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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시랑토앙케 : 정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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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6688026

      • 저자
      • 발행사항

        예천군: 몰개: 모악, 2023

      • 발행연도

        2023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62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2)

      • ISBN

        9791188071562 0381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경상북도

      • 서명/저자사항

        암시랑토앙케: 정양 시집 / 정양 지음

      • 형태사항

        126 p.; 19 cm

      • 총서사항

        몰개시선; 002 몰개시선; 002

      • 일반주기명

        설명적 각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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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부 들마을 민화
      • 겨울밤 = 11
      • 더 큰 소리로 = 12
      • 진잡수유? = 14
      • 목차
      • 1부 들마을 민화
      • 겨울밤 = 11
      • 더 큰 소리로 = 12
      • 진잡수유? = 14
      • 짜짜놀이 = 16
      • 보리타작 = 18
      • 도둑질 = 22
      • 다시 만나서 = 25
      • 짚 한 다발 = 28
      • 봄잠 설치며 = 30
      • 단수수 잔치 = 32
      • 앵속 얻기 = 35
      • 억새밭 선열이 = 38
      • 그날 이후 = 42
      • 연하남들 = 46
      • 베신 = 49
      • 비얌괴기 = 52
      • 뻥쟁이나 허풍쟁이나 = 55
      • 딱 한 모금 = 58
      • 가물치 낚시 = 60
      • 미신과 확신 = 64
      • 땜쟁이 노래 = 66
      • 야꼽쟁이 = 68
      •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 70
      • 바람쟁이 하나쯤 = 72
      • 2부 질 게 뻔해도
      • 봄비 = 77
      • 질 게 뻔해도 = 78
      • 그거 안 먹으면 = 80
      • 단풍 = 81
      • 가을밤 = 82
      • 달밤 = 85
      • 눈 내리는 강가에서 = 86
      • 다리 주무르기 = 88
      • 봄밤 = 90
      • 유리창에 얼핏얼핏 = 91
      • 매미소리 = 92
      • 진달래와 철쭉 = 94
      • 눈 오는 밤 = 96
      • 밤에 우는 새 = 97
      • 마지막 잎새 = 98
      • 무등산에도 무등은 없다 = 99
      • 백산 백비 = 100
      • 민망한 꽃들이 = 102
      • 도보다리 = 103
      • 남는 시간 = 104
      • 한몸 되기 그리 쉽던가 = 106
      • 봄꽃 = 107
      • 발문 : 쓸쓸함의 깊이를 가늠하는 시 / 김영춘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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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암시랑토앙케 (정양 시집)

      “민화적 언어가 빚어내는 웅숭깊은 해학과 서정!” “영혼의 거울에 비친 사람 냄새 가득한 시편들!” 품격 있는 해학과 격조 높은 서정 삶의 아픈 굴곡을 격조 높은 서정으로 승화시켜온 정양 시인이 신작 시집 『암시랑토앙케』를 펴냈다. 2016년 구상문학상을 수상한 『헛디디며 헛짚으며』 이후 7년 만에 상재한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유년시절의 일화를 생생한 기억의 언어로 재현한다. 그동안 시대와의 불화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면서 현실과의 긴장을 유지해온 시인은, 민화(民畵)처럼 남아 있는 1950년대의 풍경을 해학의 정신을 담아 품격 있게 그려낸다. 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정양 시인은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지금까지 오롯이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김용택, 안도현, 유강희, 박성우 등 수많은 문인의 선배이자 스승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반세기 넘게 이어져온 정양 시인의 시세계는 등단작 「천정을 보며」에서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네 사는 일 따뜻하여 / 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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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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