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문 R&D 투자가 수출에 미치는 효과 분석 = The Effect of R&D Investment on the Export in the IT Industry

국문 초록 (Abstract)

주요 선진국에서는 전통적 생산요소인 노동이나 자본에 비하여 기술 진보가 경제성장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R&D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IT부문 R&D 투자액이 IT부문 수출 실적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한편, 그 결과를 활용하여 2020년 우리나라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위하여 IT 부문에서 어느 정도의 R&D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지를 분석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uthorities of the major industrialized countries infer that technological advances have a greater contribution to economic growth compared to traditional factors of production such as labor and capital and are actively pursuing investment in research and development. We have examined quantitatively the effect of R & D investment on exports in the IT sector in this study. Based on that results, how much of R & D investment in the IT sector should be made in order to reach trade surplus of two trillion dollars, which Korea government has aimed in 2020, is also to be analyzed.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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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의제, "우리나라 제조업의 성장요인 분석: 연구개발 투자의 생산성 분석을 중심으로" STEPI 1999

5 안병민, "국가 R&D의 수출경쟁력 기여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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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병우, "R&D와 국제무역: R&D 투자가 한국경제 수출에 미치는 영향분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06

8 한국정보통신진흥원, "IT산업 수출입동향"

9 지식경제부, "12년 무역진흥 대책 및 무역 2조 달러 도약 전략"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