals. Ritual performances retained greater fealty to tradition, being held in apter conditions for passing down. The chanting master Ven Sangjin passed on the tradition of the later lineage of the Anjeong temple, training and educating his disciples.
      The special point in the Yesujae ritual, during which prayers are offered seeking the accession to heaven of Cheongyeon temple members, is the Hyangpung Beompae, Korean native style Buddhist chants. The text of the chants were written by a venerated Korean priest, and whilst the melody is syllabic, the rhythm is of a traditional Korean rhythmic pattern, unlike the Dangpung Beompae with its Chinese melisma melody. The chanting master Ven Sangjin of Cheongnyeonsa is especially renowned for Hyangpung Beompae, such as the Jangeom Yeombul, Chukwon Hoacheong, and Hoisimgok. His speciality appeals because the chants are popular to Korean Buddhists. Recalling his mentor master’s words, that the Hangpung Beompae has been transmitted by word of mouth from the Silla Dynasty, thus making it an intrinsic Korean Buddhist song, he has trained in it constantly.
      Ven Sangjin also learned the Korean trumpet, the Hojeok, from Ven Byeokeung (the 50th cultural asset of the National intangible heritage) and then passed it down to musician Wijaeyeong, head of the band of Cheongyeon temple. All members who sing, recite, dance, or play musical instruments are trained through the Anjeong Buddhist Art Institute, established in Cheongyeon temple. It is very important as a basic point of agreement that training, education, and succession make near perfect the ritual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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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jeong(Cheongyeon) temple in Wangsimli, Seoul, which was an assistant temple of the royal Josun court, has long carried out rituals and prayer services for the wellbeing of both royal and ordinary people. When the wangsimli area was urbanized, the te...

      Anjeong(Cheongyeon) temple in Wangsimli, Seoul, which was an assistant temple of the royal Josun court, has long carried out rituals and prayer services for the wellbeing of both royal and ordinary people. When the wangsimli area was urbanized, the temple was relocated to the foot of Gaemyeong mountain in Yangju-si, Gyeonggi-province, near Seoul. Thereafter, the temple became an expanded seminary for Buddhist rituals. Ritual performances retained greater fealty to tradition, being held in apter conditions for passing down. The chanting master Ven Sangjin passed on the tradition of the later lineage of the Anjeong temple, training and educating his disciples.
      The special point in the Yesujae ritual, during which prayers are offered seeking the accession to heaven of Cheongyeon temple members, is the Hyangpung Beompae, Korean native style Buddhist chants. The text of the chants were written by a venerated Korean priest, and whilst the melody is syllabic, the rhythm is of a traditional Korean rhythmic pattern, unlike the Dangpung Beompae with its Chinese melisma melody. The chanting master Ven Sangjin of Cheongnyeonsa is especially renowned for Hyangpung Beompae, such as the Jangeom Yeombul, Chukwon Hoacheong, and Hoisimgok. His speciality appeals because the chants are popular to Korean Buddhists. Recalling his mentor master’s words, that the Hangpung Beompae has been transmitted by word of mouth from the Silla Dynasty, thus making it an intrinsic Korean Buddhist song, he has trained in it constantly.
      Ven Sangjin also learned the Korean trumpet, the Hojeok, from Ven Byeokeung (the 50th cultural asset of the National intangible heritage) and then passed it down to musician Wijaeyeong, head of the band of Cheongyeon temple. All members who sing, recite, dance, or play musical instruments are trained through the Anjeong Buddhist Art Institute, established in Cheongyeon temple. It is very important as a basic point of agreement that training, education, and succession make near perfect the ritual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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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예로부터 왕실 비보를 위한 많은 재의식을 해 왔던 왕십리 안정사(청련사)는 도시 개발로 인하여 양주시 개명산 자락의 넓은 도량으로 옮겨와 의례 전승의 새로운 활기를 펼치고 있다. 경산제 범맥 중에 동교 계열이었던 안정사의 범맥은 해능스님(1892~1979)으로부터 현재 청련사의 원로 해경, 지홍스님, 중진 벽산, 심곡스님, 어장 상진스님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통 계승의 기반이 확실하다.
      청련사예수재는 바깥채비인 짓소리 ․ 홑소리, 안채비의 다양한 율조가 수반된다. 이러한 의례 율조 중 특히 부각되는 것은 한국의 조사들에 의해 쓰여진 의문을 한국적 선율로 짓는 향풍범패이다. 방대한 설단의 수륙재나 영산작법의 장엄한 범패가 중심이 되는 영산재와 달리 예수재는 한국화된 재의식으로 재자 자신을 위한 정토발원과 성취를 위한 범패가 중요하다. 청련사 어장 상진스님은 편안하고 원만한 성음을 지니고 있어 장엄염불과 축원 화청, 회심곡 등의 향풍 범패와 특히 잘 어울린다. 향풍 범패로 분류되는 이들 율조는 일자일음의 장단 절주여서 대중과의 소통이 쉽고, 한국전통음악과의 관련성에도 중요한 연구 분야이다.
      청련사예수재 악사들의 음악을 지휘하는 위재영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써 벽응스님, 상진스님으로 이어지는 호적가락을 전수 받아 제자들과 함께 예수재 음악에 참여하고 있다. 범패와 작법무, 법구 타주까지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에 수반되는 모든 재원은 자체적 교육기관인 안정불교대학을 통하여 양성된다. 의례 전반에 걸쳐 강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전승 기반의 확립 뿐 아니라 의례 악가무의 완성도에 있어서도 높이 평가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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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부터 왕실 비보를 위한 많은 재의식을 해 왔던 왕십리 안정사(청련사)는 도시 개발로 인하여 양주시 개명산 자락의 넓은 도량으로 옮겨와 의례 전승의 새로운 활기를 펼치고 있다. 경산...

