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Dietary Guidelines

국문 초록 (Abstract)

"건강한 식이를 위한 지침"으로 칭하는 싱가포르인을 위한 첫 번째 식생활 지침은 건강과 영양을 위한 국가자문위원회에 의해 1988년에 공식화되었다. 위원회는 의사, 영양학자, 영양사, 식품학자, 가정학자, 식품산업의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2살 이상의 싱가포르인들을 위해 총 12개의 지침이 있었다. 1993년에, 소디움과 알콜 섭취에 관한 2개의 항목에 수정이 있었다. 처음 식생활 지침을 설정한 이후로, 싱가포르에서 영양 정세는 1993년의 첫 번째 조사와 1998년에 국가 영양 조사를 포함하는 몇몇 국가적 규모의 연구의 선두에 섰던 식품·영양부의 설립을 시작으로 많은 변화를 보였다. 이러한 조사로 지금은 싱가포르인들의 식품과 영양 섭취와 영양 상태에 관해 더 많은 자료가 생겼다. 위험성이 높은 식이 패턴은 위험이 높은 인구 그룹에서 규명되었다. 이것은 2000년 9월의 재검토와 식생활 지침을 수정하는 과정의 시작을 가능하게 했다. 의사, 영양학자, 영양사, 학자들, 식품과학자와 국회 의원으로 구성된 과학적인 워크 그룹이 이 임무를 수행한다. 주 워크 그룹은 특정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4개의 보조 워크 그룹으로 나눠진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는 보조 워크 그룹을 조언하기 위해 선임된다. 개정의 과정은 약 18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