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경수, "현상학적 접근 방법의 이론과 실제 : J.Hillis Miller의 초기비평을 중심으로" 26 (26): 1-21, 1992
2 박덕규, "한의 얽힘과 풀림" 문예중앙 봄 225-240, 1982
3 홍정선, "치욕에서 사랑까지" 6 : 185-198, 1987
4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열린책들 2004
5 김혜순, "정든 유곽에서 아버지 되기" 문학과 사회 가을 912-928, 1993
6 오생근, "자아의 확대와 상상력의 심화,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문학과 지성 87-102, 1993
7 김성숙, "이성복의 초기 시에 나타난 공간의 상징성-≪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의 1980년대적 좌표" 한국문학연구학회 (36) : 279-308, 2008
8 박판식, "이성복 초기시의 미학적 근대성"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3
9 최지연, "이성복 초기시 연구 : 가족모티프를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1
10 신진숙, "우주를 앓는/기억하는 몸" 6 : 113-133, 2005
1 이경수, "현상학적 접근 방법의 이론과 실제 : J.Hillis Miller의 초기비평을 중심으로" 26 (26): 1-21, 1992
2 박덕규, "한의 얽힘과 풀림" 문예중앙 봄 225-240, 1982
3 홍정선, "치욕에서 사랑까지" 6 : 185-198, 1987
4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열린책들 2004
5 김혜순, "정든 유곽에서 아버지 되기" 문학과 사회 가을 912-928, 1993
6 오생근, "자아의 확대와 상상력의 심화,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문학과 지성 87-102, 1993
7 김성숙, "이성복의 초기 시에 나타난 공간의 상징성-≪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의 1980년대적 좌표" 한국문학연구학회 (36) : 279-308, 2008
8 박판식, "이성복 초기시의 미학적 근대성"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3
9 최지연, "이성복 초기시 연구 : 가족모티프를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1
10 신진숙, "우주를 앓는/기억하는 몸" 6 : 113-133, 2005
11 김주연, "시적 우울의 예술성" 본질과 현상 가을 233-250, 2013
12 이희중, "생명의 회복과 식물성의 꿈" 서정시학 172-186, 1992
13 임철우, "살아있는 사람들과 역사, 21세기 문학이란 무엇인가" 민음사 442-458,
14 이성복, "산문집 :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했는가" 문학동네 2001
15 아리스토텔레스, "범주론. 명제론" 이제이북스 2005
16 박현수, "민중 혁명의 시기, 한국 현대詩사" 민음사 473-532, 2007
17 황수영, "물질과 기억, 시간의 지층을 탐험하는 이미지와 기억의 미학" 그린비 2006
18 한스마이어호프, "문학과 시간현상학" 삼영사 1987
19 성민엽, "몸의 언어와 삶의 진실" 문학과 사회 가을 1320-1335, 2003
20 허혜정, "마야(Maya)의 물집" 97-113, 2003
21 김현, "따뜻한 비관주의 : 이성복론" 3 : 310-318, 1981
22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문학과 지성사 1980
23 박혜경, "닫힌 현실에서 열린 세계로" 12 : 250-263, 1989
24 이성복,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문학동네 2001
25 이성복, "꽃핀 나무들의 괴로움" 살림 1990
26 J.Hillis Miller, "Versions of Pygmalion" Harvard University Press 1990
27 James J. Paxson, "The poetics of personifica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4
28 J. Hillis Miller, "Poets of Reality" Harvard University Press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