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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 안의 君子之交와 友德 교우론 ― 동아시아 우정론 전개 양상Ⅰ ― = Gentleman’s friendship and friendship based on virtue in the five mor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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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25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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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Monarchs and subjects, parents and children are at the heart of the social order.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various discussions on the significance and role of monarchs, subjects, parents, and children. In particular, monarchs and subjects were criticized for their feudal characteristics in modern times and regarded as symbols of anti-human rights. Friend(朋友) was also one of the five moral relationships(五倫). Even today, friend is regarded as a life partner by sharing joys and sorrows and building friendships. This friendship also underwent a great qualitative change in meaning and role around the 18th century. If friendship after the 18th century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humanity based on self-love, friendship before the 18th century is in the context of becoming a great person(君子) by practicing individual virtues in the five moral relationships. The latter can be defined as a friendship(君子之交) that becomes a gentleman. In order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Gentleman’s friendship, I would like to examine the theory(友德論) of dating friends based on virtues, not power and interests. Since then, until the 18th century, friendship based on virtue served as a standard for friendship. However, as friendship flowed around power and interests, voices criticizing the downfall increased. Accordingly, there was a tendency to classify various aspects of friendship that appeared in reality according to the dichotomy between true friendship and corrupted friendship. Through this process, the characteristics of friendship before the 18th century will be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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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archs and subjects, parents and children are at the heart of the social order.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various discussions on the significance and role of monarchs, subjects, parents, and children. In particular, monarchs and subjects were ...

      Monarchs and subjects, parents and children are at the heart of the social order.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various discussions on the significance and role of monarchs, subjects, parents, and children. In particular, monarchs and subjects were criticized for their feudal characteristics in modern times and regarded as symbols of anti-human rights. Friend(朋友) was also one of the five moral relationships(五倫). Even today, friend is regarded as a life partner by sharing joys and sorrows and building friendships. This friendship also underwent a great qualitative change in meaning and role around the 18th century. If friendship after the 18th century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humanity based on self-love, friendship before the 18th century is in the context of becoming a great person(君子) by practicing individual virtues in the five moral relationships. The latter can be defined as a friendship(君子之交) that becomes a gentleman. In order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Gentleman’s friendship, I would like to examine the theory(友德論) of dating friends based on virtues, not power and interests. Since then, until the 18th century, friendship based on virtue served as a standard for friendship. However, as friendship flowed around power and interests, voices criticizing the downfall increased. Accordingly, there was a tendency to classify various aspects of friendship that appeared in reality according to the dichotomy between true friendship and corrupted friendship. Through this process, the characteristics of friendship before the 18th century will be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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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군신과 부자는 사회 질서의 핵심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군신과 부자의 의의와 역할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많다. 특히 오륜 중에 군신은 근대에 이르러 봉건적 특성으로 비판되고 반인권의 상징으로 간주되었다. 붕우도 오륜 중의 하나였다. 붕우는 오늘날에도 고락을 함께 나누며 우정을 키우는 등 삶의 동반자로 간주된다. 이러한 우정도 18세기를 전후로 의미와 역할에서 커다란 질적 변화를 겪었다. 18세기 이후의 우정이 자기애를 바탕으로 인류애(汎愛)의 특성을 나타낸다면, 18세기 이전의 우정은 오륜 안에서 개별적인 덕목(信)을 실천하여 훌륭한 사람(君子)이 되는 맥락이다. 후자를 君子之交라고 규정할 수 있다. 군자지교의 특성을 밝히기 위해 사람이 권세와 이해타산이 아니라 덕목을 바탕으로 벗을 사귀는 友德論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 뒤로 18세기까지 우덕론이 우정의 기준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우정이 권력과 이해타산 중심으로 흘러가자 그 타락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참다운 우정과 타락한 우정의 이분법에 따라 현실에 나타난 다양한 우정의 다양한 양상을 분류하는 경향이 생겨났다. 이 과정을 통해 18세기 이전 우정의 특성이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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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신과 부자는 사회 질서의 핵심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군신과 부자의 의의와 역할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많다. 특히 오륜 중에 군신은 근대에 이르러 봉건적 특성으로 비판되고 반인권의 ...

