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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世紀 後半~20世紀 初 筆寫本 野談集 硏究 : <金溪筆談>, <此山筆談>, <揚隱闡微>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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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논문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나온 필사본 야담집을 대상으로, 그 존재 양상과 서사구성 및 서술방식을 고찰하여 야담사적 의의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시기 야담집을 대상으로 한 이유는, 19세기 중엽의 3대 야담집 이후 19세기 후반~20세기 초의 야담집 평가는 상대적으로 미흡하거나, 산발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19세기 중엽 󰡔청구야담󰡕을 포함한 3대 야담집의 성행은 분명한 사실이며, 19세기 후반이라는 세기말적 경향,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라는 특수한 시대성은 야담의 전통적 장르로서 시효 만료를 점차 촉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양상의 실재가 어떠한지는 적극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 하에 본고에서는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담집인 󰡔금계필담󰡕, 󰡔차산필담󰡕, 󰡔양은천미󰡕를 대상으로 해당 야담집의 서사구성과 서술방식을 살펴본 뒤 그 특징과 야담사적 위상을 재조명해 보고자 했다.
      19세기 중엽을 거치며 야담은 전대 야담집을 단순히 전재(轉載)하거나, 전대 야담집의 관습을 유지‧계승하며 존재하거나, 전대 야담집의 야담을 변용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명맥을 이어간다. 이중 가장 활발했던 양상은 전대 야담집의 단순 전재의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는 야담의 향유가 특정집단의 전유물적 성격으로부터 다양한 집단의 적극적 향유의 개념으로 변해가는 것을 의미한다. 적극적 편찬의 견지에서 19세기 중엽 이후의 야담집은 여전히 전대 야담집의 관습을 유지하거나 변용시켜가며 존재하고 있었다.
      󰡔금계필담󰡕은 필기와 야담이 혼합된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형태상으로는 18세기 야담집을 계승하면서, 편찬자 서유영의 견문에 따른 이야기와 당대에 구전되던 사대부판의 이야기에 폭넓게 관심을 기울였다. 짧은 일화들이 기계적으로 병치되거나, 소재 유화의 모티프가 반복되어 사용되기도 하는 등 서술체적 특징은 일관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범적 인물들의 남다른 행적과 행위를 확인하면서 낭만적인 세계와 가치를 추구하며 혼란한 시대에 대응하고자 했던 서유영의 편찬의도가 드러난 야담집이라 할 수 있다.
      󰡔차산필담󰡕은 당대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대 야담에 수록되어 있던 몇 개의 이야기들을 묶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자 하였다. 즉 편찬자 배전은 단순히 이야기를 전재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구체성의 증대, 일화의 유기적 결합, 핍진한 묘사 등을 통해 야담의 새로운 형태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편찬자 자신의 처지에 맞는 가난하고 결핍된 인물들의 다양한 욕망과 성취를 그려내어 적극적인 편찬의도를 드러내고자 했다. 다만 서술자의 시각이 지나치게 강해지면서, 전대 야담집에서 나타나던 문제해결의 낭만적 인식이 더욱더 비현실적으로 변해가기도 했다.
      󰡔양은천미󰡕는 여러 장르가 혼합된 야담의 형태적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다수의 이야기들에서 여러 야담을 하나로 엮어 소설에 가깝게 만들었다. 한국과 중국의 소설이나, 신문의 기사에 이르기까지 원천을 뚜렷하게 지적하기 어려운 다양한 곳에서 야담의 소재를 취택하여 적극적으로 변개시키고 있었다. 이는 남녀 간의 결연이라는 통속적인 소재와 전기적 세계의 추구라는 흥미성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했던 󰡔양은천미󰡕의 편찬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들 세 야담집의 서사구성과 서술방식의 분석을 통해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것은 18세기 야담에서 시작되었던 자기 경험의 서사가 19세기 후반을 지나면서도 여전히 야담의 주요 소재원이 되었다는 점이다. 또 한편으로는 19세기 중엽의 󰡔청구야담󰡕, 󰡔동야휘집󰡕이 보여주었던 서사편폭의 확장과 야담계 소설로의 전이 현상이 더욱더 강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20세기 초 󰡔양은천미󰡕에서는 경험의 서사는 거의 사라지고 소설에 가까운 야담들이 주로 수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경험 서사가 지닌 메타포의 한계와 신문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극복하고자 했던 야담의 자기 모색과정이라 볼 수 있다.