      예로부터 왕실 비보를 위한 많은 재의식을 해 왔던 왕십리 안정사(청련사)는 도시 개발로 인하여 양주시 개명산 자락의 넓은 도량으로 옮겨와 의례 전승의 새로운 활기를 펼치고 있다. 경산제 범맥 중에 동교 계열이었던 안정사의 범맥은 해능스님(1892~1979)으로부터 현재 청련사의 원로 해경, 지홍스님, 중진 벽산, 심곡스님, 어장 상진스님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통 계승의 기반이 확실하다.
      청련사예수재는 바깥채비인 짓소리 ․ 홑소리, 안채비의 다양한 율조가 수반된다. 이러한 의례 율조 중 특히 부각되는 것은 한국의 조사들에 의해 쓰여진 의문을 한국적 선율로 짓는 향풍범패이다. 방대한 설단의 수륙재나 영산작법의 장엄한 범패가 중심이 되는 영산재와 달리 예수재는 한국화된 재의식으로 재자 자신을 위한 정토발원과 성취를 위한 범패가 중요하다. 청련사 어장 상진스님은 편안하고 원만한 성음을 지니고 있어 장엄염불과 축원 화청, 회심곡 등의 향풍 범패와 특히 잘 어울린다. 향풍 범패로 분류되는 이들 율조는 일자일음의 장단 절주여서 대중과의 소통이 쉽고, 한국전통음악과의 관련성에도 중요한 연구 분야이다.
      청련사예수재 악사들의 음악을 지휘하는 위재영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써 벽응스님, 상진스님으로 이어지는 호적가락을 전수 받아 제자들과 함께 예수재 음악에 참여하고 있다. 범패와 작법무, 법구 타주까지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에 수반되는 모든 재원은 자체적 교육기관인 안정불교대학을 통하여 양성된다. 의례 전반에 걸쳐 강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전승 기반의 확립 뿐 아니라 의례 악가무의 완성도에 있어서도 높이 평가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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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월봉스님, "회심곡"

      2 벽응스님, "호적 강의 동영상"

