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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갈 문화에 대한 고고학적인 검토 = An Archaeological Review of the Moh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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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45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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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sively review the results of the archaeological research on the fortresses, settlements, tombs and pottery representing Mohe culture. The results confirmed that the Archaeological culture of Mohe, based on the subterranean dwelling without entrance, pit grave, handmade pottery with characteristic of form and pattern, is distributed in a wide area encompassing northeastern China, the Amur River basin and Primorsky region of Russia. However, the establishment of Balhae and the expansion of territory greatly influenced the time and spatial distribution of Mohe culture.
      The review of the archaeological records confirmed that the Mohe culture was established collectively but had developed differently due to the indigenous traditions and neighboring cultures in each major region. Unlike the historical literature in which the approximate residential areas of the seven Mohe tribes are recorded, only a rough archaeogical distinction can be made, such as the Naifel’d-typed Heishui Mohe group, the Mohe group near the Songhwa River basin before the emergence of Balhae, Mohe group incorporated into Balhae, and the Troitskoe-typed Sumo Mohe group which is newly emerging in the Amur River basin around the 8th century.
      In a brief look at the development of Mohe culture, it began around the 5th century with the establishment of a Naifel’d type of Heisui Mohe group in the Sanjiang Plain and East Amur area. In Songhua River basin, a group of Guntuling-Fenglin culture in the Sanjiang Plain moved southward, absorbed the native Buyeo culture to engender the new Sumo Mohe culture which is different from the Heisui Mohe culture of Amur River basin. After the emergence of Balhae, the rest of the Mohe groups except Heisui Mohe tribe was incorporated into Balhae. As a result, the culture of the Mohe group within Balhae area was introduced with stone chamber tomb and new earthenware manufacturing techniques. And around the 8th century, as some of these Mohe groups migrated to the Amur River basin, a new culture of the Troitskoe type based on the tradition of Sumo Mohe was added in the West Amur region. These Mohe group cultures maintained around the Amur River basin even after the fall of Balhae lead to the Jurchen culture after the 12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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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sively review the results of the archaeological research on the fortresses, settlements, tombs and pottery representing Mohe culture. The results confirmed that the Archaeological culture of Mohe, based on th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sively review the results of the archaeological research on the fortresses, settlements, tombs and pottery representing Mohe culture. The results confirmed that the Archaeological culture of Mohe, based on the subterranean dwelling without entrance, pit grave, handmade pottery with characteristic of form and pattern, is distributed in a wide area encompassing northeastern China, the Amur River basin and Primorsky region of Russia. However, the establishment of Balhae and the expansion of territory greatly influenced the time and spatial distribution of Mohe culture.
      The review of the archaeological records confirmed that the Mohe culture was established collectively but had developed differently due to the indigenous traditions and neighboring cultures in each major region. Unlike the historical literature in which the approximate residential areas of the seven Mohe tribes are recorded, only a rough archaeogical distinction can be made, such as the Naifel’d-typed Heishui Mohe group, the Mohe group near the Songhwa River basin before the emergence of Balhae, Mohe group incorporated into Balhae, and the Troitskoe-typed Sumo Mohe group which is newly emerging in the Amur River basin around the 8th century.
      In a brief look at the development of Mohe culture, it began around the 5th century with the establishment of a Naifel’d type of Heisui Mohe group in the Sanjiang Plain and East Amur area. In Songhua River basin, a group of Guntuling-Fenglin culture in the Sanjiang Plain moved southward, absorbed the native Buyeo culture to engender the new Sumo Mohe culture which is different from the Heisui Mohe culture of Amur River basin. After the emergence of Balhae, the rest of the Mohe groups except Heisui Mohe tribe was incorporated into Balhae. As a result, the culture of the Mohe group within Balhae area was introduced with stone chamber tomb and new earthenware manufacturing techniques. And around the 8th century, as some of these Mohe groups migrated to the Amur River basin, a new culture of the Troitskoe type based on the tradition of Sumo Mohe was added in the West Amur region. These Mohe group cultures maintained around the Amur River basin even after the fall of Balhae lead to the Jurchen culture after the 12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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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말갈 문화를 대표하는 성곽, 취락(주거지), 고분, 토기에 대한 그간의 고고학적 조사 내용과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출입구가 없는 방형의 수혈 주거지, 토광묘, 기형과 문양에서 몇 가지 특징적인 요소를 공유하는 수제 토기(말갈관)를 기본으로 하는 말갈 문화는 중국 동북지역, 러시아 아무르강 유역과 연해주 일대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었으며, 발해의 성립과 성장은 말갈 문화의 시공간적인 분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문헌에는 여러 말갈 집단에 대한 기록이 있지만, 고고학적으로는 흑룡강 중류에서 처음 등장한 나이펠드유형의 흑수말갈 문화, 송화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발해 이전의) 속말말갈 문화, 발해 성립 이후의 속말말갈계 발해 문화, 8세기경 아무르 유역에서 새롭게 등장한 트로이츠코예 유형의 속말말갈계 문화와 같이 대략적인 구분만이 가능한 상황이다.
      말갈 문화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 5세기를 전후하여 삼강평원과 동아무르 유역에서 흑수말갈로 대표되는 나이펠드 유형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삼강평원의 곤토령-봉림 문화 집단이제2송화강 유역으로 남하하면서 토광목관묘와 양이부호 등의 부여계 문화 요소를 받아들여 나이펠드 유형과는 다른 새로운 속말말갈 문화가 생겨났다. 고구려가 멸망하고 발해가 건국되면서 흑수말갈을 제외한 나머지말갈 집단은 점차 발해로 편입되었고, 그 결과 발해 내 말갈 집단의 문화에는 석실묘와 새로운 토기 제작 기술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 집단의 일부가 8세기 경 아무르강 유역으로 이주하면서 서아무르 지역에서는 속말말갈계 전통을 기본으로 하는 트로이츠코예 유형의 새로운 말갈 문화가 추가되었다. 발해 멸망 이후에도 아무르강 유역의 말갈 문화는 한동안 유지되다가 12세기 이후 여진 문화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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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말갈 문화를 대표하는 성곽, 취락(주거지), 고분, 토기에 대한 그간의 고고학적 조사 내용과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출입구가 없는 방형의 수혈 주거지, 토광묘, ...

