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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부에 대한 세대 간 장소 인식 비교연구 : - 대표 장소, 방문 장소, 가치 장소를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the Recognition of Places in Downtown of Seoul between Old and Young Generations : Focused on the Representative Places, Visited Places, Valued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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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64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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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통해 역사문화경관이 세대를 아우르는 매개체인 ‘집단기억’을 형성하는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대상지는 서울 도심부로서 서울의 정체성을 가장 확연히 드러낼 수 있는 곳을 선정하였으며, 20대와 60대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비교분석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시민들의 일반적인 서울 도심부에 대한 생각과 펀터(Punter)와 몽고메리(Montgory)가 연구한 장소감의 요소에 대한 내용에 기반을 두어 세대 간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첫째, 서울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를 알아보았다. 서울을 대상으로 양극 형용사를 사용하였으며, 6단계 어의 구별 척을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둘째,‘대표 장소’로서 서울 도심부를 대표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았다. 서울 성곽으로 경계 지어진 서울 도심부의 그림을 제시하고 서울 도심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장소 5개를 선택하도록 하였다. 셋째,‘방문 장소’로서 서울 도심부에서 자주 방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았다. 대표 장소를 알아볼 때와 같은 방법으로 도심부의 그림을 참고하여 자주 방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5개를 기재하도록 하였고,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질문하였다. 넷째,‘가치 장소’로서 서울 도심부에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았다. 이 또한 같은 방법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장소 5개를 기재하도록 하였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다섯째, 대표 장소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장소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왜 두 가지 질문에 대해 다르게 답하였는지 주관식으로 자유롭게 기재하도록 하여 다양한 답변을 얻었다.
      자료의 분석은 PASW Statistics 12를 이용하여 T-test와 ANOVA를 이용하였고,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울에 대한‘전반적인 이미지’의 분석결과, 서울 도심부에 대하여 20대와 60대는 공통적으로‘복잡하면서도 부드러운 도시이며, 조금은 친숙하고도 조화로운 도시’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연구와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형용사는 ‘오래된 - 새로운’으로 20대의 경우는 서울에 대해‘새로운’이라 평가한 방면 60대의 경우는‘오래된’으로 평가하는 점을 발견하였다. 둘째, T-test를 통해 연령이 대표․방문․가치 장소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대표 ․ 방문 장소의 경우는 세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나 가치 장소의 경우 세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즉, 20대와 60대 모두 가치장소로 역사문화경관을 인지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셋째, ANOVA에서는 20대의 경우 대표 ․ 방문․가치 장소가 서로 다른 것으로 극명하게 나타났으나, 60대의 경우 검증 결과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집단 간의 차이를 사후 검증한 결과 대표 장소와 가치 장소 간 선택량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즉, 60대는 대표 장소와 가치장소를 동일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설문 분석 내용과 기억(경험적 기억, 문화적 기억, 집단기억)이라는 개념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험적 기억으로 인해 세대 간 상이한 대표 장소 인식이 형성되었다. 경험적 기억은 대표 장소를 인식하는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방문 장소가 서로 다른 20대와 60대 간에는 서로 상이한 대표 장소 인식이 형성되었다. 둘째, 문화적 기억으로 인해 세대 간 동일한 가치 장소 인식이 형성되었다. 20대와 60대 간 경험적 기억은 서로 다르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문화적 기억에 의해 20대의 경우도 가치 장소에 대해서 역사문화경관을 떠올렸다. 가치 장소를 인식하는 데에는 문화적 기억이 영향을 미치므로 세대 간의 차이가 적다. 셋째, 역사문화경관은 집단기억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며, 집단기억은 20대와 60대를 통합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경험적 기억이 부족한 20대에게는 문화적 기억을 형성하는 것을 도와줌으로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 집단 기억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역사환경보존에 대한 관심과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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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통해 역사문화경관이 세대를 아우르는 매개체인 ‘집단기억’을 형성하는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대상지는 서울 도심부로서 서울의 정체성을 ...

