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considers the education of model airplane enlarged beginning in the Sino-Japanese War of 1937 and ‘National Airline’. Its Characteristics are like these three points. Firstly, the training of ‘National Airline’ consisted of two as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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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주 (건국대학교)
2019
Korean
모형비행기 ; 국민항공 ; 과학전 ; 과학하는 마음 ; 병기 ; Model Airplane ; ‘National Airline’ ; war of science ; scientific mind ; weapon
KCI등재
학술저널
261-274(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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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considers the education of model airplane enlarged beginning in the Sino-Japanese War of 1937 and ‘National Airline’. Its Characteristics are like these three points. Firstly, the training of ‘National Airline’ consisted of two aspe...
This paper considers the education of model airplane enlarged beginning in the Sino-Japanese War of 1937 and ‘National Airline’. Its Characteristics are like these three points.
Firstly, the training of ‘National Airline’ consisted of two aspects in priority, which are airplane piloting and maintenance. The government of Japan insisted that the public should clearly know the characteristic of modern warfare. That is to say, it was the war of science, whos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was the latest weapon as the essence of science. This latest weapon was the very airplane at that time.
Secondly, the mind of ‘National Airplane’ means ‘scientific mind’, which is the slogan of the second Konoe cabinet. It means that the goal was the establishment of “highly military state” by maintaining the base of scientific technique into the national totalized war. Also, “Japanese character of scientific technique” is ‘Makoto’, which is the spirit of Japan. This pulls down the boundary between the soldier and the nation,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n execution of warfare behind the guns.
Thirdly, ‘National Airline’ included the recognition of the war into the system of ‘knowledge’. The knowledge on armament prohibited the stance of enjoying the model as an amusement and acculturated the meaning as a fundamental step to have knowledge. We can find this easily in the magazines like Model, Airline Asahi, Model Airline, which are popular at that time. It can be estimated that they aimed to have theoretical knowledge on the disorder and repair of airplane by understanding the theory of flight, not a model as a hobby.
In conclusion, modern model airplane was the model of training and understanding about ‘armament’ and the equipment of communicating knowledge about an airplane to the public.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1937년 중일전쟁을 기점으로 급격히 확대된 모형비행기 관련 교육과 ‘국민항공’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특징은 다음의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국민항공’의 훈련은 비행...
본고는 1937년 중일전쟁을 기점으로 급격히 확대된 모형비행기 관련 교육과 ‘국민항공’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특징은 다음의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국민항공’의 훈련은 비행기의 조종과 정비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일본 정부는 일반국민이 근대전의 특징인 ‘과학전’을 명확히 알아야하며, 과학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과학의 정수인 ‘최신병기’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최신병기의 대표가 바로 비행기였던 것이다.
둘째, ‘국민항공’의 정신은 ‘과학하는 마음’으로 정리할 수 있다. 제2차 고노에(近衛)내각의 슬로건이기도 한 ‘과학하는 마음’은 과학기술의 기반을 국가총력전체제로 정비하여 “고도국방국가”의 완성을 이룩하는데 목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과학기술의 일본적 성격”은 일본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마코토’로, 이는 군인과 국민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후방에서의 전쟁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셋째, ‘국민항공’은 전쟁에 관한 인식을 ‘지식’의 체계로 편입시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군비에 관한 지식은 모형을 유희로서 즐기는 자세를 엄격하게 금하고 지식을 갖추는 필수적 단계로서 모형의 의미를 변용시켰다. 이러한 사항은 창간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모형』, 『항공아사히』, 『모형항공』과 같은 잡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취미로서의 모형이 아닌 비행원리의 이해를 통해 항공기의 고장과 수리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 갖추기를 도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근대의 모형비행기는 이렇듯 ‘군비’에 대한 이해와 훈련의 모델로서 국민에게 항공에 관한 지식전달을 위한 장치였다고 파악할 수 있다.
참고문헌 (Reference)
1 권희주,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의 모형비행기 교육 연구 ― 예능과 공작을 중심으로 ―" 한국일본학회 (114) : 153-171, 2018
2 송혜경, "식민지 말기 일제의 항공정책과 아동의 전쟁동원" 일본학연구소 (19) : 137-156, 2011
3 松平道夫, "近代科学戦" 日本公論社 1940
4 橋田邦彦, "科学する心" 教学局 9 : 1940
5 東京玩具人形問屋協同組合, "模型飛行機の製作は國防上必須の産業である" 東京玩具人形問屋協同組合 (453) : 1941
6 山田良秀, "模型訓練に就て" 東京日日新聞・大阪毎日新聞 (創刊) : 1942
7 松井広志, "模型のメディア論 : 時空間を媒介する「モノ」" 青弓社 2017
8 日本の模型七十午年史編纂委員會, "日本の模型業界七十午年史" 東京都科学模型教材共同組合 1986
9 情報局, "新航空国民読本" 内閣印刷局 1942
10 竹内時男, "新兵器と科学戦" 偕成社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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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津澤金聰廣, "戦時期日本のメディア・イベント" 世界思想社 1998
12 丹羽福蔵, "小國民の陸軍" 東雲堂 1942
13 松井広志, "動員のメディアミックス<創作する大衆>の戦時下・戦後" 思文閣出版 2017
14 坂田謙司, "プラモデルと戦争の「知」 「死の不在」とかっこよさ」高井昌吏編 「反戦」と「好戦」のポピュラー・カルチャー:メディア・ジェンダー・ツーリズム" 人文書院 2011
15 권희주, "‘제국일본’의 중등학교 활공교육 - 아시아태평양전쟁시기를 중심으로 -" 일본학연구소 42 : 119-13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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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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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7-04-30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1999-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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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5 | 0.5 | 0.4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8 | 0.34 | 0.725 | 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