      한편 󰡔천예록󰡕이나 󰡔학산한언󰡕과 같은 18세기 야담집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비현실적 이야기들이 이 시기 야담집에 다수 등장하고, 󰡔동패락송󰡕, 󰡔청구야담󰡕 등에서 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현실적 지향의 이야기들 역시 해당 시기 야담집에서 지속적으로 간취된다. 󰡔금계필담󰡕이 주로 비현실적 지향을 표방했다면, 󰡔차산필담󰡕은 철저히 현실적 지향의 이야기들을 수록했고, 󰡔양은천미󰡕는 이 두 가지 요소가 모두 혼재된 경향을 보인다. 요컨대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담집은 현실지향과 비현실적 지향의 이야기들이 길항하며 공존하던 시기이며, 이것이 편찬자의 개인적 취향과 문학적 동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세기 후반 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은 전 시기 야담집의 담당층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체를 선택해가는 과도기적 상황에서도 잔존해갔다. 편찬방식, 서술체적 특징, 의미적 지향에서 전대의 것을 계승하면서도 변모를 보이며 변화해 갔던 것이다. 시대적 의미를 적극적으로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필사본 야담집은 야담이 나아가야 할 바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었다. 야담의 경향이 ‘고담’에 가까운 짧은 이야기의 모음집 정도로 파생되어 가는 와중에도, 여전히 적극적인 편찬자들은 방법론적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움직임을 통해 변해가고자 했다. 따라서 이것을 야담의 쇠퇴나 해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야담의 전통은 여전히 계승되고 확장되면서 자신의 모습을 재편하는 자기 갱신의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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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나온 필사본 야담집을 대상으로, 그 존재 양상과 서사구성 및 서술방식을 고찰하여 야담사적 의의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시기 야담집을 대상으...

      이 논문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나온 필사본 야담집을 대상으로, 그 존재 양상과 서사구성 및 서술방식을 고찰하여 야담사적 의의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시기 야담집을 대상으로 한 이유는, 19세기 중엽의 3대 야담집 이후 19세기 후반~20세기 초의 야담집 평가는 상대적으로 미흡하거나, 산발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19세기 중엽 󰡔청구야담󰡕을 포함한 3대 야담집의 성행은 분명한 사실이며, 19세기 후반이라는 세기말적 경향,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라는 특수한 시대성은 야담의 전통적 장르로서 시효 만료를 점차 촉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양상의 실재가 어떠한지는 적극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 하에 본고에서는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담집인 󰡔금계필담󰡕, 󰡔차산필담󰡕, 󰡔양은천미󰡕를 대상으로 해당 야담집의 서사구성과 서술방식을 살펴본 뒤 그 특징과 야담사적 위상을 재조명해 보고자 했다.
      19세기 중엽을 거치며 야담은 전대 야담집을 단순히 전재(轉載)하거나, 전대 야담집의 관습을 유지‧계승하며 존재하거나, 전대 야담집의 야담을 변용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명맥을 이어간다. 이중 가장 활발했던 양상은 전대 야담집의 단순 전재의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는 야담의 향유가 특정집단의 전유물적 성격으로부터 다양한 집단의 적극적 향유의 개념으로 변해가는 것을 의미한다. 적극적 편찬의 견지에서 19세기 중엽 이후의 야담집은 여전히 전대 야담집의 관습을 유지하거나 변용시켜가며 존재하고 있었다.
      󰡔금계필담󰡕은 필기와 야담이 혼합된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형태상으로는 18세기 야담집을 계승하면서, 편찬자 서유영의 견문에 따른 이야기와 당대에 구전되던 사대부판의 이야기에 폭넓게 관심을 기울였다. 짧은 일화들이 기계적으로 병치되거나, 소재 유화의 모티프가 반복되어 사용되기도 하는 등 서술체적 특징은 일관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범적 인물들의 남다른 행적과 행위를 확인하면서 낭만적인 세계와 가치를 추구하며 혼란한 시대에 대응하고자 했던 서유영의 편찬의도가 드러난 야담집이라 할 수 있다.
