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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직자의 가족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검증 = Effects of Family Resilienc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on Post-traumatic Growth among The Job Lo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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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21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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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family resilienc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on post-traumatic growth among job losers. A sample of 275 job losers(133 men, 142 women) who visited government unemployment service centers at Busan and Gyeongnam regions were surveyed. For this study, scales including Korean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K-PTGI), Family Resilience Scal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Scale were implemented by participants. Correlation analysi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Sobel test were employed to investigate the hypothe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 First, positive relationships were found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post-traumatic growth,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and between active coping strategies and post-traumatic growth respectively. Second, active coping strategies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job losers' family resilience and post-traumatic growth. Finding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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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family resilienc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on post-traumatic growth among job losers. A sample of 275 job losers(133 men, 142 women) who visited government unemployment service centers at Bu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family resilienc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on post-traumatic growth among job losers. A sample of 275 job losers(133 men, 142 women) who visited government unemployment service centers at Busan and Gyeongnam regions were surveyed. For this study, scales including Korean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K-PTGI), Family Resilience Scal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Scale were implemented by participants. Correlation analysi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Sobel test were employed to investigate the hypothe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 First, positive relationships were found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post-traumatic growth,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and between active coping strategies and post-traumatic growth respectively. Second, active coping strategies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job losers' family resilience and post-traumatic growth. Finding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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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실직자의 가족탄력성과 적극적 대처방식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산, 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고용센터 및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한 실직자 275명을 대상으로 가족탄력성 척도,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 외상 후 성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실직자의 적극적 대처방식이 가족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에서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매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밝혀진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후성장과 가족탄력성 및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가족탄력성과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도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적극적 대처방식은 가족탄력성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실직자의 경우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하며, 그들의 가족탄력성이 높고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외상 후 성장을 더 많이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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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실직자의 가족탄력성과 적극적 대처방식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산, 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고용센터 및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한 ...

      본 연구의 목적은 실직자의 가족탄력성과 적극적 대처방식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산, 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고용센터 및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한 실직자 275명을 대상으로 가족탄력성 척도,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 외상 후 성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실직자의 적극적 대처방식이 가족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에서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매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밝혀진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후성장과 가족탄력성 및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가족탄력성과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도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적극적 대처방식은 가족탄력성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실직자의 경우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하며, 그들의 가족탄력성이 높고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사용할수록 외상 후 성장을 더 많이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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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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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7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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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2.32 2.32 2.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39 2.58 3.685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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