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연극 100년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 머리에 = 5
• 임성구, 최초로 신파극을 시작한 배우 겸 제작자 / 유민영 = 11
• 조일재, 신파극 그리고 번안의 시대의 극작가 / 우수진 = 25
• 윤백남, 식민지 조선 대중문화의 개척자 / 백두산 = 35
• 변기종, 신앙으로 연기를 승화시킨 노역 배우 / 전세권 = 51
• 현철, 근대극의 씨앗을 뿌린 선구자 / 문경연 = 59
• 지두한, 대중적인 직업연극의 주도자 / 유민영 = 69
• 김우진, 신극운동의 선구자 / 이은경 = 79
• 홍해성, 한국 연기예술의 아버지 / 홍재범 = 99
• 박승희, 신극운동의 선구자 / 김성희 = 117
• 원우전, 최초의 무대미술가 / 김남석 = 139
• 박진, 연극개척, 무대에서의 50평생 / 윤금선 = 157
• 신불출, 세상을 어루만지는 '말의 예술' / 박영정 = 173
• 복혜숙, 연기에 일생을 바친 최초의 여배우 / 남승연 = 195
• 황철, 무대 화술의 대가 / 엄국천 = 211
• 전옥, 악극의 시대를 이끈 '눈물의 여왕' / 이화진 = 229
• 심영, 끊임없이 변모하는 배우 / 김남석 = 239
• 이서구, 다양한 대중문화 활동의 정열적 예술인 / 김호연 = 259
• 송영, 풍자극의 선구자 / 정호순 = 269
• 박영호, 대중과 함께 호흡한 작가 / 양근애 = 287
• 박노홍, 악극과 평생을 함께 한 대중예술인 / 김호연 = 297
• 유치진, 신극의 기반을 다진 다면의 연극인 / 유민영 = 307
• 서항석, 다방면에서 활동한 한국 연극계의 선구자 / 이대범 = 319
• 임선규, 대중비극의 대가 / 홍재범 = 333
• 김동원, 한국사실주의 연기를 정립한 배우 / 김성희 = 351
• 이해랑, 살아있는 배우예술을 꿈꾸었던 연극인 / 김태훈 = 373
• 이진순, 다방면 연출의 초석을 다진 선구자 / 김영무 = 399
• 함세덕, 연극과 현실 사이에서 줄타기한 극작가 / 박영정 = 417
• 김영수, 다양한 극장르를 섭렵한 극작가 / 장원재 = 443
• 이광래, 여러 영역에서 폭넓게 활동한 연극인 / 김일영 = 449
• 김진수, 전후복구기의 연극계의 지성 / 오영미 = 461
• 박상익, 희극을 고수한 대표적 희극배우 / 전세권 = 473
• 김정환, 연극과 영화를 아우른 무대미술가 / 김흥우 = 481
• 강계식, 자신을 낮출 줄 아는 배우 / 김남석 = 499
• 오영진, 한국 극예술의 정통성을 확립한 극작가 / 김승옥 = 513
• 임춘앵, 여성국극의 찬란한 별 / 전성희 = 531
• 오화섭, 미국 번역극의 선구자 / 윤대성 = 547
• 장종선, 한국무대미술의 세대를 바꾼 인물 / 김중효 = 557
• 최연호, 한국 현대무대미술의 지평을 넓힌 인물 / 김중효 = 569
• 차범석, 현대극의 거목 / 김향 = 579
• 권오일, 사실주의 연출의 대가 / 이태주 = 597
• 강유정, 선구적 여성연출가 / 조원석 = 615
• 이진수, 능란한 변신술의 귀재였던 연기자 / 김영무 = 629
• 김자림, 여성의 저력을 보여준 작가 / 이은경 = 647
• 이근삼, 희극의 나팔로 한국의 현대연극을 연 극작가 / 김용수 = 667
• 허규, 한국연극의 정체성을 모색한 연극인 / 김미도 = 681
• 김동훈, 연극혼을 불태운 예술가 / 이태주 = 693
• 나영세, 탁월한 연기자 겸 연출가 / 유용환 = 713
• 함현진, 연극계의 영원한 연인 / 전성희 = 725
• 추송웅, 기억과 망각의 배우 / 안치운 = 739
• 박영희, 영미희곡 번역의 불꽃 같은 삶 / 노경식 =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