      3 윤소희, "한중불교음악연구" 벽산자료원 2007

      4 구미래, "한국인의 죽음과 사십구재" 민속원 2009

      5 이혜구, "한국음악연구" 국민음악연구회 1957

      6 장사훈, "한국음악사" 세광출판사 1986

      7 한만영, "한국불교음악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990

      8 "청련사 예수재 2018, 입재~막재 동영상 챕쳐 음원"

      9 윤소희, "청련사 어산상진 범음성 계보와 성음의 특징" 불교문예연구소 (11) : 257-296, 2018

      10 이성운, "진호사찰 청련사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전통의례문화" (재)천년고찰 청련사 2018

      1 월봉스님, "회심곡"

      2 벽응스님, "호적 강의 동영상"

      3 윤소희, "한중불교음악연구" 벽산자료원 2007

      4 구미래, "한국인의 죽음과 사십구재" 민속원 2009

      5 이혜구, "한국음악연구" 국민음악연구회 1957

      6 장사훈, "한국음악사" 세광출판사 1986

      7 한만영, "한국불교음악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990

      8 "청련사 예수재 2018, 입재~막재 동영상 챕쳐 음원"

      9 윤소희, "청련사 어산상진 범음성 계보와 성음의 특징" 불교문예연구소 (11) : 257-296, 2018

      10 이성운, "진호사찰 청련사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전통의례문화" (재)천년고찰 청련사 2018

      11 이종수, "조선후기 염불계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3

      12 구미래, "절에가는 날" 조계종출판사 2014

      13 상진스님, "장엄염불·법성게"

      14 월봉스님, "월봉스님 염불집"

      15 윤소희, "월명사의 성범(聲梵)에 관한 연구" 국립국악원 (31) : 111-144, 2015

      16 윤소희, "용운스님과 영남범패" 민속원 2013

      17 윤소희, "영남범패 대담집" 정우서적 2010

      18 위재영, "염불Ⅱ, <염불·반염불·굿거리><능게/관욕바라/화의재바라/복청게·천수바라/법고무가락/사다라니바라>"

      19 상진스님, "염불Ⅰ"

      20 김문경,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 중심출판사 2001

      21 이종수, "양주 청련사의 역사적 변천과 위상" 불교문예연구소 (11) : 189-224, 2018

      22 유근자, "양주 청련사의 아미타삼존상과 관음보살상 연구" 불교문예연구소 (11) : 297-336, 2018

      23 유경희, "양주 청련사 봉안 불화의 특징과 의미" 불교문예연구소 (11) : 337-381, 2018

      24 (사)생전예수재보존회, "생전예수재 연구" 민속원 2017

      25 상진스님, "새벽종송"

      26 윤소희, "불모산 범패의 선율유형 연구 - 우담 문중 은파스님을 통하여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13) : 293-326, 2013

      27 이성운, "불교의례, 그 몸짓의 철학" 조계종출판사 2018

      28 윤소희, "범패의 역사와 지역별 특징" 민속원 2016

      29 윤소희, "범어범패 연구Ⅰ - 범어범패의 장르적 특성에 관하여 -" 한국국악학회 60 : 207-233, 2016

      30 윤소희, "동아시아 불교의식과 음악" 민속원 2013

      31 성공스님, "금강경"

      32 (사)진단전통예술보존협회, "구인사 생전예수재"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 2015

      33 손인애, "경산제 불교음악Ⅰ" 민속원 2013

      34 이종수, "건봉사 제2차 萬日念佛會 재검토" 불교학연구회 25 : 135-163, 2010

      35 "樂學軌範"

      36 "增補文獻考"

      37 "入唐求法巡禮行記"

      38 "三國遺事"

      39 김기종, "18세기 『염불보권문』의 편간과 불교사적 의미" 불교학연구회 54 : 149-18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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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4-12-17 학회명변경 한글명 : 동국사학회 -> 동국역사문화연구소
      영문명 : Dongguk Historical Society -> Dongguk history & culture institute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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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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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6 0.36 0.3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4 0.758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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