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s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of the spread and utilization of Hangeul in the early Joseon Dynasty. Hunminjeongeum (訓民正音), the name of Korean unique alphabet, shows the purpose of its creation was educational from the o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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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학위논문(박사) --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 교육학과 교육사,교육철학 전공 , 2021. 8
2021
한국어
서울
vi, 200 p. ; 26 cm
지도교수: 박종배
I804:11020-00000008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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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of the spread and utilization of Hangeul in the early Joseon Dynasty. Hunminjeongeum (訓民正音), the name of Korean unique alphabet, shows the purpose of its creation was educational from the orig...
This study examines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of the spread and utilization of Hangeul in the early Joseon Dynasty. Hunminjeongeum (訓民正音), the name of Korean unique alphabet, shows the purpose of its creation was educational from the origin, as the name literally means ‘Proper sound to Instruct the People’. Contrary to the perception of general public that only lower classes and women used Hangeul until modern times, Hangeul was a character used by every class of the society through the Joseon Dynasty. And Hangeul grea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and transition of the educational cognition, by being used for different purposes in various fields and greatly contributed to the change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through the period.
In Chapter II, the researcher examined the dissemination of Hangeul, focusing on textbooks of Hangeul in the early Joseon Dynasty. This review lead us to a conclusion that 「Yeui」(例義) and 「Haerye」(解例) of 『Hunminjeongeum』(訓民正音) should be considered as the first textbooks of the new character, for which describes the principle of letter design and explains how people can combine each phonemic symbols to syllable unit(letter). 『Yongbieocheonga』 showed the practical usage of the new created character and took an important roll for Hangle distribution as a high quality literature written in Hangeul for the first time, even considering its experimental trait. 「Hunminjeongeum Eonhae」, which is included at the beginning of 『Wolinseokbo』(月印釋譜), is a Korean translation of 「Yeui」 of 『Hunminjeongeum』'. This was a good model presenting the educational procedure and order how to teach Hangeul first and then reading books based on the knowledge of Hangeul.. 「Eonmunjamo」(諺文字母), which is recorded after the legends of 「Hunmongjahoe」(訓蒙字會), is evaluated as a textbook with unique value that standardized the contents and format of Hangeul learning.
In Chapter III the researcher examines the aspects of Hangeul usage through various works of Korean literature in the early Joseon Dynasty. In this study, Korean literature in the early Joseon Dynasty was classified into Chinese character study books, unseo(Chinese character rhyme reference book), literary books, Buddhist scriptures, enlightenment books, Confucian scriptures, and practical books, and for each books and works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were inventoried under the index of main target reader(learner), purpose of writing,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each works. Through this analysis, the fact was confirmed that Hangeul was used, corresponding to the learner's social status, for various purposes and fields such as learning Chinese characters, studying poetry and classics, studying scriptures, and acquiring practical knowledge. Moreover, in most of Hangeul documents of this period, more exactly Chinese and Korean bilingual texts except unseo, 『Dusieonhae』, and some Confucian scriptures, Hangeul gradually replaced Chinese character, so the proportion of the use of the two characters was reversed and Hangeul became more dominant.
In Chapter IV, the researcher demonstrated how the spread and dissemination of Hangeul in the early Joseon Dynasty influenced the change of education, and so how it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education in 4 perspectives; diversification of literacy education by class, expansion of learner group, changes in education format, and differentiation of the types of teaching materials. Firstly, the literacy education had been diversified by social classes. 15th and 16th centuries' literacy education can be classifed for its learning object as Chinese character monolingual literacy, Chinese character-oriented bilingual literacy, Hangeul-oriented bilingual literacy, and Hangeul monolinugal literacy, and this led to the explosive rise of literacy rate. Secondly, education target group was expanded. By the 16th century, the dissemination of Hangeul was expanded to all classes of the society, so even the lower classes and women who were previously excluded from educational opportunities became eligible for education. Thirdly, there was a change in the educational formats. While apprentice system was dominant in education in the previous period, the new generations were able to study by themselves with Hangeul documents and books, for Korean translations let anyone overcome the constraints of time and space to be a subject and obeject of teaching and learning fields. Fourthly, teaching materials and textbooks were differentiated. Canons inherited only in Chinese Classic types were edited and revised into Hangle(Korean) translations, commentary editions, Hangle-original creations, anthologies, and conveniently used for various purposes of education.