      본 연구에서는 말갈 문화를 대표하는 성곽, 취락(주거지), 고분, 토기에 대한 그간의 고고학적 조사 내용과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출입구가 없는 방형의 수혈 주거지, 토광묘, 기형과 문양에서 몇 가지 특징적인 요소를 공유하는 수제 토기(말갈관)를 기본으로 하는 말갈 문화는 중국 동북지역, 러시아 아무르강 유역과 연해주 일대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었으며, 발해의 성립과 성장은 말갈 문화의 시공간적인 분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문헌에는 여러 말갈 집단에 대한 기록이 있지만, 고고학적으로는 흑룡강 중류에서 처음 등장한 나이펠드유형의 흑수말갈 문화, 송화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발해 이전의) 속말말갈 문화, 발해 성립 이후의 속말말갈계 발해 문화, 8세기경 아무르 유역에서 새롭게 등장한 트로이츠코예 유형의 속말말갈계 문화와 같이 대략적인 구분만이 가능한 상황이다.
      말갈 문화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 5세기를 전후하여 삼강평원과 동아무르 유역에서 흑수말갈로 대표되는 나이펠드 유형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삼강평원의 곤토령-봉림 문화 집단이제2송화강 유역으로 남하하면서 토광목관묘와 양이부호 등의 부여계 문화 요소를 받아들여 나이펠드 유형과는 다른 새로운 속말말갈 문화가 생겨났다. 고구려가 멸망하고 발해가 건국되면서 흑수말갈을 제외한 나머지말갈 집단은 점차 발해로 편입되었고, 그 결과 발해 내 말갈 집단의 문화에는 석실묘와 새로운 토기 제작 기술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 집단의 일부가 8세기 경 아무르강 유역으로 이주하면서 서아무르 지역에서는 속말말갈계 전통을 기본으로 하는 트로이츠코예 유형의 새로운 말갈 문화가 추가되었다. 발해 멸망 이후에도 아무르강 유역의 말갈 문화는 한동안 유지되다가 12세기 이후 여진 문화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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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송기호, "六頂山 古墳群의 성격과 발해 건국집단" 8 : 1998

      2 송기호, "한반도와 만주의 역사문화"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3 니키틴 Yu.G, "한국사속에서 발해의 역사와 그 위상" 동북아역사재단 2014

      4 국립문화재연구소, "트로이츠코예 고분군" 2008

      5 홍형우, "토기를 통해 본 동(東)아무르 지역 중세문화의 전개" 고구려발해학회 42 : 111-138, 2012

      6 국립문화재연구소, "오시노보예 오제로 유적" 2010

      7 양시은, "연해주지역 발해의 지방지배 방식 연구" 호서고고학회 (33) : 104-133, 2015

      8 국립문화재연구소, "연해주 시넬니코보-1 산성" 2018

      9 끄라진 N.N, "연해주 북부지역의 중세시대 고고학 유적들" 고구려발해학회 61 : 159-187, 2018

      10 홍형우, "연해주 북부와 아무르강 하류의 발해 시기 토기문화 고찰 - 포크로프카 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중심으로 -" 한국-시베리아센터 21 (21): 185-214, 2017

      1 송기호, "六頂山 古墳群의 성격과 발해 건국집단" 8 : 1998

      2 송기호, "한반도와 만주의 역사문화"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3 니키틴 Yu.G, "한국사속에서 발해의 역사와 그 위상" 동북아역사재단 2014

      4 국립문화재연구소, "트로이츠코예 고분군" 2008

      5 홍형우, "토기를 통해 본 동(東)아무르 지역 중세문화의 전개" 고구려발해학회 42 : 111-138, 2012

      6 국립문화재연구소, "오시노보예 오제로 유적" 2010

      7 양시은, "연해주지역 발해의 지방지배 방식 연구" 호서고고학회 (33) : 104-133, 2015

      8 국립문화재연구소, "연해주 시넬니코보-1 산성" 2018

      9 끄라진 N.N, "연해주 북부지역의 중세시대 고고학 유적들" 고구려발해학회 61 : 159-187, 2018

      10 홍형우, "연해주 북부와 아무르강 하류의 발해 시기 토기문화 고찰 - 포크로프카 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중심으로 -" 한국-시베리아센터 21 (21): 185-214, 2017