      본 연구는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통해 역사문화경관이 세대를 아우르는 매개체인 ‘집단기억’을 형성하는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대상지는 서울 도심부로서 서울의 정체성을 가장 확연히 드러낼 수 있는 곳을 선정하였으며, 20대와 60대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비교분석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시민들의 일반적인 서울 도심부에 대한 생각과 펀터(Punter)와 몽고메리(Montgory)가 연구한 장소감의 요소에 대한 내용에 기반을 두어 세대 간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첫째, 서울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를 알아보았다. 서울을 대상으로 양극 형용사를 사용하였으며, 6단계 어의 구별 척을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둘째,‘대표 장소’로서 서울 도심부를 대표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았다. 서울 성곽으로 경계 지어진 서울 도심부의 그림을 제시하고 서울 도심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장소 5개를 선택하도록 하였다. 셋째,‘방문 장소’로서 서울 도심부에서 자주 방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았다. 대표 장소를 알아볼 때와 같은 방법으로 도심부의 그림을 참고하여 자주 방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5개를 기재하도록 하였고,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질문하였다. 넷째,‘가치 장소’로서 서울 도심부에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았다. 이 또한 같은 방법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장소 5개를 기재하도록 하였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다섯째, 대표 장소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장소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왜 두 가지 질문에 대해 다르게 답하였는지 주관식으로 자유롭게 기재하도록 하여 다양한 답변을 얻었다.
      자료의 분석은 PASW Statistics 12를 이용하여 T-test와 ANOVA를 이용하였고,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울에 대한‘전반적인 이미지’의 분석결과, 서울 도심부에 대하여 20대와 60대는 공통적으로‘복잡하면서도 부드러운 도시이며, 조금은 친숙하고도 조화로운 도시’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연구와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형용사는 ‘오래된 - 새로운’으로 20대의 경우는 서울에 대해‘새로운’이라 평가한 방면 60대의 경우는‘오래된’으로 평가하는 점을 발견하였다. 둘째, T-test를 통해 연령이 대표․방문․가치 장소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대표 ․ 방문 장소의 경우는 세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나 가치 장소의 경우 세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즉, 20대와 60대 모두 가치장소로 역사문화경관을 인지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셋째, ANOVA에서는 20대의 경우 대표 ․ 방문․가치 장소가 서로 다른 것으로 극명하게 나타났으나, 60대의 경우 검증 결과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집단 간의 차이를 사후 검증한 결과 대표 장소와 가치 장소 간 선택량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즉, 60대는 대표 장소와 가치장소를 동일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설문 분석 내용과 기억(경험적 기억, 문화적 기억, 집단기억)이라는 개념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험적 기억으로 인해 세대 간 상이한 대표 장소 인식이 형성되었다. 경험적 기억은 대표 장소를 인식하는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방문 장소가 서로 다른 20대와 60대 간에는 서로 상이한 대표 장소 인식이 형성되었다. 둘째, 문화적 기억으로 인해 세대 간 동일한 가치 장소 인식이 형성되었다. 20대와 60대 간 경험적 기억은 서로 다르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문화적 기억에 의해 20대의 경우도 가치 장소에 대해서 역사문화경관을 떠올렸다. 가치 장소를 인식하는 데에는 문화적 기억이 영향을 미치므로 세대 간의 차이가 적다. 셋째, 역사문화경관은 집단기억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며, 집단기억은 20대와 60대를 통합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경험적 기억이 부족한 20대에게는 문화적 기억을 형성하는 것을 도와줌으로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 집단 기억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역사환경보존에 대한 관심과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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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aims to analyze generation's recognition differences on
      historic cultural landscape in downtown Seoul. Through surveys and
      statistical analysis, this study finds that historic cultural landscapes
      could contribute to forming collective memory among diverse
      generations. Downtown in Seoul is selected as a study area due to the
      representation of Seoul's identity. People in 20s and 60s were surveyed.
      Findings resulting from analysis are summarized as follows :
      First, a common recognition of the representative place is formed
      due to experiential memory. While experiential memory influenced the
      recognition of representative places, recognition of different
      representative places is constructed between those in 20s and 60s who
      visited different places.
      Second, a recognition of place of identical value is formed by
      reason of cultural memory. Although 20s and 60s has different
      experiential memories of visiting places, 20s also recollect a historic
      cultural landscape about place value owing to artificial cultural
      memory. Since cultural memories influence the recognition of place
      value, there is a small gap between generations.
      Third, historic cultural landscapes contribute to collective memories
      that work as means to integrate 20s and 60s. Memories can be shared
      with 20s who lack experiential memories by helping them construct
      cultural memories.