      󰡔차산필담󰡕은 당대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대 야담에 수록되어 있던 몇 개의 이야기들을 묶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자 하였다. 즉 편찬자 배전은 단순히 이야기를 전재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구체성의 증대, 일화의 유기적 결합, 핍진한 묘사 등을 통해 야담의 새로운 형태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편찬자 자신의 처지에 맞는 가난하고 결핍된 인물들의 다양한 욕망과 성취를 그려내어 적극적인 편찬의도를 드러내고자 했다. 다만 서술자의 시각이 지나치게 강해지면서, 전대 야담집에서 나타나던 문제해결의 낭만적 인식이 더욱더 비현실적으로 변해가기도 했다.
      󰡔양은천미󰡕는 여러 장르가 혼합된 야담의 형태적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다수의 이야기들에서 여러 야담을 하나로 엮어 소설에 가깝게 만들었다. 한국과 중국의 소설이나, 신문의 기사에 이르기까지 원천을 뚜렷하게 지적하기 어려운 다양한 곳에서 야담의 소재를 취택하여 적극적으로 변개시키고 있었다. 이는 남녀 간의 결연이라는 통속적인 소재와 전기적 세계의 추구라는 흥미성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했던 󰡔양은천미󰡕의 편찬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들 세 야담집의 서사구성과 서술방식의 분석을 통해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것은 18세기 야담에서 시작되었던 자기 경험의 서사가 19세기 후반을 지나면서도 여전히 야담의 주요 소재원이 되었다는 점이다. 또 한편으로는 19세기 중엽의 󰡔청구야담󰡕, 󰡔동야휘집󰡕이 보여주었던 서사편폭의 확장과 야담계 소설로의 전이 현상이 더욱더 강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20세기 초 󰡔양은천미󰡕에서는 경험의 서사는 거의 사라지고 소설에 가까운 야담들이 주로 수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경험 서사가 지닌 메타포의 한계와 신문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극복하고자 했던 야담의 자기 모색과정이라 볼 수 있다.
      한편 󰡔천예록󰡕이나 󰡔학산한언󰡕과 같은 18세기 야담집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비현실적 이야기들이 이 시기 야담집에 다수 등장하고, 󰡔동패락송󰡕, 󰡔청구야담󰡕 등에서 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현실적 지향의 이야기들 역시 해당 시기 야담집에서 지속적으로 간취된다. 󰡔금계필담󰡕이 주로 비현실적 지향을 표방했다면, 󰡔차산필담󰡕은 철저히 현실적 지향의 이야기들을 수록했고, 󰡔양은천미󰡕는 이 두 가지 요소가 모두 혼재된 경향을 보인다. 요컨대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담집은 현실지향과 비현실적 지향의 이야기들이 길항하며 공존하던 시기이며, 이것이 편찬자의 개인적 취향과 문학적 동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세기 후반 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은 전 시기 야담집의 담당층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체를 선택해가는 과도기적 상황에서도 잔존해갔다. 편찬방식, 서술체적 특징, 의미적 지향에서 전대의 것을 계승하면서도 변모를 보이며 변화해 갔던 것이다. 시대적 의미를 적극적으로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필사본 야담집은 야담이 나아가야 할 바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었다. 야담의 경향이 ‘고담’에 가까운 짧은 이야기의 모음집 정도로 파생되어 가는 와중에도, 여전히 적극적인 편찬자들은 방법론적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움직임을 통해 변해가고자 했다. 따라서 이것을 야담의 쇠퇴나 해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야담의 전통은 여전히 계승되고 확장되면서 자신의 모습을 재편하는 자기 갱신의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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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and aims to study their aspects of existence, narrative composition, and narrative methods, and to find out their significance in the historical storybooks. The reason is that after the three major historical storybooks in the mid-19th century, the evaluation of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which were evolving into the modern historical stories, is comparatively insufficient or only sporadic. Obviously, however, the prevalence of the three major historical storybooks including Cheongguyadam in the mid-19th century is a clear fact. The fin-de-siecle nature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the uniqueness of the time period that was moving from the Middle Ages to the modern era was advancing the expiration date of the historical stories as a traditional genre. However, it has never been found what the actual aspects of historical stories were like. With this issue in mind, this paper targeted Kumkyepildam, Chasanpildam, and Yangeuncheonmi,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examined their narrative composition and narrative methods, and tried to shed a new light on their characteristics and status in historical storybooks.
