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에게 ‘문학’과 ‘시를 쓰는 일’이란 정서가 시작된 근원적인 상처와 결핍과 욕망을 표면 위로 끌어올리는 마중물과도 같은 것이다. 내적 상처를 들여다보는 일이며 그 상처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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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 문예창작학과 , 2014. 2
2014
한국어
811.6 판사항(23)
대전
83 p. ; 26 cm
한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김창완
참고문헌: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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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에게 ‘문학’과 ‘시를 쓰는 일’이란 정서가 시작된 근원적인 상처와 결핍과 욕망을 표면 위로 끌어올리는 마중물과도 같은 것이다. 내적 상처를 들여다보는 일이며 그 상처를 어루만지는 일이고, 세상과도 소통하는 길이다.
결핍과 치유는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욕망은 결핍이어서 끝없이 계속되는 반복충동”인 것처럼 치유와 결핍 또한 끊임없이 반복된다. 그렇다면 치유와 결핍은 결국 순환하며 상생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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