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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 윌버의 四象限(four quadrants)에서 본 기독교적 죽음이해 = A Christian Understnding on Death in viewpoint of Ken Wilber's four quard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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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0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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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understand death from the viewpoint of Christianity. Here death means a natural 'well-dying. As we know, in our modern society of capitalism death is usually regarded as a disgust. So the solitude of dying person became a big social problem. In reality money or material condition is recognized as the best condition for well-dying. But this article tries to show which kind of role biblical evidence of ‘after-death’ faith plays for a well-dying. Especially while this article is relying on the perspective of theologian J. Moltmann, it attempts to reconstruct christian after death faith according to Ken Wilber's ‘four quadrants’ theory. The purpose is to consider christian understanding of ‘dying’ in more generalized form. Another main job of this article is that ‘dying’ also habe to be understood in viewpoints of ‘Imago dei’. Namely a death also occurs in relation to God. This article suggests Jesus as a model of ‘well-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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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understand death from the viewpoint of Christianity. Here death means a natural 'well-dying. As we know, in our modern society of capitalism death is usually regarded as a disgust. So the solitude of dying person became a...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understand death from the viewpoint of Christianity. Here death means a natural 'well-dying. As we know, in our modern society of capitalism death is usually regarded as a disgust. So the solitude of dying person became a big social problem. In reality money or material condition is recognized as the best condition for well-dying. But this article tries to show which kind of role biblical evidence of ‘after-death’ faith plays for a well-dying. Especially while this article is relying on the perspective of theologian J. Moltmann, it attempts to reconstruct christian after death faith according to Ken Wilber's ‘four quadrants’ theory. The purpose is to consider christian understanding of ‘dying’ in more generalized form. Another main job of this article is that ‘dying’ also habe to be understood in viewpoints of ‘Imago dei’. Namely a death also occurs in relation to God. This article suggests Jesus as a model of ‘well-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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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글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죽음을 이해하는 한 시도이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은 ‘Well-dying’을 뜻한다. 자본주의, 핵가족 체제하에서 현대인들은 죽음을 거추장스런 것으로 인식한다. 죽어가는 자들이 고독을 느끼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돈과 건강만을 ‘Well-dying’의 조건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농후해졌다. 이점에서 본고는 기독교의 내세관이 죽음을 수용함에 있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밝힌다. 특별히 신학자 몰트만의 죽음이해를 근거로 기독교가 제시하는 죽음이후의 문제를 집중 조명했고 그것을 우리시대의 영성가인 켄 윌버의 시각에서 재평가했다. 기독교적 죽음이해를 보편화시키려는 의도에서였다. 본 논문의 요지는 결국 인간이 하느님 형상이라면 죽음에 있어서도 그러해야 한다는 것이고 죽음 역시도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란 것이다. 예수의 죽음 속에서 ‘Well-dying’의 전형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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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죽음을 이해하는 한 시도이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은 ‘Well-dying’을 뜻한다. 자본주의, 핵가족 체제하에서 현대인들은 죽음을 거추장스런 것으로 인식한다. 죽어...

      본 글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죽음을 이해하는 한 시도이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은 ‘Well-dying’을 뜻한다. 자본주의, 핵가족 체제하에서 현대인들은 죽음을 거추장스런 것으로 인식한다. 죽어가는 자들이 고독을 느끼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돈과 건강만을 ‘Well-dying’의 조건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농후해졌다. 이점에서 본고는 기독교의 내세관이 죽음을 수용함에 있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밝힌다. 특별히 신학자 몰트만의 죽음이해를 근거로 기독교가 제시하는 죽음이후의 문제를 집중 조명했고 그것을 우리시대의 영성가인 켄 윌버의 시각에서 재평가했다. 기독교적 죽음이해를 보편화시키려는 의도에서였다. 본 논문의 요지는 결국 인간이 하느님 형상이라면 죽음에 있어서도 그러해야 한다는 것이고 죽음 역시도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란 것이다. 예수의 죽음 속에서 ‘Well-dying’의 전형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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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옥라, "호스피스" 수문사 1999

      2 이정배, "켄 윌버와 신학" 시와 진실 2008

      3 피터 싱어, "죽음의 밥상" 산책자 2008

      4 A.디켄,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궁리 2002

      5 J. 몰트만, "절망의 끝에 숨어있는 새로운 시작-작은 희망의 이론" 대한기독교서회 2006

      6 E. 퀴블로-로스, "인간의 죽음" 분도출판사 1979

      7 켄 윌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한언출판사 2006

      8 도로테 죌레, "사랑과 노동" 한국 신학연구소 1992

      9 켄 윌버, "모든 것의 역사" 2004

      10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살림 2008

      1 김옥라, "호스피스" 수문사 1999

      2 이정배, "켄 윌버와 신학" 시와 진실 2008

      3 피터 싱어, "죽음의 밥상" 산책자 2008

      4 A.디켄,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궁리 2002

      5 J. 몰트만, "절망의 끝에 숨어있는 새로운 시작-작은 희망의 이론" 대한기독교서회 2006

      6 E. 퀴블로-로스, "인간의 죽음" 분도출판사 1979

      7 켄 윌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한언출판사 2006

      8 도로테 죌레, "사랑과 노동" 한국 신학연구소 1992

      9 켄 윌버, "모든 것의 역사" 2004

      10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살림 2008

      11 R. 불트만, "고대 기독교 사상사" 이대출판사 1980

      12 "《한겨레 21》, 2008년 6월 3일(712호)"

      13 Ken Wilber, "A Brief History of Everything" Shambahala 2000

      14 김균진, "?죽음은 자연적인가??" 7 : 2004

      15 이은선, "?죽음에 대한 종교 다원적 성찰?; 삶의 신학 콜로키움-생노병사, 관혼상제" 2007

      16 손원영, "?기독교적 죽음교육 유형의 새 방향?; 죽음 삶의 현장에서 이해하기" 2004

      17 곽미숙,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산자와 죽은 자의 연대성에 관한 연구?" 한국조직신학회 10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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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31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동양철학연구(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 동양철학연구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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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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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54 0.54 0.5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5 0.54 1.39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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