      Over the mid-19th century, historical stories subsisted through various ways. They reproduced existing historical storybooks, maintained and inherited the conventions of previous historical storybooks, or modified existing historical storybooks. Among these, the most prevalent was the first, reproducing existing historical storybooks of the previous generation. This, however, should be understood as a progression from the exclusive nature of a certain group to active enjoyment of various groups. From the perspective of active compilation, historical storybooks since the mid-19th century existed through maintaining or modifying the convention of the previous generation.
      Kumkyepildam shows the mixed form of notes and historical stories. It inherits the form of historical stories in the 18th century and focuses on the stories of the compiler, Yuyoung Seo’s experience and the stories of the nobility of the day. Its narrative characteristics were not consistent as short episodes were mechanically juxtaposed and motifs of similar materials were repeated. However, it showed the intention of the compiler, Yuyoung Seo to reveal the whereabouts and behaviors of exemplary characters, pursue a romantic world and values, and respond to the confusing era.
      Chasanpildam takes the form of stories that are close to historical novels and tried to compile one story by combining not only the stories of the days but several historical stories of the previous generation. The compiler, Jeon Bae, did not simply reproduced existing stories but can be seen to have led a new form of historical stories by increasing specificity, organically combining episodes, and giving realistic descriptions. While doing so, by depicting the desires and achievements of poor and deficient people that correspond to the status of the compiler, Jeon Bae, it tried to express the active intention of compilation. However, the view of the narrator became too strong and the romantic perception of solving problems that was seen in the historical stories of the previous generation turned to be more unrealistic.
      Yangeuncheonmi compiled various historical stories into one and made it close to a novel, or added Korean and Chinese novels while maintaining the characteristics of historical stories that combine various genres. Especially, it adopted the materials of historical stories from various sources including newspaper and other sources that are hard to trace back, and actively modified them. This can be due to the intention of compiling Yangeuncheonmi that tried to make the best use of popular theme of marriage between a man and a woman and the interest factor of pursuing the romantic world.
      The analysis of narrative composition and narrative methods of these three historical storybooks showed the overall characteristics of the manuscripts of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That was the narration of one’s own experience that started from historical stories of the 18th century continued to be the main source of historical stories in the late 19th century. In the meantime, however, the phenomenon of expanding scope of narration and progression to the historical novels that was shown in the mid-19th century in Cheongguyadam and Dongyahuijip tended to become stronger. In Yangeuncheonmi of the early 20th century, the narration of experience almost disappeared and historical stories close to historical novels showed up, which can be seen as the process of self-exploration that tried to overcome the quantitative limitation of the metaphor that experiential narration had and the new media of newspaper.
      In the meantime, unrealistic stories that could be seen in the 18th century such as Cheonyerok and Haksanhanun appear a lot, and reality-oriented stories that were mainly seen in Dongpaeraksong and Cheongguyadam are continuously found in the historical storybooks of the time. While Kumkyepildam mainly had unrealistic pursuit, Chasanpildam had purely reality-oriented stories and
      Yangeuncheonmi shows the tendency of combining these two. In short,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show the coexistence of reality- and unreality-oriented stories and this appears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personal taste of the compilers and literary trend. In the early 20th century when the direct use of one’s own experience was disappearing, the reality-orientedness of historical stories turned from realism to popular nature.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subsisted in the transitional period when they escaped those who were involved in historical storybooks of the previous generation and adopted new media. While inheriting the previous generation in terms of the method of compilation, narrative characteristics, and pursuit of meaning, they showed various aspects and went through changes. Though they did not actively express the significance of the time, the manuscript of historical storybooks clearly presented the direction that historical stories should move toward. While the nature of historical stories was shifting toward the compilation of short stories that are close to old tales, active compilers still tried to inherit methodological tradition and make changes through new movements. So it cannot be called the degeneration or breakdown of historical stories. So it can be said that historical stories entered a new phase of self-renewal while tradition of historical stories were still handed down and exp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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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amines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and aims to study their aspects of existence, narrative composition, and narrative methods, and to find out their significance in the historical storybooks. The rea...

