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밥과 장미를 찾아 나선 사람들 = 10
- 1부 보이지 않는 사람들
- 아주 오래된 오늘 = 22
- 뻥 뚫린 가슴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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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삶이 보이는 창, 2010
2010
한국어
336.44 판사항(4)
331 판사항(22)
9788990492821 03330 : ₩12000
일반단행본
서울
밥과 장미 : 권리를 위한 지독한 싸움 / 오도엽 씀
303 p. ; 삽도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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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밥과 장미 (권리를 위한 지독한 싸움)
시인이며 기자, 르포작가로 활동 중인 오도엽이 4년여에 걸쳐 만났던 노동 현장의 사람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르포집. 저자가 발로 뛰며 만났던 사람들은 공기업, 대학교, 제약회사, 전자회사, 병원, 골프장, 학습지 회사,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차 공장 등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곳곳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이며, 우리 형제, 이웃이며, 직장 동료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현실은 하나같이 기이한 괴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저자는 그 사실을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이들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며, '경계에 선 사람들', 그리고 '허공에 뜬 사람들'이다. 생계를 위한 권리 '밥', 인간으로 존중 받을 권리 '장미', 대한민국 노동 문제를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