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고성 옥천사 명부전 불상과 조각승 경옥 = Gesong Okcheonsa Myeongbujeon sculpture and Monk Sculptor Geong - Ok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628986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is a study for a monk sculptor, Gyeong Ok(敬玉). Recently, the votive inscription of Goseong Okcheonsa(玉泉寺) Myeongbujeon(冥府殿) shows that Geong Ok and three monks carved Ksitigarbha triad, the Ten Kings and other attendants. This Myeongbujeon sculpture is the only work that can analyze his sense of sculptor.
      Gyeongok is a sculptor whose existence is known through research on the sculpture Seung Il(勝一), Hee Jang(熙藏), and Do U(道祐)), all of whom represent the mid - 17th century’s main figures of monk sculptor. He work with Seong Il in 1648, and during 1649~1650 he participated in Hee Jang's Buddhist sculpture rendering project. From 1653 to 1655, he jointed Do U's three Buddhist sculpture making assingmnets around Dea - gu(大邱) district. Through his training activities, Gyeong Ok can be seen as a sculptor belonging to Seung Il and Hee Jang monk sculptor school. However, the fact that Gyeongok created most of the Buddha statues in stone rather than wood can be inferred from his connection with Seung - ho, who work within Hee Jang monk sculptor school. In particular, the shape of the Ksitigarbha holding a sphericity, which belongs to Seung - ho sculptor school, appears to have shared the same iconographical understanding in terms of how to create a Ksitigarbha statue.
      the Ten Kings and other attendants seem to share similar a sense of sculpture in Ssanggyesa in Jindo, which wre created by Hee Jang in 1666. Although there is nothing in common with the material difference between wood and stone, one can find the same sense of composition between the two temple's statue of the Ten Kings. Through this, Gyeong Ok seems to have faithfully followed the instructions of Hee Jang's sculptor school.
      Although only one temple in Okcheonsa has been discovered to Geong Ok's work, Buddha sculptures, sharing a similar style of Gyeong Ok, remain in many Buddhist temples in Gyeongsang-do. By doing so, Gyeongok can be judged as a monk sculpture monk who was actively involved in stone Buddha's statues in Gyeongsang Province in the late 17th century along with Seungho. If many votive inscriptions, enshrined in temples across the country, is systematically disclosed, it is hope that the analysis to Gyeong Ok's stylistic features, can be further diversified.
      번역하기

      This paper is a study for a monk sculptor, Gyeong Ok(敬玉). Recently, the votive inscription of Goseong Okcheonsa(玉泉寺) Myeongbujeon(冥府殿) shows that Geong Ok and three monks carved Ksitigarbha triad, the Ten Kings and other attendants. Th...

