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서울, 정념의 지도 = 2000년대 소설을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199040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How is the Seoul city represented by the authors of the 21st century? The following explores the literary background and thoughts of 21st authors in accordance with the methods of their recognition of the Seoul city. The first is the object of the des...

      How is the Seoul city represented by the authors of the 21st century? The following explores the literary background and thoughts of 21st authors in accordance with the methods of their recognition of the Seoul city. The first is the object of the desire : Jung Yi-hyun`s novels. It`s the sense of insecurity and anxiety with which Korean city dwellers are held captive. However, that is why this short story allows candid and natural reflections, not unfamiliar criticism. Those reflections were probably possible because of Jung Yi-hyun`s natural sense. In general, two aspects of the city are equally treated in her novels, but in any case, she never maintains a negative view towards life in the Gangnam district where she was born and spent her youth. Women says “I`m an urbanite by nature”. in her novels. Or it can be said that though the metropolis of Seoul sometimes breeds solitude and sorrow, it is for her A Lovely Place. The second is the field of the inter-recognition: Kim Ae-ran`s novels. Kim Ae-ran selects run-down parts of Seoul in lieu of glittery skyscrapers for her stories. Kim persistently investigates the 20-year-olds cramped one-room accommodations such as a gosiwon, or study room, and basement rental rooms in Seoul. The generation does not have a private place. They are squeezed into a much smaller and restrictive space provided by a mere room in Kim`s second collection of stories. Kim, however, does not portray the dark and small rooms as depressing or suffocating. The 20-year-olds tried to get recognition in Seoul with humanity nevertheless they are not sure when a department store will collapse or when a room will turn into a strange space. The third is the friendship of social minorities : Hwang Jeong-eun`s novels. Hwang Jeong-eun`s first full-length novel, One Hundred Shadows is remarkable in that it reconstructs the voices of social minorities. Hwang`s One Hundred Shadows stems from this particular kind of sensitivity. The subject is the social issue of an old electronics market (in Seoul) being torn down for redevelopment. Hwang does not stop at giving a general commentary on the injustice of eviction or the rights of the tenants. The voices of social minorities remained in the heart of Seoul, and upset the metropolitan control system and authorities. The works of three Korean authors were a rediscovery of the Seoul city. They concerned aout the Seoul city and urban cultural politics more than anyone else.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양윤의, "환상은 정치를 어떻게 사유하는가-2000년대 발표된 소설들을 중심으로" (여름) : 2010

      2 이재선, "현대소설의 서사주제학" 문학과지성사 2007

      3 이수정, "현대소설의 도시 이미지 양상"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11 (11): 345-374, 2007

      4 조명래, "현대사회의 도시론" 한울아카데미 2002

      5 신명직,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책세상 2006

      6 조남현, "한국현대작가들의 ‘도시’ 인식 방법" 한국현대소설학회 (35) : 7-25, 2007

      7 이효덕, "표상공간의 근대" 소명 2002

      8 황정은, "파씨의 입문" 창작과비평사 2012

      9 김애란, "침이 고인다" 문학과지성사 2007

      10 양윤의, "정념의 수용기(受容器), 공감의 문학" (겨울) : 2011

      1 양윤의, "환상은 정치를 어떻게 사유하는가-2000년대 발표된 소설들을 중심으로" (여름) : 2010

      2 이재선, "현대소설의 서사주제학" 문학과지성사 2007

      3 이수정, "현대소설의 도시 이미지 양상"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11 (11): 345-374, 2007

      4 조명래, "현대사회의 도시론" 한울아카데미 2002

      5 신명직,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책세상 2006

      6 조남현, "한국현대작가들의 ‘도시’ 인식 방법" 한국현대소설학회 (35) : 7-25, 2007

      7 이효덕, "표상공간의 근대" 소명 2002

      8 황정은, "파씨의 입문" 창작과비평사 2012

      9 김애란, "침이 고인다" 문학과지성사 2007

      10 양윤의, "정념의 수용기(受容器), 공감의 문학" (겨울) : 2011

      11 슬라보예 지젝, "전체주의가 어쨌다고?" 새물결 2008

      12 황정은,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문학동네 2008

      13 이경훈, "오빠의 탄생" 문학동네 2003

      14 정이현, "오늘의 거짓말" 문학과지성사 2007

      15 정혜경, "백수들의 위험한 수다- 박민규, 정이현, 이기호의 소설" (여름) : 2005

      16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반딧불의 잔존-이미지의 정치학" 2011

      17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한국문화, "문화지리와 도시공간의 표상" 동국대학교출판부 2011

      18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문학동네 2008

      19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창작과 비평사 2011

      20 이경훈, "대합실의 추억" 문학과지성사 2007

      21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문학과지성사 2006

      22 김애란, "달려라, 아비" 창작과비평사 2005

      23 정이현, "낭만적 사랑과 사회" 문학과지성사 2003

      24 이광호, "나만의 방, 그 우주 지리학, In 침이 고인다 해설" 문학과지성사 2007

      25 장일구, "공간의 시학" 예림기획 2002

      26 황정은, "百의 그림자" 민음사 2010

      27 정혜경, "1990년대 여성소설에 나타나는 연애 모티프의 두 양상-신경숙과 은희경의 소설 비교 분석" (19) : 2007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 0.6 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 0.63 1.017 0.15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