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판결문 문체의 역사적 변화에 대한 연구-대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Historical Changes in the Style of Court Judgments: Focusing on Supreme Court Precedent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9243806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대한민국 대법원 판례 중 ‘이유’를 대상으로 판결문 문체의 역사적인 변화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판례의 이유란 판결에 대해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으로, 특수한 형식을 갖는 논증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법원 판례는 1948년부터 시작하여 초기에는 혼란을 겪었으나 1958년을 기점으로 안정된 형태가 되었고, 이후 전산화와 함께 2005년경부터 다시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유 부분은 ‘-고’, ‘-며’, ‘-ㅁ’, ‘-ㄴ 바’ 등으로 연결된 매우 긴 문장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현대로 올수록 점차 분할되기는 하나 내용에 따라 구분되어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과는 여전히 동떨어져 있다. 또한 어휘 면에서는 높은 한자어 비율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판례 문체의 특성은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의 고등법원 판례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법조문 순화를 위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판결문 문장의 높은 난도와 한자어 사용 비율 및 일본어의 영향이 여전하여 이를 개선하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일 것이다.
    번역하기

    이 글은 대한민국 대법원 판례 중 ‘이유’를 대상으로 판결문 문체의 역사적인 변화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판례의 이유란 판결에 대해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으로, 특수한 ...

    이 글은 대한민국 대법원 판례 중 ‘이유’를 대상으로 판결문 문체의 역사적인 변화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판례의 이유란 판결에 대해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으로, 특수한 형식을 갖는 논증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법원 판례는 1948년부터 시작하여 초기에는 혼란을 겪었으나 1958년을 기점으로 안정된 형태가 되었고, 이후 전산화와 함께 2005년경부터 다시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유 부분은 ‘-고’, ‘-며’, ‘-ㅁ’, ‘-ㄴ 바’ 등으로 연결된 매우 긴 문장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현대로 올수록 점차 분할되기는 하나 내용에 따라 구분되어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과는 여전히 동떨어져 있다. 또한 어휘 면에서는 높은 한자어 비율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판례 문체의 특성은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의 고등법원 판례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법조문 순화를 위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판결문 문장의 높은 난도와 한자어 사용 비율 및 일본어의 영향이 여전하여 이를 개선하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일 것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historical changes in the style of ‘Reasonings’ in judicial precedents among The Supreme Court of Korea. Reasonings of the precedent are texts that argue the judgment based on legal and logical grounds. Korea’s Supreme Court precedents began to be made in 1948 and suffered confusion at first, but began to stabilize after about 1958, and have been undergoing changes again with computerization after about 2005. The text of reasonings consists of sentences that have very long length, divised based on content. That sentences continue to be a sequence of phrases including ‘-고’, ‘-며’, ‘-ㄴ바’, etc. The ratio of Chinese characters is high in vocabulary usage. Many of the features of Korean judicial precedents originate from the precedents of the High Cour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hile there have been several efforts to purify legal texts, the difficulty of the sentences and the ratio of Chinese characters still need to be improved.
    번역하기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historical changes in the style of ‘Reasonings’ in judicial precedents among The Supreme Court of Korea. Reasonings of the precedent are texts that argue the judgment based on legal and logical grounds. Korea’s Sup...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historical changes in the style of ‘Reasonings’ in judicial precedents among The Supreme Court of Korea. Reasonings of the precedent are texts that argue the judgment based on legal and logical grounds. Korea’s Supreme Court precedents began to be made in 1948 and suffered confusion at first, but began to stabilize after about 1958, and have been undergoing changes again with computerization after about 2005. The text of reasonings consists of sentences that have very long length, divised based on content. That sentences continue to be a sequence of phrases including ‘-고’, ‘-며’, ‘-ㄴ바’, etc. The ratio of Chinese characters is high in vocabulary usage. Many of the features of Korean judicial precedents originate from the precedents of the High Cour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hile there have been several efforts to purify legal texts, the difficulty of the sentences and the ratio of Chinese characters still need to be improved.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훈동, "형사특별법령의 법령용어 및 문장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한국법제연구원 2005 : 1-248, 2005

    2 "판례공보"

    3 강범모 ; 허명회 ; 김흥규, "통계적 방법에 의한 한국어 텍스트 유형 및 문체 분석" 사단법인 한국언어학과 22 : 3-57, 1998

    4 김광해, "텍스트언어학의 이론과 응용 : 우리나라 판결문의 텍스트성에 대한 연구" 한국텍스트언어학과 8 : 271-297, 2000

    5 이즈미 도쿠지, "일본 최고재판소를 말하다" 궁리출판 2016

    6 박갑수, "일반국어의 문체와 표현" 집문당 1998

    7 "법원공보"

    8 국회사무처, "법률용어·법문표현·입법모델 입안방법"

    9 국회법제실, "법률용어 순화를 위한 국가기관 합동회의"

    10 장하늘, "법률문장 이렇게 쓰라" 문장연구사 2003

    1 이훈동, "형사특별법령의 법령용어 및 문장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한국법제연구원 2005 : 1-248, 2005

    2 "판례공보"

    3 강범모 ; 허명회 ; 김흥규, "통계적 방법에 의한 한국어 텍스트 유형 및 문체 분석" 사단법인 한국언어학과 22 : 3-57, 1998

    4 김광해, "텍스트언어학의 이론과 응용 : 우리나라 판결문의 텍스트성에 대한 연구" 한국텍스트언어학과 8 : 271-297, 2000

    5 이즈미 도쿠지, "일본 최고재판소를 말하다" 궁리출판 2016

    6 박갑수, "일반국어의 문체와 표현" 집문당 1998

    7 "법원공보"

    8 국회사무처, "법률용어·법문표현·입법모델 입안방법"

    9 국회법제실, "법률용어 순화를 위한 국가기관 합동회의"

    10 장하늘, "법률문장 이렇게 쓰라" 문장연구사 2003

    11 강현철, "법령용어의 순화와 정비에 관한 법언어학적 연구" 한국법제연구원 2003 : 1-89, 2003

    12 "법고을 LX USB 2018"

    13 "대한민국 법원"

    14 "대법원판례집"

    15 서경숙, "대법원 판결서에 나타나는 일본어투 표현에 대하여" 한민족어문학회 83 : 103-131, 2019

    16 박갑수, "국어문체론" 대한교과서 1994

    17 조남호, "국어 어휘의 분야별 분포 양상"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7 : 473-496, 2002

    18 김광해, "국어 어휘론 개설" 집문당 1993

    19 심재기, "국어 어휘론 개설" 박이정 2016

    20 심재기, "국어 문체 변천사" 집문당 1999

    21 "最高裁判所|裁判所"

    22 정종휴, "日本民法의 現代化"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 46 (46): 929-966, 2007

    23 법원도서관, "(국역)高等法院判決錄"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