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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교수의) 갑상선암 진료일지 :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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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583037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지누, 2021

      • 발행연도

        202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513.99444 판사항(6)

      • DDC

        616.99444 판사항(23)

      • ISBN

        9791187849339 03510: ₩17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박정수 교수의) 갑상선암 진료일지 : 두 번째 이야기 / 지은이: 박정수

      • 형태사항

        391 p. ; 22 cm

      • 일반주기명

        권말부록: 갑상선 관련 주요 용어 모음 등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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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자료제공 : aladin
      • 프롤로그 9
      • Winter
      • 세침검사에서 ‘진단안됨’으로 나왔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16
      • 새 가이드라인은 환자도 좋지만 의료진도 편하고 좋다 21
      • 무슨 팔자로 유방암도 걸리고, 갑상선암도 걸리고... 27
      • 자료제공 : aladin
      • 프롤로그 9
      • Winter
      • 세침검사에서 ‘진단안됨’으로 나왔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16
      • 새 가이드라인은 환자도 좋지만 의료진도 편하고 좋다 21
      • 무슨 팔자로 유방암도 걸리고, 갑상선암도 걸리고... 27
      • 유두암의 여포변종은 진단이 정말 어렵다 31
      • 확실한 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36
      • 유두암의 휘틀세포변종이라고? 41
      • 아...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울까... 45
      • 만세 3번? 만세 2번? 만세 1번? 만세 없다? 51
      • 우리 아기 시집 보낼 때까지 살 수 있을까요? 55
      • 미분화암으로 변하고 난 다음에는 어쩔 수가 없는데... 60
      • 전이림프절이 성대신경을 싸고 있으면 집도의는 긴장한다 65
      • 0.5cm 암인데도 옆목림프절까지 퍼지고 68
      • Spring
      • 미만성 석회화(경화성)변종에 성대신경침범까지 있으니... 74
      • 비만과 흡연은 갑상선암에도 나쁘다 80
      • 의사의 능력과 성실도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85
      •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 반절제가 안될까요? 91
      • 나비 몸통만 넓게 떼어 주고, 양 날개는 살려 주었어요 96
      • 휘틀세포선종과 휘틀세포암 진단은 수술로도 어려운 수가 있다 100
      • 어떻게 갈수록 갑상선암은 어려워져가노 104
      • 광범위침윤여포암은 원격 전이를 잘한다 108
      • 양쪽 성대신경을 따라 재발한 갑상선암 113
      • 저 사람이 새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119
      • 웃는 표정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 123
      •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에게 생긴 갑상선암 128
      • 이제 갑상선암은 잊고 살아도 돼요 132
      • 이렇게 퍼졌는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니... 138
      • 딸이 암수술을 받으면 어머니가 미안해한다 143
      • 만성갑상선염에 생긴 갑상선암수술은 어렵다 147
      • 수술 중 긴급조직검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해봐야 된다 152
      • 기도벽을 침범한 갑상선암은 집도의를 긴장시킨다 156
      • 암이라고 확정된 것도 아닌데 수술 받으라구요? 160
      • 마음고통 터널을 통과한 소프라노 이야기 164
      • 반절제, 반절제, 반절제... 168
      • Summer
      • 이해를 잘해주는 환자를 만나는 것도 복받은 일이지... 176
      • 유두암의 미만성 석회화변종수술은 빠를수록 좋다 181
      • 수질암은 처음부터 수술을 넓게 해줘야 한다 185
      • 완치되고, 사랑 많이 받고... 190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이어라 194
      • 결핵성 림프절염은 옆목전이림프절과 헷갈리기 쉽다 199
      • 수술 3년 후에 옆목림프절 전이가 발견되다 203
      • 멕시코에서 왔어요 208
      • 저 30년은 살 수 있을까요? 212
      • 5년 동안 뭐 했어요? 이렇게 암을 키우게? 216
      • 예측했던 수술보다 작아지면 고마운 거지... 221
      • 수술 크기의 운명이 뒤바뀌는 수도 있다 225
      • 교수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229
      • 진단은 좀 늦었지만, 예후는 좋을 것 같아... 233
      • 옆목에 생긴 물혹은 전이암일 가능성이 높다 238
      • 남자는 갑상선암에 안 걸리는 줄 알았지요 242
      • 갑상선암도 고치고, 기능항진증도 고치고, 목 디스크도 고치고... 247
      • 요즘 수술은 간단한 게 없다니까... 251
      • 역시 남자 환자는 불쌍하단 말이야... 255
      • 비만인 것도 서러운데 암까지 걸리고... 260
      • 열한 살 소녀에게 갑상선암이... 오! 하느님 264
      • 갑상선설관낭종암 269
      • 실망하고 우울해할 필요는 없지, 긴 앞날을 준비해야지 274
      • Autumn
      • 육감이 나쁘면 반드시 조직검사로 확인해 봐야 한다 280
      • 아기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284
      • 환자의 희망사항도 고려해야 한다 288
      • 지은 죄가 없으니 곧 돌아오겠지 뭐... 292
      • 비정형이라도 초음파 모양이 기분 나쁘면 수술을 권유해야... 297
      • 잘 된다는 게 뭐야? 암으로 나와야 된다는 건가... 302
      • 마의 삼각지대 암은 수술이 어렵다 307
      • 증상이 있을 때 발견하고 치료하면 고행길로 들어선다 312
      • 하~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317
      • 갑상선전절제술 후 저칼슘혈증으로 고생한 환자 이야기 322
      • 임신 중 발견된 부갑상선기능항진증과 미만성 석회화변종유두암 327
      • 소아 갑상선암은 나이가 어릴수록 많이 퍼진 후에 발견된다 332
      • 갑상선암,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은데... 338
      • Winter, again
      • 쌍둥이 아들 장가보낼 수 있을까요? 346
      • 최종 수술 범위는 수술 중 소견에 따라 결정된다 350
      • 이제 회복하면 아기 낳고 백년해로하셔... 354
      • 거대휘틀세포암, 오랜만에 만났네 358
      • 교수님, 다섯 살 아들은 제가 꼭 키워야 해요 362
      • 환자분,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368
      • 환자분, 내 어깨가 떨어져 나갔어요 373
      •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네 378
      • 아~ 아깝다, 아까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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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진료일지 두 번째 이야기 - 박정수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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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갑상선암 진료일지 (두 번째 이야기)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 갑상선암의 오해와 진실에 대한 생생한 현장기록 〈박정수 교수의 갑상선암 진료일지 -두 번째 이야기-〉 〈박정수 교수의 갑상선암 진료일지 -두 번째 이야기-〉는 세계적인 갑상선외과전문의 박정수 교수가 갑상선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수술과정을 담은 생생한 진료일지이다. 2012년 7쇄가 발행될 만큼 주목받았던 〈박정수 교수의 갑상선암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5년 〈박정수 교수의 진료일지〉에 이은 후속 시리즈이다. 무엇보다 〈박정수 교수의 갑상선암 진료일지 -두 번째 이야기-〉는 2015년 새롭게 개정된 미국의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진료지침개정이 적용된 뒤의 진료현장을 담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저자는 최근 ‘갑상선 암은 착한 암’이라거나, ‘암을 발견해도 전이가 느려 빨리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등의 정보를 믿고, 종양을 방치하거나 치료를 미룸으로써 상태가 악화된 채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이 책을 통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아 환자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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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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