      Therefore, we conclude that it is very crucial to conserving historical
      environments along with measures which contribute to creating
      collectiv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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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analyze generation's recognition differences on historic cultural landscape in downtown Seoul. Through surveys and statistical analysis, this study finds that historic cultural landscapes could contribute to forming collective me...

      This study aims to analyze generation's recognition differences on
      historic cultural landscape in downtown Seoul. Through surveys and
      statistical analysis, this study finds that historic cultural landscapes
      could contribute to forming collective memory among diverse
      generations. Downtown in Seoul is selected as a study area due to the
      representation of Seoul's identity. People in 20s and 60s were surveyed.
      Findings resulting from analysis are summarized as follows :
      First, a common recognition of the representative place is formed
      due to experiential memory. While experiential memory influenced the
      recognition of representative places, recognition of different
      representative places is constructed between those in 20s and 60s who
      visited different places.
      Second, a recognition of place of identical value is formed by
      reason of cultural memory. Although 20s and 60s has different
      experiential memories of visiting places, 20s also recollect a historic
      cultural landscape about place value owing to artificial cultural
      memory. Since cultural memories influence the recognition of place
      value, there is a small gap between generations.
      Third, historic cultural landscapes contribute to collective memories
      that work as means to integrate 20s and 60s. Memories can be shared
      with 20s who lack experiential memories by helping them construct
      cultural memories.
      Therefore, we conclude that it is very crucial to conserving historical
      environments along with measures which contribute to creating
      collectiv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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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 론 1
      •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 1. 연구의 배경 1
      • 2. 연구의 목적 4
      • 제2절 연구의 내용 5
      • 제1장 서 론 1
      •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 1. 연구의 배경 1
      • 2. 연구의 목적 4
      • 제2절 연구의 내용 5
      • 제3절 연구의 흐름 7
      • 제2장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 검토 9
      • 제1절 용어의 정의 9
      • 1. 장소 인식 9
      • 2. 기억 10
      • 1) 집단기억 10
      • 2) 경험적 기억과 문화적 기억 12
      • 3. 세대 13
      • 1) 동시대의 비동시대성 13
      • 2) 세대개념과 구분 14
      • 3) 본 연구에서의 세대 16
      • 제2절 선행연구 17
      • 1. 선행연구 검토 17
      • 1) 서울 도시 인지 요인에 대한 연구 17
      • 2) 서울 도시 인지 특성에 대한 연구 19
      • 3) 기타 인지 관련 연구 19
      • 4) 경관 인식 관련 연구 20
      • - ii -
      • 5) 선행연구의 종합 21
      • 2. 선행연구의 시사점과 차별성 22
      • 제3장 연구의 범위 및 방법 23
      • 제1절 연구의 범위 23
      • 제2절 연구의 방법 25
      • 1. 인지요소의 설정 25
      • 2. 설문조사 27
      • 3. 조사항목 구성 29
      • 4. 자료 분석기법 31
      • 제4장 설문 및 분석 33
      • 제1절 인지요소의 분류 33
      • 제2절 서울에 대한 일반적 인식 35
      • 1. 일반적 인식 35
      • 제3절 목적별 (대표장소, 방문장소, 가치장소) 37
      • 1. 대표장소 37
      • 1) 설문결과 37
      • 2) 연령이 역사문화경관인 대표 장소에 미치는 영향 40
      • 2. 방문장소 41
      • 1) 설문결과 41
      • 2) 연령이 역사문화경관인 방문 장소에 미치는 영향 42
      • 3. 가치장소 42
      • 1) 설문결과 42
      • 2) 연령이 역사문화경관인 가치 장소에 미치는 영향 43
      • - iii -
      • 제4절 세대별 종합 45
      • 1. 20대 종합 45
      • 2. 60대종합 46
      • 제5장 결과의 해석 48
      • 제1절 경험적 기억과 장소 48
      • 제2절 문화적 기억과 장소 49
      • 제3절 집단기억과 장소 52
      • 제6장 결 론 53
      • 제1절 연구의 요약 53
      • 제2절 향후 과제 55
      • 참고문헌 56
      • 부록 59
      • 부록 1 (설문지) 59
      • 부록 2 (설문조사 결과 - 20대) 63
      • 부록 3 (설문조사 결과 - 60대) 66
      • 부록 4 (설문조사 결과 - 주관식) 69
      • Abstract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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