      군신과 부자는 사회 질서의 핵심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군신과 부자의 의의와 역할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많다. 특히 오륜 중에 군신은 근대에 이르러 봉건적 특성으로 비판되고 반인권의 상징으로 간주되었다. 붕우도 오륜 중의 하나였다. 붕우는 오늘날에도 고락을 함께 나누며 우정을 키우는 등 삶의 동반자로 간주된다. 이러한 우정도 18세기를 전후로 의미와 역할에서 커다란 질적 변화를 겪었다. 18세기 이후의 우정이 자기애를 바탕으로 인류애(汎愛)의 특성을 나타낸다면, 18세기 이전의 우정은 오륜 안에서 개별적인 덕목(信)을 실천하여 훌륭한 사람(君子)이 되는 맥락이다. 후자를 君子之交라고 규정할 수 있다. 군자지교의 특성을 밝히기 위해 사람이 권세와 이해타산이 아니라 덕목을 바탕으로 벗을 사귀는 友德論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 뒤로 18세기까지 우덕론이 우정의 기준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우정이 권력과 이해타산 중심으로 흘러가자 그 타락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참다운 우정과 타락한 우정의 이분법에 따라 현실에 나타난 다양한 우정의 다양한 양상을 분류하는 경향이 생겨났다. 이 과정을 통해 18세기 이전 우정의 특성이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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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서양고전학 연구소, 2021

      2 李珥, "栗谷全書"

      3 "후한서"

      4 김월회, "춘추전국시대의 벗 담론" 한국중국어문학회 109 : 53-81, 2021

      5 류예츄, "중국유서개설" 학고방 2005

      6 "주역"

      7 이홍식, "조선 후기 우정론과 마테오 리치의 『交友論』" 한국실학학회 (20) : 263-300, 2010

      8 "전국책"

      9 "장자"

      10 신정근, "유교 지식인의 ‘사회’ 개선의 의의: 선진시대에서 송대까지 유교지식인을 중심으로" 26 : 2001

      1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서양고전학 연구소, 2021

      2 李珥, "栗谷全書"

      3 "후한서"

      4 김월회, "춘추전국시대의 벗 담론" 한국중국어문학회 109 : 53-81, 2021

      5 류예츄, "중국유서개설" 학고방 2005

      6 "주역"

      7 이홍식, "조선 후기 우정론과 마테오 리치의 『交友論』" 한국실학학회 (20) : 263-300, 2010

      8 "전국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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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신정근, "유교 지식인의 ‘사회’ 개선의 의의: 선진시대에서 송대까지 유교지식인을 중심으로" 26 : 2001

      11 신정근, "유가의 ‘관계’ 윤리의 특성 연구" 한국유교학회 (85) : 211-264, 2021

      12 박성순, "우정의 구조와 윤리-한중 교우론에 대한 문학적 사유" 한국문학연구소 (28) : 297-329, 2005

      13 강민구, "우리나라 중세 友道論에 대한 고찰Ⅰ-友道論의 史的 전개-" 동방한문학회 (71) : 7-62, 2017

      14 정만섭, "우도와 우도론의 개념과 내력" 6 : 2000

      15 김태준, "우도론의 18세기적 전개" 10 : 1991

      16 "예기"

      17 여불위, "여씨춘추"

      18 류창, "야만의 시대, 지식인의 길" 유유 2012

      19 "설문해자"

      20 "상군서"

      21 김문용, "북학파 교우론의 사상사적 함의" 한국실학학회 (10) : 57-86, 2005

      22 "백호통의"

      23 임형택, "박연암의 우정론과 윤리의식의 방향" 1 : 1976

      24 "맹자"

      25 신정근, "동양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삶의 지혜를 넘어 도전의 철학으로" 21세기북스 2014

      26 "논어"

      27 마테오 리치, "교우론"

      28 "관자"

      29 안정복, "順菴集"

      30 朱穆, "絶交論"

      31 김명호, "燕巖의 우정론과 西學의 영향 -마테오 리치의 「交友論」을 중심으로-" 한국고전문학회 (40) : 265-288, 2011

      32 박지원, "燕巖集"

      33 이지, "焚書"

      34 왕부, "潛夫論"

      35 "淵鑑類函"

      36 蔡邕, "正交論"

      37 정재경, "愼窩集"

      38 劉峻, "廣絶交論"

      39 시라카와 시즈카, "字統" 平凡社 1984

      40 사마천, "史記"

      41 "古今圖書集成"

      42 劉義慶, "世說新語"

      43 김창흡, "三淵集"

      44 김경일, "『論語』「學而」 ‘學’, ‘朋’의 字源과 혈족문화의 내면" 한국중어중문학회 (42) : 1-20, 2008

      45 박수밀, "18세기 우도론의 문학·사회적 의미" 8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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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31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동양철학연구(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 동양철학연구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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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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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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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4 0.54 0.5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5 0.54 1.39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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