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퇴계 이황 설화의 담론화 양상과 의미의 분기 = The Divergence of Aspect and Meaning in the Discoursalization of Toegye Lee Hwang’s Narrative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07515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vergence of discoursalization aspect and meaning targeting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Lee Hwang, a great authority on Confucianism in Joseon, has been noticed by all classe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As if reflecting this,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has been handed down in a total of 343 literary narratives and oral narratives. Narratives are a medium that creates meaning about objects and events that people care about. So, a narrative plays a media role before it is literature. Character legendry can be said to be a discourse of understanding composition rather than a hitale of the realism of the target character.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also clearly shows the divergence of meaning for each tale type depending on the literature, oral tradition, and subject of transmission. In Lee Hwang's birth tale, the use of the ‘banishment from heaven’ motif in the literary narrative, and securing the realism of fictional elements were found to be the characteristics of the tale, and in the oral narrative, according to the subject, the tale of acquiring a propitious site using eggs and the tale of a dream of forthcoming conception were used. Lee Hwang's tale of growth and activities showed a big difference in tale composition and transmission according to how Lee Hwang's descendants and ordinary people utilize the meaning of Lee Hwang's figure image. As descendants of Lee Hwang passed on a tale of a social nature using anecdotes, they emphasized Lee Hwang's point of admonition and consolidated his historical position. On the other hand, people from the folk classes used various tales they enjoyed to transform the Confucian scholar Lee Hwang into another Lee Hwang. Another Lee Hwang was the result of appropriating Lee Hwang's name symbol by the subject of oral narrative transmission. However, another Lee Hwang has certain limitations in constructing/transmitting discourse. So the people of the folk classes began to compose another tale based on the factuality, and it was used as a discourse to criticize the social system. The people involved here are the women within Lee Hwang's family. The married second daughter‐in‐law and the second marriage wife Mrs. Kwon are an important figure image who composes the feminine discourse in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However, the subject of the oral narrative is used only to reinforce Lee Hwang's figure image while avoiding the essential problems of the two women. This is pointed out as a limitation of the feminine discourse, which plays an important part in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번역하기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vergence of discoursalization aspect and meaning targeting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Lee Hwang, a great authority on Confucianism in Joseon, has been noticed by all classes from the past to the pre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vergence of discoursalization aspect and meaning targeting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Lee Hwang, a great authority on Confucianism in Joseon, has been noticed by all classe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As if reflecting this,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has been handed down in a total of 343 literary narratives and oral narratives. Narratives are a medium that creates meaning about objects and events that people care about. So, a narrative plays a media role before it is literature. Character legendry can be said to be a discourse of understanding composition rather than a hitale of the realism of the target character.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also clearly shows the divergence of meaning for each tale type depending on the literature, oral tradition, and subject of transmission. In Lee Hwang's birth tale, the use of the ‘banishment from heaven’ motif in the literary narrative, and securing the realism of fictional elements were found to be the characteristics of the tale, and in the oral narrative, according to the subject, the tale of acquiring a propitious site using eggs and the tale of a dream of forthcoming conception were used. Lee Hwang's tale of growth and activities showed a big difference in tale composition and transmission according to how Lee Hwang's descendants and ordinary people utilize the meaning of Lee Hwang's figure image. As descendants of Lee Hwang passed on a tale of a social nature using anecdotes, they emphasized Lee Hwang's point of admonition and consolidated his historical position. On the other hand, people from the folk classes used various tales they enjoyed to transform the Confucian scholar Lee Hwang into another Lee Hwang. Another Lee Hwang was the result of appropriating Lee Hwang's name symbol by the subject of oral narrative transmission. However, another Lee Hwang has certain limitations in constructing/transmitting discourse. So the people of the folk classes began to compose another tale based on the factuality, and it was used as a discourse to criticize the social system. The people involved here are the women within Lee Hwang's family. The married second daughter‐in‐law and the second marriage wife Mrs. Kwon are an important figure image who composes the feminine discourse in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However, the subject of the oral narrative is used only to reinforce Lee Hwang's figure image while avoiding the essential problems of the two women. This is pointed out as a limitation of the feminine discourse, which plays an important part in Lee Hwang's character legendry.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이황의 인물전설을 대상으로 담론화 양상과 의미의 분기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황은 조선 유학의 태두로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층을 막론하고 주목받은 인물이다. 이를 반영하듯 이황의 인물전설은 문헌설화와 구비설화로 총 343편이 전승되고 있다. 설화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대상과 사건에 대해 의미를 만들어 내는 매체이다. 그래서 설화는 문학이기 이전에 미디어 역할을 수행한다. 인물전설은 대상 인물이 지닌 사실성의 역사라기보다는 이해 구성의 담론이라 할 수 있다. 이황의 인물전설도 문헌과 구비, 전승 주체에 따라 이야기 유형별로 의미의 분기가 명확히 나타난다. 이황의 출생담은 문헌설화에서 적강 모티프 사용, 허구의 요소의 사실성 확보 등이 이야기를 구성하는 특징으로 나타났으며, 구비설화는 전승 주체에 따라 달걀을 이용한 명당획득담과 태몽담이 활용되었다. 이황의 성장담과 활약담은 이황의 후손과 일반 사람들이 이황의 인물상을 어떤 의미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야기 구성과 전승에 큰 차이를 보였다. 이황의 후손들은 일화를 이용한 사화적 성격의 이야기를 전승하면서 이황의 권계성을 부각하고 역사적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 반면 기층 사람들은 자신들이 향유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활용해서 유학자 이황을 이인 이황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인 이황은 구비설화 전승 주체가 이황의 이름 기호를 전유한 결과였다. 하지만 이인 이황은 담론을 구성·전승하는데 일정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기층 사람들은 사실성을 토대로 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구성하기 시작했고, 이를 이용해서 사회 체제를 비판하는 담론으로 활용한다. 여기에 관여한 인물이 이황의 가정 내 여성들이다. 재가한 둘째 며느리와 재취 권씨부인은 이황의 인물전설에서 여성담론을 구성하는 중요 인물들이다. 하지만 구비설화의 전승 주체는 두 여성이 지닌 본질적 문제를 회피한 채, 이황의 인물상을 강화하는 데만 활용하고 있다. 이는 이황의 인물전설에서 중요 부분을 담당하는 여성담론의 한계로 지적된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이황의 인물전설을 대상으로 담론화 양상과 의미의 분기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황은 조선 유학의 태두로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층을 막론하고 주목받은 인물이다. ...

