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머리에 숙제를 내려 놓으며
- 프롤로그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
- 제1신 왜란이 끝난 지 10년 후의 동래
- 제2신 전운은 감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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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해성, 2017
2017
한국어
813.7 판사항(5)
895.735 판사항(23)
9788979212310 03810 : ₩15000
일반단행본
부산
임진왜란 부산 : 그 길을 걷다 / 정약수
238 p. : 삽화 ; 20 cm
정약수의 본명은 '정진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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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임진왜란 부산, 그 길을 걷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부산지역 임진왜란 역사 이야기 정약수 팩션(fact + fiction) 역사 이야기 『임진왜란 부산, 그 길을 걷다』 부산 역사의 중심에는 임진왜란이 있다. 임진왜란을 가장 먼저, 참혹하게 겪은 지역이자 임진왜란과 관련한 역사적 인물과 유적, 유물을 어느 지역보다도 많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부산에서 살아온 작가는 이러한 사실을 몸으로 체감하고 체득해오며 부산과 그 지역민이 겪은 임진왜란 역사를 오늘을 살고 있는 부산 사람들에게 제대로 일깨워주는 일을 스스로에게 숙제로 부과했다. 수난과 통한에 굴하지 않고 그것에 가장 올곧게 맞선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지금의 우리 지역민들에게 제대로 일깨워주기 위한 작가 정약수의 오랜 고민을 담아 내놓은 책이 『임진왜란 부산, 그 길을 걷다』 이다. 임진왜란의 전설적인 영웅 이순신. 그리고 부산지역에서는 그런 이순신과 여러 면에서 많은 공통점을 보이는 동래부사 송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