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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化隆盛을 위한 小考(3) – 문화정책의 방향 – = Study on a Way of Enriching Culture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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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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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Human beings are today forwarding to the age of trans-materialism ie., the economy of experience, the society of dreams from the age of materialism. The new age needs cooperative participations of various citizens, distiricts, business and cultural communities all together. The diverse cultural elements can lead to cultural abundance and creative minds. The pursuit for cultural livings has become a global trends of all classes of people.
      Geniuses in history has experienced so many mistakes and failures, but overcome all of failures to lead to successes by repeating their researches without giving up curious attachment and endurances. The creative minds and ingenuity of Korean people have been proved in the various cultural fields of global activities.
      The nation with cultural abundance can be called really a powerful nation. National culture should be based on people's happiness. The prosperity of national culture lead to enter into the communities of the civilized countries. National culture must be estimated from the point of view of current glob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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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 beings are today forwarding to the age of trans-materialism ie., the economy of experience, the society of dreams from the age of materialism. The new age needs cooperative participations of various citizens, distiricts, business and cultural co...

      Human beings are today forwarding to the age of trans-materialism ie., the economy of experience, the society of dreams from the age of materialism. The new age needs cooperative participations of various citizens, distiricts, business and cultural communities all together. The diverse cultural elements can lead to cultural abundance and creative minds. The pursuit for cultural livings has become a global trends of all classes of people.
      Geniuses in history has experienced so many mistakes and failures, but overcome all of failures to lead to successes by repeating their researches without giving up curious attachment and endurances. The creative minds and ingenuity of Korean people have been proved in the various cultural fields of global activities.
      The nation with cultural abundance can be called really a powerful nation. National culture should be based on people's happiness. The prosperity of national culture lead to enter into the communities of the civilized countries. National culture must be estimated from the point of view of current glob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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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오늘날 인류는 과거 물질주의 시대에서 탈 물질주의 시대로, 즉 경험 경제, 꿈의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 기술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가치와 핵심 이야기를 재발견해야 한다. 국가, 지역, 도시, 회사, 문화 단체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브랜드는 점차 작아지고, 더 작은 규모를 대상으로 하는 더욱 집중화된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해 졌다. 우리는 반드시 정신적 가치들을 재발견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해야만 할 것이다.
      문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희망을 주는 꿈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에디슨은 전기를, 라이트 형제는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나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성공을 했다. 이것이 호기심과 인내심의 문화인 것이다. 아울러 문화는 단순히 추상적이고 고상한 가치가 아니라 성장의 한계에 달한 제조업 등을 대체할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문화의 힘을 가진 국가가 부강한 국가다.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야말로 부강한 국가를 만드는 힘이 된 것이다.
      당면한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시대를 구현함에 있어서 주요국가의 문화정책 방향과 문화행정의 과제를 고찰하여 보았다. 문화융성은 희망의 새 시대를 일구는 첫 걸음이다. 문화는 국민이 행복하여야 진정한 실현이 된다. 문화로 높은 품격을 갖춘 삶은 전국의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정도의 문화 누림이 가능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문화가 생활 속에 스며든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문화를 통한 나라의 품격과 외부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되는 상태가 되는 일이다. 그것은 지구촌의 문화애호 세계시민이 우리의 문화와 품격과 가치를 인정할 때 완성될 것이다. 21세기 버전인 문화융성 강국의 실현을 위한 정책을 우선과제로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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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인류는 과거 물질주의 시대에서 탈 물질주의 시대로, 즉 경험 경제, 꿈의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 기술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가치와 핵심 이야기를 재발견해야 한다. ...

      오늘날 인류는 과거 물질주의 시대에서 탈 물질주의 시대로, 즉 경험 경제, 꿈의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 기술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가치와 핵심 이야기를 재발견해야 한다. 국가, 지역, 도시, 회사, 문화 단체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브랜드는 점차 작아지고, 더 작은 규모를 대상으로 하는 더욱 집중화된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해 졌다. 우리는 반드시 정신적 가치들을 재발견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해야만 할 것이다.
      문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희망을 주는 꿈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에디슨은 전기를, 라이트 형제는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나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성공을 했다. 이것이 호기심과 인내심의 문화인 것이다. 아울러 문화는 단순히 추상적이고 고상한 가치가 아니라 성장의 한계에 달한 제조업 등을 대체할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문화의 힘을 가진 국가가 부강한 국가다.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야말로 부강한 국가를 만드는 힘이 된 것이다.
      당면한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시대를 구현함에 있어서 주요국가의 문화정책 방향과 문화행정의 과제를 고찰하여 보았다. 문화융성은 희망의 새 시대를 일구는 첫 걸음이다. 문화는 국민이 행복하여야 진정한 실현이 된다. 문화로 높은 품격을 갖춘 삶은 전국의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정도의 문화 누림이 가능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문화가 생활 속에 스며든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문화를 통한 나라의 품격과 외부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되는 상태가 되는 일이다. 그것은 지구촌의 문화애호 세계시민이 우리의 문화와 품격과 가치를 인정할 때 완성될 것이다. 21세기 버전인 문화융성 강국의 실현을 위한 정책을 우선과제로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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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창식,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 도서출판 역락 2006

      2 양건열, "시각예술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3

      3 이윤희, "세계화시대 한국문화 발전의 방향모색" 한국사상문화학회 (63) : 421-441, 2012

      4 김문환, "미래를 사는 문화정책" 나남출판 1996

      5 정철현, "문화정책론" 도서출판 서울경제경영 2004

      6 정문교, "문화재행정과 정책" 지식산업사 2000

      7 김복수, "문화의 세기, 한국의 문화정책" 보고사 2003

      8 에드워드 사이드, "문화와 제국주의" 도서출판 창 1995

      9 조현성, "문화예술 R&D 활성화를 위한 기초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3

      10 정철현, "문화연구와 문화정책" 도서출판 서울경제경영 2005

      1 이창식,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 도서출판 역락 2006

      2 양건열, "시각예술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3

      3 이윤희, "세계화시대 한국문화 발전의 방향모색" 한국사상문화학회 (63) : 421-441, 2012

      4 김문환, "미래를 사는 문화정책" 나남출판 1996

      5 정철현, "문화정책론" 도서출판 서울경제경영 2004

      6 정문교, "문화재행정과 정책" 지식산업사 2000

      7 김복수, "문화의 세기, 한국의 문화정책" 보고사 2003

      8 에드워드 사이드, "문화와 제국주의" 도서출판 창 1995

      9 조현성, "문화예술 R&D 활성화를 위한 기초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3

      10 정철현, "문화연구와 문화정책" 도서출판 서울경제경영 2005

      11 임학순, "문화사회와 문화정책" 진한도서 2003

      12 조광호, "문화를 통한 지역 구도심 재생 활성화 방안 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3

      13 새뮤얼 헌팅턴, "문화가 중요하다" 김영사 2001

      14 C. A. 반 퍼슨, "급변하는 흐름속의 문화" 서광사 1994

      15 문화관광부, "글로벌 문화포럼 2007 서울"

      16 이윤희, "民族文化政策에 관한 小考" 한국사상문화학회 (69) : 357-378, 2013

      17 이윤희, "文化隆盛을 위한 小考(2)– 인문정신의 강화 –" 한국사상문화학회 (78) : 437-457, 2015

      18 이윤희, "文化隆盛을 위한 小考(1)" 한국사상문화학회 (75) : 403-426, 2014

      19 이윤희, "文化政策이 幸福에 미치는 影響" 한국사상문화학회 (58) : 397-423, 2011

      20 문화관광부, "2007 아시아 문화정책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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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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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4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8 0.811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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