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3633501
서울 : 빌드북[제작] ; 교보문고, 2014
2014
한국어
512.8 판사항(5)
9788901165769 03330 : ₩22400
비도서(국내eBook)
서울
서울 : 엘도라도 : 웅진씽크빅, 2014
온라인자료 1책 : 삽화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 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할인율) | 포인트(포인트몰) | ||||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 - 살면서 괴로운 나라, 죽을 때 비참한 나라 |
품절 | 14,000원 | 12,600원 (10%) | 700포인트 | ||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 |
품절 | 14,000원 | 12,600원 (10%) | 70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 (살면서 괴로운 나라, 죽을 때 비참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죽는다는 것, 애써 외면한 대한민국 죽음의 민낯!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는 대한민국 사회의 죽음의 현실적인 민낯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 윤영호는 임종의료 의사로 25년 동안 수많은 임종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종의료의 현실이 가야할 길은 멀다. 이에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죽을 것인지 죽음에 대한 고민과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한국의 죽음의 질 수준과 호스피스 정착을 위한 필요한 재정, 그리고 죽음을 통보해야하는 가족들의 두려움과 죽음예정통보를 할 때 의사가 주의할 점, 굿 엔딩을 위한 준비과정과 연명의료의 현실 등 대한민국에 잘 죽기 위해 챙기고 따져봐야 할 것들을 체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더불어 인간답게 죽기위해 필요한 것들 중 저자는 사전의사 결정 제도를 통해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