In short, Hunminjeongeum [Hangeul] was a character that was spread to all classes, from the royal family, the nobles, the commoners, to the ordinary people, and was actively used in various fields from learning Chinese characters to acquiring practical knowledge. In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in the early Joseon Dynasty, this widespread dissemination of Hangeul played a very important role such as the differentiation of literacy education by class, expansion of learner group, changes in education format, and diversification of the types of teaching materials.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는 조선전기 한글 보급과 활용이 갖고 있는 교육적 의의에 대해 검토하였다. 우리 고유의 문자인 훈민정음, 즉 한글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말뜻 그대로 창제 목적 자...
이 연구는 조선전기 한글 보급과 활용이 갖고 있는 교육적 의의에 대해 검토하였다. 우리 고유의 문자인 훈민정음, 즉 한글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말뜻 그대로 창제 목적 자체가 교육적이었다. 근대 이전까지 한글이 하층민과 부녀자들의 문자였다는 세간의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한글은 조선시대에 모든 계층이 사용하던 문자였다. 그리고 한글은 여러 방면에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어 당시 교육의 변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제Ⅱ장에서는 조선전기의 한글 학습용 교재를 중심으로 한글의 보급 상황을 검토하였다. 논문에서 살펴본 바에 따르면, 훈민정음이라는 새로운 문자의 제자 원리와 실제 표기 용례를 제시한『훈민정음』의 「예의」와 「해례」는 최초의 한글교재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글의 실제 사용례를 보여준『용비어천가』는 실험적인 성격을 띄고 있었지만 완성도 높은 최초의 한글 문학작품으로서 한글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월인석보』의 권두에 수록된「훈민정음 언해」는 『훈민정음』의 예의편을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한글을 익힌 다음에 한글을 활용하여 편찬한 책을 읽어 나가게 하는 교육 순서와 절차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훈몽자회』의 범례 뒤에 수록된「언문자모」는 한글 학습의 내용과 형식을 규범화한 독보적인 가치를 가진 한글교재로 평가된다.
제Ⅲ장에서는 조선전기 다양한 방면의 한글 문헌을 통해 한글 활용 양상을 검토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조선전기 한글 문헌을 한자 학습서, 운서, 문학서, 불교서, 교화서, 유교 경서, 실용서 등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주대상 계층과 목적, 특징, 의의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한글이 계층에 따라 한자 학습, 시문 공부, 경서 학습, 실용 지식 습득 등의 다양한 목적과 용도로 활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한자와 한글 이중 언어 텍스트라 할 수 있는 이 시기의 한글 문헌들 가운데 운서류, 『두시언해』, 일부 유교 경서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문헌들에서 점차 한글의 비중이 한자보다 높아지는 문자의 치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Ⅳ장에서는 조선전기 한글 보급과 활용이 당시의 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해 계층별 문해교육의 분화, 교육대상의 확대, 교육방식[형태]의 변화, 교재 종류의 다양화라는 네 가지 주제로 논하였다. 첫째, 계층별 문해교육의 분화이다. 15-16세기 문해교육은 한자 단일문해, 한자의 비중이 높은 한자·한글 이중문해, 한글의 비중이 높은 한자·한글 이중문해, 한글 단일문해 등 계층별로 다양화하여 이전 시기에 비해 식자층이 크게 늘어났다. 둘째, 교육 대상의 확대이다. 16세기에 이르러 한글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전까지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었던 하층민과 부녀자들까지 교육의 수혜자가 되었다. 셋째, 학습 방식[형태]의 변화이다. 이전에는 사제 관계에 의한 도제식 교육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한글 문헌을 통해 자학 또는 자습이 가능해지고, 한글 문헌만 있으면 시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주체가 될 수 있었다. 넷째, 교재 종류의 다양화이다. 이전 시대에는 한문원전류 단일교재에서 한자와 한글 조합방식에 따라 언해서류, 주해서류, 한글창작서류, 발췌편집서류 등으로 교재 유형이 다양화하여 여러 목적으로 교육에 활용되었다.
요컨대 훈민정음[한글]은 양반 사대부는 물론 여성, 하층민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에 보급된 문자였고, 한자 학습에서부터 실용 지식의 습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즉, 한글은 계층별 문해 교육의 분화, 교육대상의 확대, 학습방식의 변화, 교재 종류의 다양화 등 조선전기 교육의 변화와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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