      본 연구는 이황의 인물전설을 대상으로 담론화 양상과 의미의 분기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황은 조선 유학의 태두로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층을 막론하고 주목받은 인물이다. 이를 반영하듯 이황의 인물전설은 문헌설화와 구비설화로 총 343편이 전승되고 있다. 설화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대상과 사건에 대해 의미를 만들어 내는 매체이다. 그래서 설화는 문학이기 이전에 미디어 역할을 수행한다. 인물전설은 대상 인물이 지닌 사실성의 역사라기보다는 이해 구성의 담론이라 할 수 있다. 이황의 인물전설도 문헌과 구비, 전승 주체에 따라 이야기 유형별로 의미의 분기가 명확히 나타난다. 이황의 출생담은 문헌설화에서 적강 모티프 사용, 허구의 요소의 사실성 확보 등이 이야기를 구성하는 특징으로 나타났으며, 구비설화는 전승 주체에 따라 달걀을 이용한 명당획득담과 태몽담이 활용되었다. 이황의 성장담과 활약담은 이황의 후손과 일반 사람들이 이황의 인물상을 어떤 의미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야기 구성과 전승에 큰 차이를 보였다. 이황의 후손들은 일화를 이용한 사화적 성격의 이야기를 전승하면서 이황의 권계성을 부각하고 역사적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 반면 기층 사람들은 자신들이 향유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활용해서 유학자 이황을 이인 이황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인 이황은 구비설화 전승 주체가 이황의 이름 기호를 전유한 결과였다. 하지만 이인 이황은 담론을 구성·전승하는데 일정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기층 사람들은 사실성을 토대로 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구성하기 시작했고, 이를 이용해서 사회 체제를 비판하는 담론으로 활용한다. 여기에 관여한 인물이 이황의 가정 내 여성들이다. 재가한 둘째 며느리와 재취 권씨부인은 이황의 인물전설에서 여성담론을 구성하는 중요 인물들이다. 하지만 구비설화의 전승 주체는 두 여성이 지닌 본질적 문제를 회피한 채, 이황의 인물상을 강화하는 데만 활용하고 있다. 이는 이황의 인물전설에서 중요 부분을 담당하는 여성담론의 한계로 지적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복순(金福順), "女性 바보담의 웃음과 意味 考察" 한국어문교육연구회 36 (36): 255-280, 2008

