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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고대 악무 연구를 위한 일본의 궁중 악무 고찰-고마가쿠(高麗楽)의 고구려계 악무와 그 성격을 중심으로 = Study of Japanese Court Music and Dance for Studies of Ancient Korean Music and Dance: Focused on Music and Dance of Goguryeo Origin in Komagaku and their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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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ancient times, Komagaku led the royal culture as cutting-edge advanced music and dance in Japan. Also, what takes up the largest part of Komagaku was the music and dance of Goguryeo origin. Thus, this study investigated music and dance of Goguryeo ...

      In ancient times, Komagaku led the royal culture as cutting-edge advanced music and dance in Japan. Also, what takes up the largest part of Komagaku was the music and dance of Goguryeo origin. Thus, this study investigated music and dance of Goguryeo origin, focusing on the literature records and discussed their nature and characteristics. What are classified as those of Goguryeo origin currently include seven pieces, Daisotoku, Shinsotoku, Komaboko, Komainu, Komaryu, Tyoboraku, and Kikkan. It is judged that these musical pieces at the time further increased the Japanese people’s cultural needs as characteristic masks, splendid costumes/motions, and implications were added as well as playing various instruments. Moreover, as a result of an analysis of the seven pieces of music and dance of Goguryeo origin, they had three characteristics of internationality, exorcism, and historicality, and singularities. Ancient Korean music and dance attracted many people’s attention, forming Korean Wave (Hallyu) in East Asia beyond the Korean Peninsula. Nevertheless, today, studies of them remain stationary without being able to achieve territorial expansion, for the studies are beset with difficulties since few records are remaining. Therefore, the discussion on Komagaku, which can be said to be a reality of the ancient Hallyu would play a positive role in the studies of ancient music and dance on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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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한국의 고대 악무는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한국의 고대 악무에 관한 연구는 영역적 확장을 이루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놓...

      한국의 고대 악무는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한국의 고대 악무에 관한 연구는 영역적 확장을 이루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그것은 남아있는 기록이 많지 않아 연구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인데, 다만 일본에는 한반도 계열의 고마가쿠가 남아있어 좋은 참고가 되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고마가쿠는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발해의 악무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본고에서는 고구려계 악무에 관해 살펴보았다. 현재 고마가쿠 중 고구려계로 분류되고 있는 것으로는 <다이소토쿠(退宿德)>, <신소토쿠(進宿德)>, <고마보코(狛鉾)>, <고마이누(狛犬)>, <고마류(狛龍)>, <조보라쿠(長保楽)>, <기칸(吉簡)>의 7개 곡목이 있다. 그런데 문헌기록을 바탕으로 이들 악곡을 분석한 결과 <다이소토쿠>와 <신소토쿠>, <기칸>, <조보라쿠>에는 국제적 성격 및 특이성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고마이누>와 <고마류>에는 벽사적 성격이, 그리고 <고마보코>에는 즉흥성과 현장성이 깃들여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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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하지홍, "한국의 개" 글로벌콘텐츠 2017

      2 송방송, "한국음악통사" 일조각 1993

      3 이두현, "한국연극사" 민중서관 1973

      4 전덕재, "한국 고대음악과 고려악" 학연문화사 2020

      5 펑솽바이, "중국무용변천사" 민속원 2016

      6 박태규, "일본궁중악무담론" 민속원 2018

      7 허균, "십이지의 문화사" 돌베개 2010

      8 "隋書"

      9 "通典"

      10 "舞楽要錄"

      1 하지홍, "한국의 개" 글로벌콘텐츠 2017

      2 송방송, "한국음악통사" 일조각 1993

      3 이두현, "한국연극사" 민중서관 1973

      4 전덕재, "한국 고대음악과 고려악" 학연문화사 2020

      5 펑솽바이, "중국무용변천사" 민속원 2016

      6 박태규, "일본궁중악무담론" 민속원 2018

      7 허균, "십이지의 문화사" 돌베개 2010

      8 "隋書"

      9 "通典"

      10 "舞楽要錄"

      11 "舊唐書"

      12 "楽考"

      13 河竹繁俊, "日本演劇全史" 岩波書店 1959

      14 "日本書紀"

      15 野間淸六, "日本假面使" 藝文書院 1943

      16 박태규, "日本の宮中樂舞と古代の韓半島 -高麗楽「狛鉾」の発生モチーフを中心として-" 일본학연구소 (15) : 79-95, 2009

      17 岸辺成雄, "日本の伝統芸能 2" 平凡社 1970

      18 大槻如電, "新訂舞楽図説" 六合館 1905

      19 "教訓抄"

      20 "大日本史"

      21 "多度神宮寺伽藍緣起流記資財帳"

      22 藤原宗忠, "中右記" 日本史籍保存会 1916

      23 홍성화, "6세기 후반 한일 해역에서의 재난과 교류 -고구려와 야마토 정권을 중심으로-" 동아시아고대학회 (59) : 83-1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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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4-16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Asian Culture Studies -> Asian Cultural Studies Research Institute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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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55 0.55 0.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6 0.974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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