      This paper examines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and aims to study their aspects of existence, narrative composition, and narrative methods, and to find out their significance in the historical storybooks. The reason is that after the three major historical storybooks in the mid-19th century, the evaluation of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which were evolving into the modern historical stories, is comparatively insufficient or only sporadic. Obviously, however, the prevalence of the three major historical storybooks including Cheongguyadam in the mid-19th century is a clear fact. The fin-de-siecle nature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the uniqueness of the time period that was moving from the Middle Ages to the modern era was advancing the expiration date of the historical stories as a traditional genre. However, it has never been found what the actual aspects of historical stories were like. With this issue in mind, this paper targeted Kumkyepildam, Chasanpildam, and Yangeuncheonmi,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examined their narrative composition and narrative methods, and tried to shed a new light on their characteristics and status in historical storybooks.
      Over the mid-19th century, historical stories subsisted through various ways. They reproduced existing historical storybooks, maintained and inherited the conventions of previous historical storybooks, or modified existing historical storybooks. Among these, the most prevalent was the first, reproducing existing historical storybooks of the previous generation. This, however, should be understood as a progression from the exclusive nature of a certain group to active enjoyment of various groups. From the perspective of active compilation, historical storybooks since the mid-19th century existed through maintaining or modifying the convention of the previous generation.
      Kumkyepildam shows the mixed form of notes and historical stories. It inherits the form of historical stories in the 18th century and focuses on the stories of the compiler, Yuyoung Seo’s experience and the stories of the nobility of the day. Its narrative characteristics were not consistent as short episodes were mechanically juxtaposed and motifs of similar materials were repeated. However, it showed the intention of the compiler, Yuyoung Seo to reveal the whereabouts and behaviors of exemplary characters, pursue a romantic world and values, and respond to the confusing era.
      Chasanpildam takes the form of stories that are close to historical novels and tried to compile one story by combining not only the stories of the days but several historical stories of the previous generation. The compiler, Jeon Bae, did not simply reproduced existing stories but can be seen to have led a new form of historical stories by increasing specificity, organically combining episodes, and giving realistic descriptions. While doing so, by depicting the desires and achievements of poor and deficient people that correspond to the status of the compiler, Jeon Bae, it tried to express the active intention of compilation. However, the view of the narrator became too strong and the romantic perception of solving problems that was seen in the historical stories of the previous generation turned to be more unrealistic.
      Yangeuncheonmi compiled various historical stories into one and made it close to a novel, or added Korean and Chinese novels while maintaining the characteristics of historical stories that combine various genres. Especially, it adopted the materials of historical stories from various sources including newspaper and other sources that are hard to trace back, and actively modified them. This can be due to the intention of compiling Yangeuncheonmi that tried to make the best use of popular theme of marriage between a man and a woman and the interest factor of pursuing the romantic world.
      The analysis of narrative composition and narrative methods of these three historical storybooks showed the overall characteristics of the manuscripts of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That was the narration of one’s own experience that started from historical stories of the 18th century continued to be the main source of historical stories in the late 19th century. In the meantime, however, the phenomenon of expanding scope of narration and progression to the historical novels that was shown in the mid-19th century in Cheongguyadam and Dongyahuijip tended to become stronger. In Yangeuncheonmi of the early 20th century, the narration of experience almost disappeared and historical stories close to historical novels showed up, which can be seen as the process of self-exploration that tried to overcome the quantitative limitation of the metaphor that experiential narration had and the new media of newspaper.
