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서문
- 시작하며
- 첫 번째 이야기 :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 = 27
- 두 번째 이야기 : 형태발생장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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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성바오로, 2015
2015
한국어
231.177 판사항(6)
231.7 판사항(23)
9788980158652 03200: ₩15000
일반단행본
서울
자비로움 : 새로운 우주론이 가져다 준 영성 생활의 변화 / 주디 카나토 지음 ; 이정규 옮김
Field of compassion : how the new cosmology is transforming spiritual life
281 p. ; 23 cm
원저자명: Judy Can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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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움 - 새로운 우주론이 가져다 준 영성 생활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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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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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자비로움 (새로운 우주론이 가져다 준 영성 생활의 변화)
인간은 이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가?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의 손길을 언제 거두실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분의 자녀인 우리들이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 그 절박함에 이르렀기에 교회는 2016년을 자비의 해로 선포한 것이다. 우리는 무엇부터 살펴봐야 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인가? 『자비로움』의 저자 주디 카나토는 이런 관점에서 책을 시작하고 있다. 저자는 하느님의 자비는 이 세상이 시작한 그 순간부터 즉,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을 때부터 자비의 손길이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며 물질이나 영,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이 책을 서술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책을 읽는 동안 그 같은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그렇게 살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