      11 스토야킨 막심, "연해주 말갈성곽에 대한 연구" 한국고대사탐구학회 (24) : 283-327, 2016

      12 끄리불랴 Yu.V., "연해주 남서부 지역 말갈유적들의 토기" 12 : 2013

      13 정석배, "아무르·연해주 지역의 말갈-연구현황과 과제-" 고구려발해학회 35 : 73-126, 2009

      14 스토야킨 막심, "아무르-연해주 지역의 중세시대 성곽 연구" 고려대 2015

      15 이종수, "속말말갈의 문화적 특징과 형성과정 고찰" 동북아역사재단 (61) : 133-171, 2018

      16 S. 네스테로프, "서아무르 발해시기 트로이츠코예 말갈 문화의 양상과 새로운 지평, 러시아 극동의 선사-중세시대 고고문화연구, 그 성과와 전망" 국립문화재연구소 2019

      17 네스쩨로프 세르게이, "서부 아무르유적 초기중세 토기" 38 : 2005

      18 홍형우, "서(西)아무르 지역 말갈(靺鞨)토기의 특성과 그 전개 –최근 발굴 유적을 중심으로–" 한국상고사학회 74 (74): 45-80, 2011

      19 김진광, "발해와 말갈 관계의 연구현황과 과제" 민족문화연구소 (60) : 59-90, 2015

      20 김하늘, "발해 고분의 지역성 연구" 충북대학교 2019

      21 안재필, "만주ㆍ연해주지역 “말갈관(靺鞨罐)” 검토" 경희대학교 2019

      22 디야꼬바 O.V, "러시아 연해주 동부 및 동북부의 중세 고고학" 고구려발해학회 61 : 189-217, 2018

      23 국립문화재연구소, "돌고예 오제로 유적" 2009

      24 정영진, "고분으로 본 발해 문화의 성격" 고구려연구재단 2006

      25 강인욱, "고고자료로 본 백산말갈과 고구려의 책성" 동북아역사재단 (61) : 43-79, 2018

      26 黑龙江省文物考古研究所, "黑龙江省萝北县团结墓葬发掘" 8 : 1989

      27 黑龙江省文物考古硏究所, "黑龙江海林市渡口遗址的发掘" 7 : 1997

      28 冯恩学, "黑龙江中游地区靺鞨文化的区域性及族属探讨" 3 : 2005

      29 冯恩学, "黑龙江中流沿岸地区的靺鞨房屋" 6 : 2007

      30 乔梁, "靺鞨陶器分期初探" 2 : 1994

      31 강인욱, "靺鞨文化의 形成과 2~4세기 挹婁ㆍ鮮卑ㆍ夫餘系文化의 관계" 고구려발해학회 33 : 9-42, 2009

      32 林栋, "靺鞨文化陶器的区系探索" 吉林大学 2008

      33 刘晓东, "靺鞨文化硏究" 吉林大学 2007

      34 刘晓东, "靺鞨文化的考古学硏究" 吉林大学 2014

      35 므일니꼬바 L.N., "西아무르 유역의 말갈 뜨로이쯔꼬예 그룹 토기와 민족문화사" 고구려발해학회 32 : 205-282, 2008

      36 冯恩学, "特罗伊茨基靺鞨墓地的陶器来源" 4 : 2006

      37 胡秀杰, "渤海陶器類型学传承渊源的初步探索" 4 : 2001

      38 黑龙江省文物考古硏究所, "河口与振兴 -牧丹江莲花水库发掘报告" 科学出版社 2009

      39 吉林省文物考古硏究所, "楡樹老河深" 文物出版社 1987

      40 王樂文, "挹娄勿吉靺鞨三族关系的古学观察" 4 : 2009

      41 乔梁, "关于靺鞨族源的考古学观察与思考" 2 : 2014

      42 이종수, "三江平原地域초기철기문화의 특징과 사용집단 분석- 挹婁·勿吉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 고구려발해학회 41 : 9-36, 2011

      43 강인욱, "三江平原 滾兎嶺·鳳林문화의 형성과 勿吉·豆莫婁·靺鞨의 출현" 고구려발해학회 52 : 107-147, 2015

      44 네스테로프 S.P., "2011~2016년 아무르주 말갈 문화유적 조사" 국립문화재연구소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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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1-07-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KoguryoBalhae -> Association of Koguryo Balhae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2-14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고구려연구 -> 고구려발해연구
      외국어명 : The Koguryo Yonku -> The KoguryoBalhae Yonku
      KCI등재후보
      2008-02-13 학회명변경 한글명 : 고구려연구회 -> 고구려발해학회
      영문명 : Institute of Koguryo Studies -> Institute of KoguryoBalhae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5-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Institute of Koguryo Studies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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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8 0.78 0.9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 0.93 2.013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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