      2 김애령, "히스테리 언어의 의미: 프로이트의 히스테리 연구에 대한 여성철학적 비판" 한국여성철학회 29 : 31-58, 2018

      3 Christina von Braun, "히스테리" 여성문화이론연구소 2003

      4 유형동, "호환(虎患)에 대처하는 인문적 상상력-설화와 민간신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고대학회 (59) : 9-36, 2020

      5 조혜영, "항쟁의 기억 혹은 기억의 항쟁 - 518의 영화적 재현과 매개로서의 여성" 한국여성문학학회 (17) : 139-174, 2007

      6 임석재, "한국구전설화 : 평안북도편1" 평민사 1996

      7 Isabella B. Bishop,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살림 1994

      8 조동일, "한국 설화와 민중의식" 정음사 1985

      9 최원오, "한국 설화문학에서의 ‘문둥병[癩病]’에 대한 인식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 일본연구소 52 : 55-88, 2017

      10 김언종, "퇴계의 행적과 일화의 여러 양상" 퇴계학연구원 (138) : 107-157, 2015

      1 김복순(金福順), "女性 바보담의 웃음과 意味 考察" 한국어문교육연구회 36 (36): 255-280, 2008

      2 김애령, "히스테리 언어의 의미: 프로이트의 히스테리 연구에 대한 여성철학적 비판" 한국여성철학회 29 : 31-58, 2018

      3 Christina von Braun, "히스테리" 여성문화이론연구소 2003

      4 유형동, "호환(虎患)에 대처하는 인문적 상상력-설화와 민간신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고대학회 (59) : 9-36, 2020

      5 조혜영, "항쟁의 기억 혹은 기억의 항쟁 - 518의 영화적 재현과 매개로서의 여성" 한국여성문학학회 (17) : 139-174, 2007

      6 임석재, "한국구전설화 : 평안북도편1" 평민사 1996

      7 Isabella B. Bishop,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살림 1994

      8 조동일, "한국 설화와 민중의식" 정음사 1985

      9 최원오, "한국 설화문학에서의 ‘문둥병[癩病]’에 대한 인식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 일본연구소 52 : 55-88, 2017

      10 김언종, "퇴계의 행적과 일화의 여러 양상" 퇴계학연구원 (138) : 107-157, 2015

      11 권오봉, "퇴계선생에 관한 전언설화고론" (사)퇴계학부산연구원 1 : 163-184, 1995

      12 김종대, "퇴계선생 탄생담을 통해본 문헌설화와 구비설화의 민중적 시각과 그 차이" 중앙어문학회 56 : 181-201, 2013

      13 강재철, "퇴계선생 설화" nosvos 2011

      14 이병휴, "퇴계 이황의 가계와 생애"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1 : 71-88, 1973

      15 이황, "퇴계 이황 아들에게 편지를 쓰다" 연암서가 2011

      16 김용기, "퇴계 이황 설화 출생담의 특징 연구"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4) : 247-271, 2012

      17 김용기, "퇴계 이황 등장 설화의 性 수용 양상과 설화적 인식" 우리문학회 (40) : 47-75, 2013

      18 Maclean, Marie, "텍스트의 역학" 한나래 1997

      19 신태수, "태몽의 서사적 의미와 기능에 대한 비교연구" 한남대학교 한남어문학회 34·35 : 21-38, 2011

      20 김기덕, "조선의 매장문화와 풍수사상" 호남사학회 (44) : 199-219, 2011

      21 신재훈, "조선 후기 음택풍수의 유행과 정약용의 풍수 인식" 한국학중앙연구원 (34) : 230-255, 2015

      22 김동진, "조선 전기 포호정책 연구" 선인 2009

      23 이남희, "조선 사회의 유교화(儒敎化)와 여성의 위상 — 15·16세기 족보를 중심으로 —" 원불교사상연구원 (48) : 135-168, 2011