      This paper is a study for a monk sculptor, Gyeong Ok(敬玉). Recently, the votive inscription of Goseong Okcheonsa(玉泉寺) Myeongbujeon(冥府殿) shows that Geong Ok and three monks carved Ksitigarbha triad, the Ten Kings and other attendants. This Myeongbujeon sculpture is the only work that can analyze his sense of sculptor.
      Gyeongok is a sculptor whose existence is known through research on the sculpture Seung Il(勝一), Hee Jang(熙藏), and Do U(道祐)), all of whom represent the mid - 17th century’s main figures of monk sculptor. He work with Seong Il in 1648, and during 1649~1650 he participated in Hee Jang's Buddhist sculpture rendering project. From 1653 to 1655, he jointed Do U's three Buddhist sculpture making assingmnets around Dea - gu(大邱) district. Through his training activities, Gyeong Ok can be seen as a sculptor belonging to Seung Il and Hee Jang monk sculptor school. However, the fact that Gyeongok created most of the Buddha statues in stone rather than wood can be inferred from his connection with Seung - ho, who work within Hee Jang monk sculptor school. In particular, the shape of the Ksitigarbha holding a sphericity, which belongs to Seung - ho sculptor school, appears to have shared the same iconographical understanding in terms of how to create a Ksitigarbha statue.
      the Ten Kings and other attendants seem to share similar a sense of sculpture in Ssanggyesa in Jindo, which wre created by Hee Jang in 1666. Although there is nothing in common with the material difference between wood and stone, one can find the same sense of composition between the two temple's statue of the Ten Kings. Through this, Gyeong Ok seems to have faithfully followed the instructions of Hee Jang's sculptor school.
      Although only one temple in Okcheonsa has been discovered to Geong Ok's work, Buddha sculptures, sharing a similar style of Gyeong Ok, remain in many Buddhist temples in Gyeongsang-do. By doing so, Gyeongok can be judged as a monk sculpture monk who was actively involved in stone Buddha's statues in Gyeongsang Province in the late 17th century along with Seungho. If many votive inscriptions, enshrined in temples across the country, is systematically disclosed, it is hope that the analysis to Gyeong Ok's stylistic features, can be further diversified.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고성 옥천사 명부전 불상을 조성한 조각승 경옥(敬玉)에 대한 연구이다. 고성 옥천사 명부전 발원문은 이들 존상들이 1670년 경옥을 포함한 4명의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을 알려준다. 고성 옥천사 명부전 권속은 경옥이 수화승으로 활동한 유일한 작품으로 그의 조형 감각을 분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경옥은 17세기 중반을 대표하는 조각승 승일(勝一), 희장(熙藏), 도우(道祐)에대한 연구를 통해 존재가 알려진 조각승이다. 경옥은 1648년에는 승일의 정수사불상 조성불사와, 1649년부터 1650년까지 희장의 불상 조성불사에 참여하였다.
      1653년부터 1655년까지는 도우와 함께 대구 3건의 조성 불사에 참여하였다. 이러한 수련기 활동을 통해 경옥은 크게 승일과 희장 계보에 속한 조각승으로 볼수 있다. 그러나 경옥이 나무가 아닌 석조로 대부분의 불상을 조성한 점은 희장계보에서 함께 수련기를 보낸 승호와의 관련성도 유추해 볼 수 있다. 특히 보주를쥔 지장보살좌상의 형태는 승호 및 그 계보에 속한 조각승이 조성한 지장보살좌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경옥과 승호는 명부전 지장보살좌상 조성방식에 있어서는 동일한 도상적인 이해를 공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명부전 하부권속에서는 희장이 조성한 진도 쌍계사 존상들과 유사한 조형감각을 찾을 수 있다. 비록 목재와 석조라는 재질 차이와 신체비례에서는 공통점을찾을 수 없지만, 변화가 없는 시왕 관모 형태, 10구 시왕상을 거의 동일하게 조성한 점, 장신구(관모와 광다회) 표현 및 장군상의 날개장식 등을 통해 두 사찰명부전 존상들 사이에서 동일한 조형 감각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옥은희장이 속한 계보의 조각승으로 수련기를 보내면서, 그 계보 명부전 조상 지침을충실히 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밝혀진 경옥의 조상활동은 고성 옥천사 1건 뿐이지만, 경상도 일대다수 사찰에 유사한 조형감각을 공유하는 불상들이 남아있다. 이를 통해 경옥은17세기 후반 승호와 함께 경상도 일대 석조불상 조성 활동에 왕성하게 참여하였던 조각승으로 판단할 수 있다. 앞으로 전국 사찰에 봉안된 조선후기 불상의 조성발원문이 체계적으로 공개된다면 조각승 경옥과 관련된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번역하기

      본 논문은 고성 옥천사 명부전 불상을 조성한 조각승 경옥(敬玉)에 대한 연구이다. 고성 옥천사 명부전 발원문은 이들 존상들이 1670년 경옥을 포함한 4명의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을 알려준...