      In the meantime, unrealistic stories that could be seen in the 18th century such as Cheonyerok and Haksanhanun appear a lot, and reality-oriented stories that were mainly seen in Dongpaeraksong and Cheongguyadam are continuously found in the historical storybooks of the time. While Kumkyepildam mainly had unrealistic pursuit, Chasanpildam had purely reality-oriented stories and
      Yangeuncheonmi shows the tendency of combining these two. In short,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show the coexistence of reality- and unreality-oriented stories and this appears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personal taste of the compilers and literary trend. In the early 20th century when the direct use of one’s own experience was disappearing, the reality-orientedness of historical stories turned from realism to popular nature.
      Historical storybooks from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y subsisted in the transitional period when they escaped those who were involved in historical storybooks of the previous generation and adopted new media. While inheriting the previous generation in terms of the method of compilation, narrative characteristics, and pursuit of meaning, they showed various aspects and went through changes. Though they did not actively express the significance of the time, the manuscript of historical storybooks clearly presented the direction that historical stories should move toward. While the nature of historical stories was shifting toward the compilation of short stories that are close to old tales, active compilers still tried to inherit methodological tradition and make changes through new movements. So it cannot be called the degeneration or breakdown of historical stories. So it can be said that historical stories entered a new phase of self-renewal while tradition of historical stories were still handed down and exp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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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사 검토 4
      • 3. 연구 대상 및 방법 13
      • Ⅱ. 야담의 전개와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담집의 개관 17
      • Ⅰ. 서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사 검토 4
      • 3. 연구 대상 및 방법 13
      • Ⅱ. 야담의 전개와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담집의 개관 17
      • 1. 야담의 등장과 야담집의 전개 17
      • 2.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담집 개관 27
      • Ⅲ. 금계필담 : 견문의 재구를 통한 역사고담의 지향 38
      • 1. 편찬방식과 형식적 특성 38
      • 2. 소재 유화의 양상과 변이 52
      • 1) 견문의 재구와 기억의 한계 53
      • 2) 구체성의 탈락과 일화의 기계적 병치 58
      • 3. 소재 유화의 서사지향과 의미 63
      • 1) 상층 사대부로서의 풍류와 유희적 행위 63
      • 2) 전범형 인물들의 과시적 행위와 질서의 구현 67
      • 3) 역사적 사건의 소환과 기이한 운명의 실현 75
      • Ⅳ. 차산필담 : 일화의 개작을 통한 사실적 재현의 추구 82
      • 1. 편찬방식과 형식적 특성 82
      • 2. 소재 유화의 양상과 변이 88
      • 1) 당대 실화의 채록과 사실적(寫實的) 보고 88
      • 2) 핍진한 묘사와 일화의 서사적 변개 90
      • 3. 소재 유화의 서사지향과 의미 94
      • 1) 결핍된 인물들의 강렬한 욕망과 성취 95
      • 2) 조력자의 등장과 욕망의 타의적 실현 101
      • 3) 윤리적 인간과 문제 해결의 비현실적 전망 105
      • Ⅴ. 양은천미 : 다양한 원천을 활용한 흥미성의 제고 110
      • 1. 편찬방식과 형식적 특성 110
      • 2. 소재 유화의 양상과 변이 117
      • 1) 매체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원천의 활용 117
      • 2) 유사모티프의 변개와 일화의 유기적 결합 125
      • 3. 소재 유화의 서사지향과 의미 133
      • 1) 통속적 흥미의 추구와 보편적 윤리의 지향 134
      • 2) 비현실적 경험을 통한 전기적 세계의 구현 140
      • 3) 은미(隱微)의 의미와 통속전기의 문학적 동향 146
      • Ⅵ.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의 특성과 의의 154
      • 1.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의 특성 154
      • 1) 자기 경험 서사의 변모와 극복 154
      • 2) 현실지향과 비현실지향의 길항과 공존 163
      • 2.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필사본 야담집의 야담사적 의의 166
      • Ⅶ. 결론 170
      • 참고문헌 173
      • Abstract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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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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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상태, "윤치호 일기", 역사비평사, 2001

      6 야담사, "월간야담", 문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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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상태, "윤치호 일기", 역사비평사, 2001

      6 야담사, "월간야담", 문현, 2009

      7 윤백남, "윤백남 선집", 현대문학,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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