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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문학동네, 2015
2015
한국어
895.734 판사항(23)
9788954637916 04810
9788954637862 (세트)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박범신 중단편전집. 5,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 박범신 소설 / 박범신
329 p. ; 20 cm
"작가 연보" 수록
소음 --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 가라앉는 불빛 -- 세상의 바깥 -- 내 기타는 죄가 많아요, 어머니 -- 그해 가장 길었던 하루 : 들길 1 -- 손님 : 들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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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중단편전집 5 :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 박범신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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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중단편전집 5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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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박범신 중단편전집 5: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박범신 소설)
항상 위태롭게 보고 가파르게 부딪치며 사는 작가 박범신의 진면목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 작가 인생 42년을 맞은 박범신의 중단편소설을 총망라한 전집 『박범신 중단편전집』 제5권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데뷔작 《여름의 잔해》부터 2006년 발표한 단편 《아버지 골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채우려 하면 할수록 비어가는 현대인의 쓸쓸한 내면, 부조리한 현실과 그 현실을 뒤덮은 욕망, 그에 맞선 순수에의 갈망을 그려온 박범신의 중단편 작품세계를 엿보고 화려한 문체와 단단한 서사로 무장한 저자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제5권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쓴 작품들로 구성된 중단편집이다. 현재와 과거,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며 전환기 한국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통 사실주의에서 마술적 리얼리즘까지 다양한 기법을 통해 사회와 인생의 본질을 그려낸 작품들을 통해 박범신 문학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