      본 논문은 고성 옥천사 명부전 불상을 조성한 조각승 경옥(敬玉)에 대한 연구이다. 고성 옥천사 명부전 발원문은 이들 존상들이 1670년 경옥을 포함한 4명의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을 알려준다. 고성 옥천사 명부전 권속은 경옥이 수화승으로 활동한 유일한 작품으로 그의 조형 감각을 분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경옥은 17세기 중반을 대표하는 조각승 승일(勝一), 희장(熙藏), 도우(道祐)에대한 연구를 통해 존재가 알려진 조각승이다. 경옥은 1648년에는 승일의 정수사불상 조성불사와, 1649년부터 1650년까지 희장의 불상 조성불사에 참여하였다.
      1653년부터 1655년까지는 도우와 함께 대구 3건의 조성 불사에 참여하였다. 이러한 수련기 활동을 통해 경옥은 크게 승일과 희장 계보에 속한 조각승으로 볼수 있다. 그러나 경옥이 나무가 아닌 석조로 대부분의 불상을 조성한 점은 희장계보에서 함께 수련기를 보낸 승호와의 관련성도 유추해 볼 수 있다. 특히 보주를쥔 지장보살좌상의 형태는 승호 및 그 계보에 속한 조각승이 조성한 지장보살좌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경옥과 승호는 명부전 지장보살좌상 조성방식에 있어서는 동일한 도상적인 이해를 공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명부전 하부권속에서는 희장이 조성한 진도 쌍계사 존상들과 유사한 조형감각을 찾을 수 있다. 비록 목재와 석조라는 재질 차이와 신체비례에서는 공통점을찾을 수 없지만, 변화가 없는 시왕 관모 형태, 10구 시왕상을 거의 동일하게 조성한 점, 장신구(관모와 광다회) 표현 및 장군상의 날개장식 등을 통해 두 사찰명부전 존상들 사이에서 동일한 조형 감각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옥은희장이 속한 계보의 조각승으로 수련기를 보내면서, 그 계보 명부전 조상 지침을충실히 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밝혀진 경옥의 조상활동은 고성 옥천사 1건 뿐이지만, 경상도 일대다수 사찰에 유사한 조형감각을 공유하는 불상들이 남아있다. 이를 통해 경옥은17세기 후반 승호와 함께 경상도 일대 석조불상 조성 활동에 왕성하게 참여하였던 조각승으로 판단할 수 있다. 앞으로 전국 사찰에 봉안된 조선후기 불상의 조성발원문이 체계적으로 공개된다면 조각승 경옥과 관련된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옥천사지간행위원회, "蓮華玉泉의 향기: 蓮華山 玉泉寺誌" 대한불교조계종연화사 1999

      2 재)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 부산광역시 / 울산광역시 / 강상남도 Ⅱ" 문화재청·(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09

      3 (재)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 경상남도Ⅰ" 문화재청 (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08

      4 (재)문화유산발굴조사단, "한국의 사찰문화재 : 광주광역시·전라남도" 문화재청·(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06

      5 이희정, "창원 聖住寺 地藏殿과 靈山殿 石造佛像에 관한 연구" 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 18 (18): 129-158, 2010

      6 이용윤, "조선후기 嶺南의 佛畵와 僧侶門中 연구" 홍익대학교 2015

      7 최선일, "조선후기 조각승의 활동과 불상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6

      8 김희경, "조선후기 나한상 연구"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2

      9 이희정, "조선후기 경상도지역 조각승과 불상"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1

      10 송은석, "조선 후기 불석제佛石製 불상과 조각승 승호勝湖‧경옥敬玉" 한국국학진흥원 (34) : 137-191, 2017

      1 옥천사지간행위원회, "蓮華玉泉의 향기: 蓮華山 玉泉寺誌" 대한불교조계종연화사 1999

      2 재)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 부산광역시 / 울산광역시 / 강상남도 Ⅱ" 문화재청·(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09

      3 (재)불교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사찰문화재: 경상남도Ⅰ" 문화재청 (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08