      24 한정훈, "전설의 인물상(人物像)에 나타난한계와 극복 양상 연구-백호 임제의 인물전설을 대상으로-" 한국언어문학회 (87) : 227-262, 2013

      25 문용식, "적강 및 환생화소의 쓰임새" 한양어문연구회 11 : 209-248, 1993

      26 김애령, "이방인과 환대의 윤리" 한국현상학회 (39) : 175-205, 2008

      27 김만태, "음택풍수의 명당발복 설화를 통해 살펴본 우리 풍수문화 -― 인식론적 관점을 중심으로 ―" 실천민속학회 15 : 5-45, 2010

      28 강진옥, "원혼설화의 담론적 성격 연구" 한국고전문학회 22 : 2-66, 2002

      29 신동흔, "역사인물 이야기 연구" 집문당 2002

      30 김영희, "역사 인물 이야기의 연행과 공동체 경계 구성" 한국고전문학회 (42) : 195-238, 2012

      31 이익, "성호사설 정선(精選)상" 현대실학사 1988

      32 강재철, "설화의 구비전승과 문헌전승의 상호 재귀적 양상-근간 『퇴계선생설화』 수록 자료의 개관을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1 : 249-277, 2011

      33 임재해, "설화에 나타난 조월천의 삶과 그 민중적 인식" 안동대학교 3 (3): 61-105, 1991

      34 김정희, "서사의 분기점을 통해 본 ‘달걀로 얻은 명당’의 발복 양상과 그 서사적 의미" 한국문학치료학회 43 : 91-139, 2017

      35 이화근, "산척, 조선의 사냥꾼" 도서출판 따비 2016

      36 이은철, "산신설화에 나타난 산신조우(山神助佑)의 의미 연구" 한국언어문학교육학회 7 : 175-209, 1999

      37 齋藤純一, "민주적 공공성" 이음 2009

      38 김주환, "미셸 푸코의 담론분석 방법론의 원리와 체계적 난점들" 한국질적탐구학회 187-194, 2018

      39 손병국, "명장과 이인으로 추앙받는 삶-강감찬 설화의 전승 양상과 의미"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6 : 33-47, 1997

      40 이소희, "메를로-퐁티의 ‘말하는 몸(corps parlant)’과 히스테리" 한국여성철학회 16 : 141-176, 2011

      41 Michel Foucault, "담론의 질서" 새길 1993

      42 Mills, Sara, "담론" 인간사랑 2001

      43 신호림, "退溪에 대한 설화적 기억과 性 담론 고찰"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30 : 211-237, 2020

      44 홍인숙, "書簡을 통해 본 退溪의 스승으로서의 면모와 그 의의 - 月川 趙穆에게 보낸 서간을 중심으로 -" 영남퇴계학연구원 (11) : 91-121, 2012

      45 이인경, "旣婚女性의 삶, 타자 혹은 주체 -구비설화로 본 裏面的 眞實-" 한국고전여성문학회 (16) : 251-283, 2008

      46 이황, "『도산전서』 제4책" 퇴계학연구원 1988

      47 나지영, "<여우구슬>과 성(性)불안의 극복"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14) : 183-212, 2007

      48 최원오, "<신묘한 구슬> 설화 유형의 구조와 의미" 한국구비문학회 1 : 238-266, 1994

      49 최기숙, "<삼국유사> 소재 꿈의 서사적 의미와 성격" 열상고전연구회 9 : 57-87, 1996

      50 정길수, "17세기 소설의 사랑과 운명 - ‘적강 모티프’ 활용의 맥락" 한국고소설학회 (41) : 177-208, 2016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3 0.73 0.7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2 0.64 1.574 0.0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