      4 (재)문화유산발굴조사단, "한국의 사찰문화재 : 광주광역시·전라남도" 문화재청·(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06

      5 이희정, "창원 聖住寺 地藏殿과 靈山殿 石造佛像에 관한 연구" 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 18 (18): 129-158, 2010

      6 이용윤, "조선후기 嶺南의 佛畵와 僧侶門中 연구" 홍익대학교 2015

      7 최선일, "조선후기 조각승의 활동과 불상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6

      8 김희경, "조선후기 나한상 연구"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2

      9 이희정, "조선후기 경상도지역 조각승과 불상"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1

      10 송은석, "조선 후기 불석제佛石製 불상과 조각승 승호勝湖‧경옥敬玉" 한국국학진흥원 (34) : 137-191, 2017

      11 이분희, "조각승 승일파 불상조각의 연구" 한국불교미술사학회 (26) : 83-112, 2006

      12 송은석, "조각승 勝日과 勝日派의 造像 활동" 한국선학회 (26) : 411-446, 2010

      13 문화재청, "제6차 동산분과위원회 회의록 in 2013년도 문화재위원회" 문화재청 2013

      14 崔明愛, "쌍봉사 명부전 조각의 조형성 연구" 韓國敎員大學校 大學院 1997

      15 목포대학교박물관, "쌍봉사" 목포대학교박물관·쌍봉사 1996

      16 김정희, "송림사 명부전 삼장보살상과 시왕상 연구" 한국불교미술사학회 (27) : 43-80, 2006

      17 조태건, "도선사 관음보살좌상을 통해 본 18세기 서울지역으로의 불상 이운 배경: 북한산성 승영사찰 개창을 중심으로" 불교미술사학회 22 : 253-277, 2016

      18 고승희, "남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 「造成發願文」을 통해 본 17세기 조각승 ‘勝湖’ 연구" 한국불교미술사학회 (51) : 199-214, 2018

      19 김길웅, "靑松 大典寺 冥府殿 石造地藏三尊像에 관한 考察" 한국문화사학회 (29) : 111-124, 2008

      20 송은석, "蔚珍 佛影寺의 佛像과 彫刻僧: 尙倫, 卓密" 동악미술사학회 (17) : 371-406, 2015

      21 송은석, "朝鮮後期 17世紀 彫刻僧 熙藏과 熙藏派의 造像"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22 : 196-197, 2006

      22 김길웅, "彫刻僧 勝浩가 제작한 불상" 한국문화사학회 (27) : 881-894, 2007

      23 조태건, "全羅南道 和順 雙峰寺木造地藏菩薩坐像과 彫刻僧 雲惠" 불교미술사학회 2 : 198-217, 2004

      24 (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15년 중요동산문화재 불상기록화 정밀조사 보고서" 문화재청·(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16

      25 조태건, "17세기후반 명부전의 지장보살상과 십왕상 연구 : 승호, 색난, 단응의 작품을 중심으로"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1

      26 조태건, "17세기 후반 조각승 색난 단응 시왕상 연구" 동악미술사학회 (15) : 87-118, 2013

      27 조태건, "17세기 후반 조각승 勝浩 作 十王像 硏究" 불교미술사학회 12 : 171-200, 2011

      28 김희경, "17세기 후반 영남 조각승 승호(勝湖) 작 나한상 연구" 명지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 1 : 87-118, 2012

      29 최선일, "17세기 후반 彫刻僧 勝浩의 활동과 불상 연구" 한국불교선리연구원 (8) : 83-119, 2010

      30 송은석, "17세기 조선왕조의 조각승과 불상"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7

      31 송은석, "17세기 말-18세기 초 彫刻僧 守一의 造像 활동" 한국사상문화학회 (70) : 359-393, 2013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5-14 학회명변경 한글명 : 재단법인 선학원 부설 한국불교선리연구원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6 0.56 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3 0.41 1.365 0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